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월 시작을 알리는 꽃향기를 뿌리치고
문학 향연을 쫓아 목성님들이 교실로 모였습니다.
*홍정현님<모서리위의 컵>
*문홍식님<시각장애인이 본 설악>
*조의순님<되돌아온 웃음보따리>
~제목은 호객 행위나 마찬가지이다.
~첫 문장은 글의 방향이다.
~마지막 문장은 여운을 남겨라.
~소통: 글쓰는 사람, 글 읽는 사람과의 약속이다.
~잘 읽히게 하는 것 → 가독성-맞춤법, 편집방식에 있다.
~단락과 단락 사이의 빈 결?1) 화제가 완전히 바뀔 때
2) 시. 공간 배경이 바뀔 때
~첫 문장을 짧게 쓰자 → 정확해진다.
~마지막 문장에 사족은 쓰지 말자.
~제목? 수필 같은 느낌이면 더 좋다.
*김보애님<기억의 재구성>
*이마리나<안나 형님>
*김형도님<좋은날도 있다>
*김정완님<뒤섞여진 입맛>
~글 속 문장에서 제목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제목에 마침표는 쓰지 말자.
~제목에 들어가는 문장 부호 :? ,! , ...은 써도 무방하다.(느낌? 느낌!)
~글쓰기 도구의 변천이 글을 바꾸기도 한다.
~담그다 → 김치를 담가
~않게 되었다(영어식 표현) → 않는다.
**교실을 가득 메운 합평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점심은 한종희 샘께서 혼자 크로아티아 여행을 다녀오셨다고 미안해하시며
지갑을 열었습니다.~~맛난 점심 고맙습니다.
**3월 학기에 매주 공짜를 먹어 머리 벗겨질까 예방 차원에서 커피라도 쏘겠다며
이 마리나 샘께서 달달한 라떼로 수다 시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토론이 끝없이 이어졌으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겨야 했던 목요일 오후였습니다.
**목성님들 한 주 동안 건강하게 보내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