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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은 형상화가 시작이다.    
글쓴이 : 배수남    15-03-13 00:04    조회 : 3,724

삼월 열이틀,

순연한 봄바람이 목요반으로 불어온 아침이었습니다.

어제 지나간 칼바람을 떠올리며 한 주 동안의 안부로

커피 향내로 교실이 따뜻했습니다.

 

*김형도 님<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워싱턴 포토맥 강변에서 본 한국 전 참전 기념 공원에 조성된

동상을 보며 떠오른 생각을 쓴 글입니다.

~ 우리나라의 묘지와 미국 묘지와의 차이점도 표현하면 좋겠다.

~ 6.5326천명이 넘는 인원이라고 풀어서 쓰자.(문학적 표현)

~ 제목을 자유, 자유를 위한 희생, 자유를 위한 목숨.

~ 누란~~옛날에 쓰던 말들은 자제하면 좋겠다.

~ 글 중간에 자신의 주장을 쓴 단락이 없어야 한다.

~ 노파심에 당부하는 글귀도 자제하자.

 

*~수필: 문학적-형상화(형태그리기)-사건-갈등

*~수기: 문집(집안 기록 이야기. 나의 성장기)

*~수상: 철학적 단상 (안병욱, 김형석,)

*~칼럼글: 논설: 주장 ?간접적으로 (직접적-먹히지 않는다)

 

*김보애 님<카이로스! 카이로스!>

그리스의 신 카이로스 이야기를 곁들이며 현대의 우리들은

시간을 소중하게 쓰고 있는가에 대해 반문하게 하는 글입니다.

 

~인터넷 글쓰기: 행을 띄우며 일기 편하게 한다.

~ 종이 책: . 공간 배경이 달라질 때, 제재가 완전히 바뀔 때 띄운다.

*~발자국 소리(?) 잘못된 표현

발 소리(0) 사글세 (표준말)

*~두 가지 ~ ~ , 두 잔 의 커피 커피 두잔, 영화 두 편 등으로 표현하자.

*~수필을 문학형상화 ? 갈등, 대립, 전환점이 드러나게 하자.

 

**~~ 집안 일로 자리를 비운 회원들이 몇 분 눈에 띄었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 주에 뵙기를 희망합니다.

**~~ 봄 학기 신입생으로 오신 문홍식 선생님 환영합니다.

진솔한 자기소개를 하셨는데 열심히 글을 쓰실 분이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 갈비탕과 비빔밥으로 웃음 가득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아무도 몰래 신입생인 문홍식 선생님께서 점심을 쏘셨기에 감사합니다.

신입생 어색할까 함께 식사 해주신 박병률샘, 조병택샘께도 감사드립니다.

**~~ 커피 타임엔 한종희 쌤과 김인숙 샘께서 서로 쏘겠다며 옥신각신 하시다가

한종희 샘이 쏘시고 김인숙샘은 다음 주를 예약하셨습니다.

*~목성님들 ~~  즐거운 주말 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5-03-13 00:23
    
목성님들~~!
늦은 후기 송구합니다.

인사하러 오셨던 박병률샘께서
수업을 함께 하시겠다며
첫 글을 내셨습니다.~~~
다시 한번 더 환영합니다.~^~^~
     
배수남   15-03-13 00:26
    
한국산문 3월호를 수업하면서
이번 호에도 권두 에세이를 비롯하여
좋은 글이 많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한국산문을 꼼꼼히 복습하며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인숙   15-03-13 06:31
    
정말 좋은 글이 유난히 많더군요.
박병률   15-03-13 05:17
    
반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업시간은 진지하면서도 가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목성반 선생님들의 따뜻한 온기에  서먹서먹하던 마음이 금세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병택 선생님과 짝꿍이 되고 문홍식 선생님의 식사선물, 점심 식사하면서 반장님이 초콜릿 2개의 의미전달을 하셨습니다. 초콜릿 주신 선생님 선물 감사합니다.
김인숙   15-03-13 06:29
    
목요반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어요.
 일찍 오셔서 반짝 눈을 돌리시며
 범생 1호의 박병률 선생님.
 글을 쓰시겠다는 다짐이 눈가에서 부터
 스며 나오시고 있더군요.

 거기에 덧붙여 신입생으로 오신
 문홍식 선생님. 
 세상을 보시는 눈이 보통을 능가하셨습니다.
 더러는 오목렌즈로 보시다가
 또 더러는 볼록렌즈로 보시는가 하면
 때로는 무지개 타고 보시는 세상의 눈.
 눈을 100개를 안고 오신분이었어요.

 폭소!  폭소!  폭소! 폭소!
 배꼽이 붙어있는 게 기적이었어요.

 멋쟁이 우리 교수님. 3박자가
 세상을 즐겁게 합니다.
 그 어떤 분이 목요일이 언제오지?
 수목목...  화목목..  금목목.. 토목목...
 세상에 목요일만 있었으면.
 언어 유희가 극치 였답니다.
 반장님 감사해요.
홍정현   15-03-13 11:40
    
선생님들의 웃음소리에 천호동이 들썩였습니다.
서로 식사값, 커피값을 내시겠다고 하시는 샘들의 치열한 경쟁을 총무는
그냥 배시시 웃으며 바라보았어요.
개인적 사정으로 그동안 수업에도 빠지고 애프터모임도 참석 못했기에
오랜만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고우신 울 샘들........
담주에 뵈어요.
한종희   15-03-13 13:33
    
목요일이  일주일에 한번 말고
서너번 있었으면 좋겠다고~ㅎㅎ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요.
마음 따뜻한  모든 샘들 때문이지요~

고맙습니다~
반장님~!
홍티~!
모두 ~고맙습니다~^^
김정완   15-03-13 13:33
    
결석해서 우리반장 후기 잘 보고갑니다.
우리반 모두 넉넉한 회원 들이지요,
점심 내겠다 차 사겠다 서로 다투니
우리반이 제일인것 같아요.
지난 수요일은 감사했어요.
박병률 선생님 나오셨군요 고맙습니다.
문홍식 선생님 뵙지는 못했지만 환영합니다.

다음주는 꼭 나가겠습니다.
차복인   15-03-14 14:25
    
어쩐지 갈비탕이맛이있다고 했더니....
새로오신 문홍식 선생님께서 식사대금을 내주셨다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주 아주 맛이더있었답니다.
목요일에 안나오신분은 실수.....?
반장님 후기 복습하기에 딱이에요 정성어린 마음이 가득가득 담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