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생강나무, 개나리가 봄바람과 함께 우리들 곁에 달려온 노랑 목요일입니다.
일찍부터 교실은 생강나무 향내와 커피 향과 함께 시끌벅적 했습니다.
*박병률님<흔적>
~글에서 영어 혼용을 쓰지 말고 우리말로 표현하자.
~소재는 주제와 가장 밀접한 것을 소재로 삼아야 한다. → 제재
~소재를 많이 나열하지 마라.→ 글의 촛점이 흐려진다.
~글에서 드러내지 않고 여운을 남기는 것이 좋다.
~앞부분에는 좋은 추억을 넣자.
~들르다 →들렀다 치르다 (루?) → 치렀다.
~치루었다 → 치뤘다란 문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김형도님<자유를 위한 희생>
~수필: 문학(형상화)→ 대립, 갈등이 있어야 한다.
~칼럼 글: 주장 / 느낌
~수필에서 부적절한 문장을 쓰지 말자.
*장영희 에세이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샘터사.
<못했지만 잘 했어요>
~볼링장에 간 가족들이 신체 장애인이 진호에게 아빠의 볼링 점수에 대한 진호의 대답은
‘못했지만 아주 잘 했어요’에 대한 옥시모론 적인 답변을 주재로 다룬 글이다.
~형용모순: 찬란한 슬픔, 소리 없는 아우성, 잔인한 친절
~글을 쓰는 것은 관찰이다.→ 감수성과 연결
~가르치지만 않고 관찰 → 설득력 있다.
*김해자산문집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다 이상했다. /아비요
<소년 소녀는 늙지 않는다>
~요양원에서 만난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을 보며 작가는 최정레 시인의 <늙은 여자> 시에 나오는 대목을 떠 올린다. “한때 연애를 하고 배꽃처럼 웃었기 때문에 더듬거리는 늙은 여자가 되었다”
*이정록 산문집 / 시인의 서랍 / 한겨레 출판사
<짬뽕과 목탁>
~안보는 척하며 스님을 살펴서 쓴 글로 재봉선이 보이지 않게 잘 표현 한 글이다.
~식사하러 가서 물고 온 이야기를 수필로 연결 했다.
~관찰을 잘해서 수습하고 글로 형상화 시켜라.
**김종삼 시~~ 리얼리즘이지만 현실에 바탕을 둔 글은 감동이 있다.
~ 글은 소통이고 약속이다.
~맞춤법(기호)-약속이니 따라 주어야 한다.
~쉼표를 남발하면 가독성이 떨어진다.
~독특하게 써라.
**괴테?“작가의 모든 작품은 자서전일 따름이다“
~~ 교실을 가득 메운 열기와 함께 수업 시간이 끝나고 점심은 홍보석에서 먹었습니다.
양희자 샘께서 아드님 결혼식과 집안에 좋은 일이 있다며 점심을 거하게 쏘셨습니다.
맛난 점심 고맙습니다.
~~ 커피는 지난주에 예약하신 김인숙 샘께서 달달한 라떼와 함께 수다 시간을 마련해 주셨습 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글 풍년이었습니다.
9편의 글이 쏟아졌으니 이제 글쓰기 꽃송이가 교실가득 피어나길 기대해봅니다.
~~목성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