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교실
11강 마가레트 미첼과 마르틴 루터 킹
1. 미첼의 성장과정
아버지는 스코틀랜드서 이주. 애틀란타 변호사협회 회장.
어머니는 아일랜드에서 이주. 여성 참정권론자.
말괄량이로 자람. 애틀란타 인종 폭동. 4일간 대 혼란.
고교과정에서 연극부 활동 맹활약.
고교때부터 끼가 넙치는 처녀. peggy(pegasus)란 별명.
아파치 댄스와 탱고에 열광.
2.두번의 결혼
타고난 끼와 미모로 애틀란타에서 가장 구애자가 많은 처녀였음.
1) Berrien 'Red' Upshow- 해군사관학교에 입학-> 퇴교-> 재입학-> 다시 퇴교. 집안반대에도 결혼. 불화,이혼.
2)John R Marsh- 오빠의 권유로 결혼. 낙마사고후 신문사 그만두고 독서 에 열중. 에로틱 작품과 문서 등 열심히 수집. 남편의 권고로 소설 집필.
3.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미국에서 성서 다음으로 베스트셀러
맥밀란 출판사 편집장 해롤드가 원고 모집차 지역 순회. 초대된 점심자리에 서 미첼이 원고를 줌. 여러차례 퇴고를 거침.
제목은 다우슨의 시(시나라)에서 유래.
소설의 시대적 배경--1861~1877까지의 이야기.
셔먼의 행진.(서부의 아틸라라 불림)--아틸라는 징기스칸의 후예로 지나는 곳마다 초토화시켜 버림.
애틀란타~사바나 해안에 이르는 행진군이 지나며 40마일 폭을 황무지화.
(등장인물)
1)스칼레트 2) 레트 버틀러 3) 애쉴리 4) 찰스 해밀턴
패전지역의 작가가 쓴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된 흔치 않은 경우.
4.미첼의 만년
제2차대전 본격화 되자 적십자사 간호사 지원병. 헌금으로 군함 두 척 제조.
허망한 최후-- 영화보러 가던 중 술 취한 택시에 치여 사망.
5.마르틴 루터 킹의 성장과정
아버지는 아일랜드와 아프리카 혼혈.
어머니는 부분적으로 백인 혈통.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를 존경하여 아버지가 자신과 아들의 이름을 개명.
웅변에 탁월. 최연소 학생기자.
소로의 시민 불복종 사상에 경도.
12세때 자살시도--> 인종차별에 절망해서.
인종차별로 사라진 첫사랑- 오랫동안 잊지 못함.
6.결혼과 목회자 시기
스코트와 결혼. 남편과 함께 남편 사후에도 맹활약.
3대가 인권 운동가 집안.
초기신앙자세- 네 이웃을 사랑하라. 다른뺨 내주기. 네가 대접 받고 싶은 만 큼 남을 대접하라.
7.민권운동가 변신
몽고메리버스 보이콧 사건. 로자 파크스 사건(온순한 운동가에서 투사로 변 신-->모든 시위현장에 다님)
*말콤엑스
흑인 민족주의자로 아프리카계 미국흑인통일기구를 설립. 뉴욕에서 인종차 별 철폐 집회에서 연설 중 암살당함.
“한 지역의 불의는 전 세계의 정의에 대한 위협이다”
자유는 고통스런 투쟁 통해 얻는다고 봄.
비폭력운동 원칙 위에서 불법적인 것은 용인. 즉 보스턴 차사건은 불법이고 히틀러의 나치는 합법이지만 전자는 옳고 후자는 나쁘다고 함.
25만명 군중앞에서(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17분간의 명연설.
1964노벨 평화상 수상.
킹을 사찰한 후버국장은 격노하며“ 킹은 미국에서 가장 악명 높은 거짓말쟁이이며 가장 비열한 사람 중 하나”라고 맹비난.
1968.4.4. 모텔2층 발코니에서 피격당함.
(수필반 풍경)
겨우내 안쓰럽게 떨기만 하던 창밖의 살구나무가 드뎌 꽃망울을 터트렸네요.
봄이 왔습니다. 해지고 난 뒤의 쌀쌀함쯤이야 상쾌하기까지 하네요.
여선생님들의 스카프가 화사한 꽃으로 피어나는 수요일 오후였습니다.
*김영환(나의 달리기)--작가는 혼자만의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하셨지만 교수 님 께서 문예지에 실어도 좋을 만큼 정보와 스토리가 좋다하셨습니다.
10여년 전의 마라톤 경험을 쓰셨는데 김선생님의 바른 자세와 멋진 몸매에 대한 평소의 의문이 풀렸습니다. 더불어 마라톤에 대한 찬반도 활발한 시간 이었습니다.
*곽미옥(돌부처도 돌아 앉는다?)-- 간통제 폐지 시기와 맞물려 흥미로운 소재.
‘남녀상열지사’ 소재는 언제나 흥미롭다. 옆의 공샘이 소심하게 한 말씀하시네요. 제목이 쬐끔 맘에 안드신다고~~
*설영신(선물일까 형벌일까)-- 영화 <국제시장>을 보고 난 후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쓰게 된 글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공감하셨고 감동을 받으신거겠죠?
*김혜자(황홀한 원무 속으로)--책 출판을 위하여 이미 검증된 글들을 다시 점 검하는 모습이 참 좋다고 하셨습니다. 언제나 겸손히 합평에 임하시는 김선생님을 보며 그 자체로도 많은 공부를 하게 됩니다.
*이승종(내려갈 때 보이는 것들)--다양한 소재로 쉬지 않고 글쓰기에 도전하고 계신 선생님. 오늘 5분데이트 아니 2분데이트 아주 유익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문영일(호시호평)-- 소재는 그대로 하면서 박지원의(호질)을 참고해서 풍자적으로 써보라는 교수님의 합평. 짧은글로 써도 무방하다.
*신호기(설중백의 세한사후)-- 동백에 대해 깊게 들어가며 잘 썼다고 하심.
현란한 문장은 조금 담백하게 가도 좋겠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