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명작교실
제12강 키웨스트의 문학인들( 로버트 프로스트, 존 도스 페소스, 헤밍웨이, 테네시 윌리엄스)
1.로버트 프로스트
소재는 자연, 형식은 모더니즘.
프로스트는 주로 자연의 양면적인 주제로 작시.
프로스트의 주된 관심은 인간과 삶.
“나는 자연시인이 아니다”-- 자연을 인간의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규명하고 인생을 해 명하기 위한배경이자 수단으로 삼아.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자연을 배경으로 이용.
*고교 동창과 결혼. 하버드대 중퇴. 방황의 시대(농사실패->교사생활-> 가족과 영국으로 감) 미국과 다른 문학 풍토에서 사귄 친구들(Edward Thomas, T.E Hulme, Ezra pound)로부터 영향 받음.
*캐네디 대통령 취임식때 자작시(The Gift Outright) 낭독. 캐네디도 강연때마다 프로스 트 시 인용.
*묘비명
<오늘을 위한 교훈>에서 인용
나는 “죽음을 상기하라”는 가르침을 받았으니/ 그래서 나의 내력을 비문에 새긴다면/
나는 짧은 구절로 시작하길 원한다/ 나는 나의 비석에 다음과 같이 쓰고 싶다/
즉,나는 이 세상과 사랑싸움을 한 사람이라고.
*<눈 오는 저녁 숲가에 서서> <가지 않는 길> <자작나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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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존 도스 패소스 (미현대 문학사에 가장 철저한 사회주의자-비교적 덜 알려진 이유)
11세때부터 비로소 아버지에게 인정받아 교육시작.
여행하며 건축학, 문학수업. 제1차대전에 자원입대. 종전후 소르본대학에서 인류학연구.
파리에 있는 미국문단의 마담격인 거투루드 스타인의 살롱에서 피츠제럴드,헤밍웨이등과 교류.
*피츠제럴드-자본주의를 enjoy.
헤밍웨이- 사명의식, 역사적 인식.
존 도스 패소스- 자본주의의 모순과 환멸 느껴 사회주의자 됨.
*사코-반제티사건: 반제티가 이민자에다 무정부주의자란 오명아래 살인범으로 몰려 처형당한 사건.(끈질긴무죄주장, 무시, 처형)
1920년대 영미 문학사에서 가장 실험적인 소설을 씀.
거작 <> 3부작: <>은 미국을 공간의 개념.
<<1919>>은 시간의 개념.
<>은 사회구성의 개념으로.
모더니즘과 사실주의의 결합의 성공례.
스페인 내전에 헤밍웨이등과 참전.
3. 헤밍웨이의 문학수업 시대
아버지(월수 50달러의 산부인과 의사)
어머니(월수 1000달러의 성악레슨 재원)
문체 요령법
“짧은 문장을 써라. 첫 연은 짧게 하라. 생동하는 영어를 써라.”
“낡아빠진 속어는 쓰지 말아라..속어가 즐거우려면 신선해야 한다”
“형용사를 피하라”
기자는 “First do, then talk"
수필가는 “First talk, then do"
*두 선배의 충고
앤더슨의 소개로 스타인 만나 문장 집중론을 체득.
에즈라 파운드는 플로베르의 문장을 익히라며 형용사를 다 삭제.
2교시 수필반 풍경
밤사이 내린 봄비를 머금은 탄천의 개나리색이 차분한 노란색이었습니다.
신도시였던 분당 땅에 20여년전 심겨졌던 벚꽃들의 아우성이 들렸습니다.
다음 수요일은 천당아래 분당이 아니라 꽃 천국이 되어 있을 겁니다.
영국풍의 도시락을 챙겨 나가야 하지 않을까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봄 꽃같은 이여헌 선생님 간식 감사합니다.
무거운 책을 한 짐 들고 먼 길 오신 설영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책 받아든 신입선생님들이 너무 행복해 하더군요.
그래서 한마디 했답니다. 읽고 나면 더 많이 행복해 질거라구요~
*평생 연인(설영신)
주일 헌금(김계원)
연예인처럼,국화 향기 같은 당신2 (음영숙)
간벌(문영일)
미산이라 불러보다(김혜자)
엄마, 아기라서 어떡하지?(엄선진)
아호유감(신호기) 에 대한 합평이 있었습니다.
주장글은 논리적으로 써야 한다.
너무 뻔한 이야기는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