산유화, 개나리, 벚꽃,그리고 목련이 피었습니다.
산과 들에 꽃들이 만발한 날
화요반 강의실에도 꽃들이 가득했습니다.
은은한 살내음과 달달한 시루떡 맛을 음미하며
김형도님의 수필 <어느 수상자의 눈물>과
유병숙님의 시 <매화 피던 날>외 3편을 합평하였습니다.
잡지의 종류는
년간지, 반년간지, 계간지, 격월간지, 무크지.
글을 쓸 때
동기, 내용, 마무리 순으로 하고 작가의 회상은 짧게하라.
글쓰기는 관성이다.
시에 처음 입문하는 분들은 시를 짧게 쓰지 마라.
짧은 시에는 촌철살인의 정신이 들어있다.
고은의 <순간의 꽃>
이시형의 시를 읽어 볼 것.
송찬호의 <산토끼똥>
이재무의 시 <목련 지는 저녁>를 읽었습니다.
이재무 <'프라하의 봄, 역설의 아름다움'>을 읽었습니다.
밀란쿤데라의 <<농담>>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필독하라.
니체와 베토벤.
에로스와 타나토스.
표면적 주제와 이면적 주제의 차이
로렌스의 <<채털리 부인의 연인>>
보들레르의 <악의꽃>
심청전, 처용가, 구지가, 오이디푸스신화,
조선작의 <<영자의 전성시대>>
미하일 숄로호프의 <<고요한 돈 강>>
보리스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를 읽어라.
목련, 동백은 글쓰기 좋은 소제다.
남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의심하는 것에서
글쓰기가 시작된다.
무럭무럭 늙는다
낮에 입은 여자를 벗다.
염소똥도 염주같다.
시적 표현을 써라.
공감각적 표현은 불교 용어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함민복의 <<눈물은 왜 짠가>>를 읽었습니다.
다음주는 길상사에서 야외수업이 있습니다.
봄에 관련된 시 한 편씩 복사해 오세요.
오늘 달달한 시루떡을 한 광주리 가득 사오신
김혜숙님께 감사드립니다.
화요반님들!
봄 날은 짧지만 우리들의 만남은 길지요.
다음주 반가운 모습으로 길상사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