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첫 문장, 마지막 문장을 중요시 하자.
조금 내린 봄비 덕분에 대지와 공기가 촉촉하게 느껴지는 목요일 아침이었습니다.
함께 나누는 차 한 잔의 기쁨이 커피 향내와 더불어 교실에 가득합니다.
*김형도님<한국 가서 잘 할게>
~두 팀이 단체 여행을 갔다가 휴게소에 일행 한명을 둔 채 차가 출발했다. 한참 후 그 사실을 알고 일행을 태우러 버스가 돌아갔고 그 사람이 살아온 일상과 이번 일이 무관하지 않더라는 이야기를 쓴 글이다.
~인터넷 글쓰기: 단락마다 띄어주기
종이책 글쓰기: 화제, 시 공간 배경이 바뀔 때 띄어 쓴다.
~인터넷에서도 가독성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해야 한다.
*원경혜님<열정, 권태 그리고>
~ 살면서 느낀 인생의 열정기. 정열기, 권태기에 대한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글이다.
~제목, 첫 문장, 마지막 문장을 중요시 여기자.
~수필은 시와 소설의 경계에 있다.→ 아무나 쓸 수는 있지만 제대로 쓰기는 어렵다.
~노추 → 끝 문장이 좋지 않으면 다른 문장까지 안 좋은 인식을 줄 수도 있다.
~언어의 경제성 → 한 문장에 쓸 수 있는 건 하나로 표현하자.
~ 마크 트웨인은 글에서 적합한 단어 : 번갯불이다.
거의 적합한 단어 : 부싯돌이다.
~ 뷔펭 : 문체는 그 사람이다.
~문장 :통일성을 지켜야 한다. → 가지런하게 쓰는 습관
→ 비문: 이해 할 수는 있지만 독자가 바로 알아야 좋은 문장이다.
~글에서 사건화 → 두 사람의 갈등이 묘사가 될 수 있다.
~묘사 :많으면 → 소설
~서술 :많으면 → 진술을 통한 설명을 하게 된다.
~대화:→ 개연성을 드러내는 말투를 써라.
~수필은 묘사 (형상화: 사건 있는 그대로)가 많아야 한다.
~설명 보다는 사건화를 앞부분에 내세우면 재미있는 글이 된다.
*박병률 님<고양이 울음>
~집 앞 도로 움푹한 곳에 볼일을 보는 고양이를 상대로 작가는 시멘트를 메꾸기도 하고 나름대로 작은 전쟁을 벌였으나 결국 야생 고양이의 습관을 변화시키지 못했다는 글이다.
~첫 문장에 괄호는 쓰지 말고 풀어서 쓰자.
~영탄조, 설문조 (~!, ~?)는 자제하자.
~ 소재, 사건 묘사를 잘 다룬 글이다.
*윤송애님<아욱국, 마이 소울 푸드>
~아욱국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은 글쓴이의 심정이 잘 드러나 있으며 독자에게 자신의 휠링 음식에 대해 생각하게 한 글이다.
~제목을 간결하게 하자.
~글에 나오는 메쉬드 포테이토는 으깬 감자로 서 주면 좋겠다.
**~목요반을 이번 주부터 봄 학기 시작하는 날입니다.
**~~ 새로 공부를 함께 하실 박병률님, 문홍식님, 지분란님, 유기숙님. 전미정님. 이선아님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여섯 분 모두 글쓰기의 긴 여정에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3월 정기이사회가 열리는 날이어서 김정완 이사장님, 김보애 총무 이사님, 이 마리나님, 박소현샘등~ 결석생들이 있었지만 신입생들이 빈 자리를 꽉 메워 주셨습니다.
*~솜리에서 갈비탕과 비빔밥으로 맛난 점심을 먹고 커피 타임을 가졌습니다.
*~ 김경옥 샘께서 지난 주엔 초콜렛, 이번 주엔 녹차 카스테라를 주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아메리카노와 녹차 카스테라를 먹으며 글쓰기 열정에 관한 토론 마당이 벌어졌습니다.
**~~목성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