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영화《In Bruges》    
글쓴이 : 손동숙    15-02-17 12:08    조회 : 4,024

                                                         In Bruges (2008)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독 : 마틴 맥도나프

출연 : 랄프 파인즈, 콜린 파렐

 "In Bruges"는

                                          네덜란드어로는 Brugge - 브뤼헤


*대주교를 암살하고 영국에서 도망친 킬러 ‘레이(콜린 파렐 분)’와 ‘켄(브레단 글리스 분)’

보스는 2주 동안 벨기에의 관광도시 브리주로 가라는 명령을 내린다.

브리주는 아름다운 중세풍의 관광도시

레이는 거리에서 만난 매력적인 비밀스런 여인과 사랑에 빠지고

켄은 브리주의 아름다움에 반하며 오랜만에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때 킬러들의 보스 ‘헤리(랄프 파인즈 분)’는 켄에게만 명령을 내린다.

그것은 바로 대주교를 암살할 때 ‘킬러들의 규칙’을 실수로 어겼던 레이를 죽이라는 것.

조용하고 아름다운 도시 브리주는 킬러들의 마지막 대결의 장소가 된다.

 

 

잔잔하게 흘러가다가도 한방씩 터져주는 장면들과

후반으로 갈수록 진하게 묻어나는 영국식 유머와 폭소들

 

처음부터 끝까지 브뤼헤에서 촬영, 브뤼헤 곳곳 관광지의 장면이 나오고

이 도시가 벨기에에만 있지 않았어도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더 많이 찾아봤을 거라는

블랙 코미디적 대사도 나온다.

선댄스 영화제의 개막작.

*선댄스 영화제유타영화제라고 불리웠으나 로버트 레드포드가 세계적인 영화제로 만들면서 선댄스 영화제로 이름 붙였다.다른 스타일의 영화들을 독려하여 다양한 영화들이 세상에 존재하게 만드는 영화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속에 나오는 노래

 

In Bruges - New Movies 2014 - Best Action Movies 2014 - Full Movie Hollywood 

선댄스 출품작        

In Bruges (2008) [*Spoilers*]

 

In Bruges Restaurant bottle scene

 

 

In Bruges Retarded  

 

 

In Bruges Trailer

 

 


손동숙   15-02-17 12:18
    
영화가 오래된 영화가 아니라 저작권법으로 소스보기를 허용하지 않고
전체영화는 개인이 다운받아서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영화평은 좋고 재미도 있다고 하네요.
한국산문 홈피가 잠시 잘 안되어 어렵게 올렸고
영화는 순서대로가 아니더라도 분위기를 읽어주세요.

음식장만해야 해서요. ^^ 
뒷얘기는 좀 있다 오후에~~
생각보다 인기있고 배우들도 유명하고..
기회있으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입니다.
손동숙   15-02-17 18:42
    
선댄스 영화제는 세계 최고의 독립영화제, 예술영화제인데
저는 보면서 참 낯설였답니다. ^^

제작노트;
영화는 4년이라는 긴 시간을 공들여 탄생한 작품
시나리오를 직접 쓴 마틴 맥도나 감독은 4년전 우연히 방문한 벨기에의 관광 도시 브리주에서
많은 영감을 얻어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
중심 스토리인 두 킬러에게 주어진 2주간의 휴가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동화 속 도시,
그리고 한 명의 킬러에게만 내려진 마지막 지령에 이 아이러니함이 담겨진것이다.
이 어울리지 않는 소재를 완벽하게 조화시켜 킬러들의 내면까지 볼 수 있는
색다른 이야기로 탄생한 영화의 완벽한 시나리오는
영화의 주인공인 콜린 파렐과 브렌단 글리슨, 랄프 파인즈에게 강력하게 어필됐다고 한다.

4년이라는 긴 시간을 들여 시나리오가 완성되자, 감독과 이미 친분이 있던 콜린 파렐이
시나리오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시나리오를 단숨에 읽은 콜린 파렐은
“내가 이제까지 읽었던 시나리오 중에서 최고이다.”라며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여유로운 킬러로 변신한 브렌단 글리슨은 마틴 맥도나 감독의 데뷔작에 출연하면서
감독의 천재성에 반해 시나리오를 보기도 전부터 출연 약속을 했다고 한다.
헐리우드를 넘어 세계가 인정한 연기파 배우 랄프 파인즈는
시나리오 속의 보스 해리에 반해 단 1초의 망설임없이 출연을 결정했으며,
마틴 맥도나 감독에게 "영화 속 보스를 폭력적이고 감정적이지만
가정적이고 뚜렷한 신념을 가진 캐릭터로 표현하고 싶다"고 영화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김미원   15-02-17 21:29
    
선댄스 영화제 개막작이라니 한번 보고 싶네요.
잘 생긴 킬러들과 고풍스런 도시가 궁금하기도,ㅎ~
손동숙샘, 감사합니다. 해피 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