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 마틴 맥도나프
출연 : 랄프 파인즈, 콜린 파렐
"In Bruges"는
네덜란드어로는 Brugge - 브뤼헤
*대주교를 암살하고 영국에서 도망친 킬러 ‘레이(콜린 파렐 분)’와 ‘켄(브레단 글리스 분)’
보스는 2주 동안 벨기에의 관광도시 브리주로 가라는 명령을 내린다.
브리주는 아름다운 중세풍의 관광도시
레이는 거리에서 만난 매력적인 비밀스런 여인과 사랑에 빠지고
켄은 브리주의 아름다움에 반하며 오랜만에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때 킬러들의 보스 ‘헤리(랄프 파인즈 분)’는 켄에게만 명령을 내린다.
그것은 바로 대주교를 암살할 때 ‘킬러들의 규칙’을 실수로 어겼던 레이를 죽이라는 것.
조용하고 아름다운 도시 브리주는 킬러들의 마지막 대결의 장소가 된다.
잔잔하게 흘러가다가도 한방씩 터져주는 장면들과
후반으로 갈수록 진하게 묻어나는 영국식 유머와 폭소들
처음부터 끝까지 브뤼헤에서 촬영, 브뤼헤 곳곳 관광지의 장면이 나오고
이 도시가 벨기에에만 있지 않았어도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더 많이 찾아봤을 거라는
블랙 코미디적 대사도 나온다.
선댄스 영화제의 개막작.
*선댄스 영화제란 유타영화제라고 불리웠으나 로버트 레드포드가 세계적인 영화제로 만들면서 선댄스 영화제로 이름 붙였다.다른 스타일의 영화들을 독려하여 다양한 영화들이 세상에 존재하게 만드는 영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