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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하여 수습하고 글로 형상화 시키자.    
글쓴이 : 배수남    15-03-26 19:30    조회 : 4,081

관찰하여 수습하고 글로 형상화 시키자

산수유, 생강나무, 개나리가 봄바람과 함께 우리들 곁에 달려온 노랑 목요일입니다.

일찍부터 교실은 생강나무 향내와 커피 향과 함께 시끌벅적 했습니다.

 

*박병률님<흔적>

~글에서 영어 혼용을 쓰지 말고 우리말로 표현하자.

~소재는 주제와 가장 밀접한 것을 소재로 삼아야 한다. 제재

~소재를 많이 나열하지 마라.글의 촛점이 흐려진다.

~글에서 드러내지 않고 여운을 남기는 것이 좋다.

~앞부분에는 좋은 추억을 넣자.

~들르다 들렀다 치르다 (?) 치렀다.

~치루었다 치뤘다란 문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김형도님<자유를 위한 희생>

~수필: 문학(형상화)대립, 갈등이 있어야 한다.

~칼럼 글: 주장 / 느낌

~수필에서 부적절한 문장을 쓰지 말자.

 

*장영희 에세이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샘터사.

<못했지만 잘 했어요>

~볼링장에 간 가족들이 신체 장애인이 진호에게 아빠의 볼링 점수에 대한 진호의 대답은

못했지만 아주 잘 했어요에 대한 옥시모론 적인 답변을 주재로 다룬 글이다.

~형용모순: 찬란한 슬픔, 소리 없는 아우성, 잔인한 친절

~글을 쓰는 것은 관찰이다.감수성과 연결

~가르치지만 않고 관찰 설득력 있다.

 

*김해자산문집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다 이상했다. /아비요

<소년 소녀는 늙지 않는다>

~요양원에서 만난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을 보며 작가는 최정레 시인의 <늙은 여자> 시에 나오는 대목을 떠 올린다. “한때 연애를 하고 배꽃처럼 웃었기 때문에 더듬거리는 늙은 여자가 되었다

 

*이정록 산문집 / 시인의 서랍 / 한겨레 출판사

<짬뽕과 목탁>

~안보는 척하며 스님을 살펴서 쓴 글로 재봉선이 보이지 않게 잘 표현 한 글이다.

~식사하러 가서 물고 온 이야기를 수필로 연결 했다.

~관찰을 잘해서 수습하고 글로 형상화 시켜라.

 

**김종삼 시~~ 리얼리즘이지만 현실에 바탕을 둔 글은 감동이 있다.

~ 글은 소통이고 약속이다.

~맞춤법(기호)-약속이니 따라 주어야 한다.

~쉼표를 남발하면 가독성이 떨어진다.

~독특하게 써라.

**괴테?작가의 모든 작품은 자서전일 따름이다

 

~~ 교실을 가득 메운 열기와 함께 수업 시간이 끝나고 점심은 홍보석에서 먹었습니다.

양희자 샘께서 아드님 결혼식과 집안에 좋은 일이 있다며 점심을 거하게 쏘셨습니다.

맛난 점심 고맙습니다.

~~ 커피는 지난주에 예약하신 김인숙 샘께서 달달한 라떼와 함께 수다 시간을 마련해 주셨습 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글 풍년이었습니다.

9편의 글이 쏟아졌으니 이제 글쓰기 꽃송이가 교실가득 피어나길 기대해봅니다.

~~목성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


 



 


 


 

 


김인숙   15-03-26 19:51
    
목요반 봄바람은 대박을 몰고 왔습니다.
개성 뚜렷한 멋진 분들이 글주머니를
차고 달려 오셨습니다.
이제 주머니 끈을 여는 순간 대박은 목요반
몫입니다.
숲해설가, 사진작가, 미술 선생님, 사업가, 동양화가
.....  기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습니다.

