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열이틀,
순연한 봄바람이 목요반으로 불어온 아침이었습니다.
어제 지나간 칼바람을 떠올리며 한 주 동안의 안부로
커피 향내로 교실이 따뜻했습니다.
*김형도 님<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워싱턴 포토맥 강변에서 본 한국 전 참전 기념 공원에 조성된
동상을 보며 떠오른 생각을 쓴 글입니다.
~ 우리나라의 묘지와 미국 묘지와의 차이점도 표현하면 좋겠다.
~ 6.532명→ 6천명이 넘는 인원이라고 풀어서 쓰자.(문학적 표현)
~ 제목을 자유, 자유를 위한 희생, 자유를 위한 목숨.
~ 누란~~옛날에 쓰던 말들은 자제하면 좋겠다.
~ 글 중간에 자신의 주장을 쓴 단락이 없어야 한다.
~ 노파심에 당부하는 글귀도 자제하자.
*~수필: 문학적-형상화(형태그리기)-사건-갈등
*~수기: 문집(집안 기록 이야기. 나의 성장기)
*~수상: 철학적 단상 (안병욱, 김형석,등)
*~칼럼글: 논설: 주장 ?간접적으로 (직접적-먹히지 않는다)
*김보애 님<카이로스! 카이로스!>
그리스의 신 카이로스 이야기를 곁들이며 현대의 우리들은
시간을 소중하게 쓰고 있는가에 대해 반문하게 하는 글입니다.
~인터넷 글쓰기: 행을 띄우며 일기 편하게 한다.
~ 종이 책: 시. 공간 배경이 달라질 때, 제재가 완전히 바뀔 때 띄운다.
*~발자국 소리(?) →잘못된 표현
발 소리(0) 사글세 (표준말)
*~두 가지 ~ ~ , 두 잔 의 커피 → 커피 두잔, 영화 두 편 등으로 표현하자.
*~수필을 문학→ 형상화 ? 갈등, 대립, 전환점이 드러나게 하자.
**~~ 집안 일로 자리를 비운 회원들이 몇 분 눈에 띄었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 주에 뵙기를 희망합니다.
**~~ 봄 학기 신입생으로 오신 문홍식 선생님 환영합니다.
진솔한 자기소개를 하셨는데 열심히 글을 쓰실 분이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 갈비탕과 비빔밥으로 웃음 가득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아무도 몰래 신입생인 문홍식 선생님께서 점심을 쏘셨기에 감사합니다.
신입생 어색할까 함께 식사 해주신 박병률샘, 조병택샘께도 감사드립니다.
**~~ 커피 타임엔 한종희 쌤과 김인숙 샘께서 서로 쏘겠다며 옥신각신 하시다가
한종희 샘이 쏘시고 김인숙샘은 다음 주를 예약하셨습니다.
*~목성님들 ~~ 즐거운 주말 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