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이신애 님 눈 똑바로 뜨고
20. 이신애 님 천사와 악마의 꽃
21. 심재분 님 아랫동서 길들이기
22. 임미숙 님 엄마의 치마폭
23. 김초롱 님 보고 싶은 나의 은사님 2
24. 신성범 님 남자와 여자의 갈등
울 박교수님 시절도 동급생들 나이 차가 많았나 봅니다.
어떤 동창생은 희귀 난초 캐러 섬을 다니다 학령이 지나 입학하고...
문득 젊고 미남이신 교수님이 19세기 분? 같으셨습니다.
저희 때도 다섯살 까지 동급생이었습니다.
오늘 공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인용부호 바르게 쓰기(작은따옴표, 큰 따옴표)
2. 4%의 소금물이 바다를 썩지 않게 한다.
세상의 다양한 광경에서 친절 불친절 관심 무관심,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것이 사회를 유지시키나?
아직도 의리 있는 세상
3. 토씨 쓰기 유의 특히 ‘도’는 앞의 내용을 포함한다.
예: 얼굴‘도’ 예뻐요. : 마음은 물론이겠지요?
4. 글을 쓸 때 천의무봉으로
5. 정보 글은 잘 정리해서 쓴다. 알맞게 써라.
6. ‘독’자가 들어가는 명사는 화려하다. 화려한 것은 독이 있다.
그러므로 화려하게 쓰지 마라. 예: 독사, 독버 섯. 글도 화려하면 독이 된다.
7. 바른 어휘를 사용하라. 예: 사글세(Ο) , 아무튼(Ο)
8. 단락을 잘 나눌 것. 행 가름을 잘 할 것.(시간적, 공간적, 화제의 변화 시)
9. 형식이 내용을 규정한다.
예: 트레이닝 차림, 정장 차림, 마음이 다르다.
10.호칭, 경어 체, 통일성 있게 쓸 것.
11.지나치게 드러내지 마라.: 간결하게, 한 마디로 무릎을 치게 만들 것.
중언부언하지 말 것.
12.소재가 지나치게 많으면 일관성을 잃기 쉽다.
아득히 고향냄새 같은 모싯잎 떡, 이종열선생님, 진초록 떡 감사합니다.
점심은 로즈힐에서, 모처럼 물냉면도 참 맛이 있었죠?
그리고 분당으로 잰 걸음으로 가신 님 들, 종로로 가신 님 들, 학문에 열혈이신 회원님들의 발길에 박수를 보냅니다. 장반장님, 옥화재님, 윤애희님, 하다교님, 오늘 못 오셨죠? 박기숙 선생님, 그립습니다. 임미숙 총무님, 괜찮으시죠? 심재분님, 글 내용이 날로 좋아지십니다.^^
문영휘 선생님, 정충영님, 이정희님, 김현정전회장님, 최화경반장님, 글구 저...
남산 문학의 집에 갔습니다. 금요반 송하춘 교수님께서 ‘수요문학광장 153’ ‘이 작가를 말한다’ 주인공이셨습니다. 소설의 배경설명과 한일 고대사에 대한 강의를 15시부터 해 주셨습니다. 문학의집 강당을 가득 채운 청중 중에서 열띤 특강을 하셨습니다.
“소설을 쓴다는 건 결국 작가가 자신의 생애의 재구성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송교수 님 말씀과 얼굴에서
‘나는 선생이 거느린 사색 짙은 공기가 아늑하고 자유로워서 좋았다.’ 전성태 소설가 이야기가 모두들 동감인 것 같았습니다. 남산의 향기도 꽤 고즈넉했습니다. 모두 잘 귀가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