거기에 앉자마자 배꼽을 묶어야하는 폭소까지
정말 살 맛 납니다.
홍보석에서 먹은 점심. 잔칫집이었습니다.
양희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멋쟁이 교수님 함께 자리해 주셔서
게살볶은밥이 꿀맛이었답니다.
홍정현   15-03-26 19:58
    
일등댓글을 놓치다니!!!!
역시 김인숙 선생님, 정말 빠르십니다.
신입회원님들 덕분에 반 분위기가 더욱 밝아졌어요.
거기에다 글풍년에 양희자샘과 김인숙샘이 사주신
점심과 커피까지....오늘 목반 날씨는 아주 쾌청했습니다.
차복인   15-03-26 20:09
    
오늘따라 홍보석 에서 나온 게살 볶은밥이  여간 맛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우리 양희자 샘이 사주셔서 그런것 같네요?....고맙습니다....양희자샘!!!
커피까지 마시고 왔어야 되는건데....참 김인숙표를못마시고 오다니....
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후기를 보니까 더 공부가 되네요....
새로오신 분들이 있기에 더욱 웃음이 우리 샘님들의 얼굴에 가득 하네요...반갑습니다....^^
오정주   15-03-26 23:58
    
오랜만에 교실로 달려갔습니다 . 여전히 뭔가 어수선한 저이지만....
그리운 님들의 활짝 핀 웃음 꽃 밭에 앉아 있자니 행복했습니다.
막강한 신입생들이 오셨고 연이어 밥 쏘는 소리 커피 쏘는 소리,
잿밥에 눈이 어두워 알찬 강의를  다 잊어삐고...그러나 반장님 후기로 다시 복습하니 감사,감사합니다.
양희자님의 과분한 만찬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좋은 일들 축하축하드립니다.
김인숙샘의 예약된 커피는 예약이라는 이름이 붙어서 더욱  맛이났어요.
 산에는 생강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개나리 진달래가 생강나는 봄, 봄입니다~^^
마리나샘!!!!! 쿠웨이트 아가씨 다음으로 댓글을 달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빨랑 나오셔서 바통을 받으시와요
     
김인숙   15-03-27 05:25
    
트라이 앵글 발언 오정주님.
 통통 튀는 소리가 탄력 만점입니다.
 마리나 선생님 제가 새치기 좀 했어요. 

오반장님. 가지 마세요.
홍티랑 재롱 부리는 모습
그 재미에 또 열 번 웃었답니다.

 미소의 천사표 조의순님이 바톤을 받을지도...
이마리나   15-03-27 09:17
    
쿠웨이트 아가씨 재빨리 바톤 을 못 받아 새치기 당했네요 ㅋ
  두 번씩이나 결석을 하고 달려온 목요반 완전 분위기가 바꿨네요.
  새로오신 분들 정말 멋진 선택이 될겁니다.
  쏟아진  글풍년은  더욱 활기가  넘치고요 .
  많은글을 보면 의욕도 넘치겠죠?
  멘토와 멘티들의 끈근한 우정과 교류로 목요반의 르네상스를 기대해 봅니다.
 
  결혼식 참석도 못하고 축하 음식만 먼저 대접 받으니 미안해지는데 양희자님
  아드님 결혼 축하드리며 행복하게 가정 꾸리길 빕니다.
  새로오신 문홍식 선생님 예사롭지 않은 글과  말솜씨
  앞으로 목요반에 많은 에너지를 주실 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목요반을 많이 사랑하시는 김인숙 선생님의 봄냄새 나는 커피 잘 마셨습니다.
  다음 바톤은 조의순 님인가요?
     
김인숙   15-03-27 20:04
    
새로오신 분들. 이력이 화려하십니다.
슬슬 삶에서 녹여 나온 종합 영양제
맛보실 기회가 박두했습니다.
박병률   15-03-27 17:24
    
요즈음 봄이라 마음도 몸도 바쁘네요.  목요반 선생님들의 열기에 교실을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양희자 선생님이  내신 점심식사만 뚝딱 해치우고 자리에서 일어서려니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업시간 외의 보너스, 후기를 살펴보면서 목요반 선생님들의 얼굴을 떠올려 봅니다.  반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