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명작반
1.에머슨의 후반기
신학에서도 미국내 혁신을 일으킴.
하버드대 강연<신학부 강연>- 급진사상가로 인정.
<<성서>>의 기적을 부인 예수를 신이 아니라며 기독교사가 예수를 반신반인으로 만들었다고 주장__무신론자로 낙인 찍힘-30년간 진보적인 하버드에서도 초청 않음.
“자신 외에는 아무 것도 보지 말라”--개인주의 강조
“마음속에 숨겨진 확신을 드러내서 세상을 향해 이야기하라”--지적독립선언과 동일 선상.
“모든 진정한 인간은 하나의 목적이자, 하나의 국가이자, 하나의 시대다.”
“우리는 책을 읽을 때 마치 구걸하는 것처럼 책 내용에 아첨한다.”--비판적으로 보라.
1861-1865 남북 전쟁에 대한 견해_철저한 노예폐지론자로 링컨지지했으나
전쟁 일으키자 연방제 붕괴를 염려. 전쟁확대 되자 북군지지.
*매튜아놀드는 19세기 영어로 된 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워즈워드의 시와 에머슨의 수필이라고 함.
2.이시기의 미국 사회
5대 대통령까지 모두 독립투사출신__바람직함.
비록 독립은 했지만 친영적인 요소가 많았음.
*먼로주의(5대 대통령)--우리도 유럽에 대해 간섭하지 않을테니 너희도 간섭하지 마라.-->고립주의
*미주리 타협__미주리 주가 연방가입 신청. 자유주냐 노예주냐란 문제로 대립 심각. 노예주로 받아들이되 그 주 경계선 북쪽의 주는 노예주로 연방가입 허용 않는다는 타협.--남북전쟁의 불씨.
3. 헨리 데이비드 소로
Henry David Thoreau(1817~1862)
아버지는 영세연필제조업자,어머니는 총명하고 재치.
하버드 입학, 홀리스홀에 기숫사 생활.
대학생활에 흥미없어함-- 마음은 언제나 소년시절과 고향마을의 숲에 가있었다.
하버드 졸업후 콩코드 공립학교 교사 됐으나 체벌이 마음에 걸려 2주만에 사직.--이 무렵 왈도 에머슨 만남(에머슨의 강연을 여동생이 듣고 소개)
대안학교격인 Concord Academy설립(형과 함께)--자연 속 걷기, 각종 사업체 탐방등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교육 실시--형의 건강 악화로 페지.
1844, 가업이었던 연필공장 일하며 품질 향상.
1845, 월든 호수 언덕의 오두막집 입주--2년 2개월 2일 동안 소로가 몸 담았던 역사적인 곳.
*왜 갔느냐? “ 난 숲으로 갔다. 내 마음대로 살고 싶어서 갔다. 삶의 진실과 정면으로 대하고 싶어서 갔다. 자연에서도 죽을 때 까지 삶을 깨닫지 못하면 나는 헛 살은 것이다.”
콩코드 박물관--에머슨과 소로의 자료와 시설 원형 보존.
납세 거부-- 이유는 (1)미국과 멕시코전쟁.
(2) 노예제 반대.
세계적인 명강연인<시민의 저항>
국가란 인간이 만든 것으로 자연의 요소나 신의 활동이 아니기에 오류 있다. 그런데 인간은 고결하다.(세익스피어의<<존왕>>인용)
“지배하지 않는 정부가 최상의 정부다.”
*<<윌든>>
1845~1847까지 2년 2개월동안 콩코드 근처 윌든에서의 체험을 정리한 에세이집. 치밀한 자연묘사.
제1장-<생활의 경제학>
제2장-<나는 어디서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제3장-<독서>, 제4장<숲의 소리들> ...등
제18장<맺는말> “우리의 눈을 감기는 빛은 우리에겐 어두움에 불과하다. 우리가 깨어 기다리는 날만이 동이 트는 것이다. 태양은 단지 아침에 뜨는 별에 지나지 않는다.”(끝 구절)
*일반 독자들이 <<월든>>에 접근하기 어려운 이유
(1)재능 타고난 작가가 정교한 언어로 복합문, 내향적인 묘사가 많다.
(2)가치 규범이나 논리구조가 일반인들과는 다르다.
*존 브라운
노예폐지론자. 노예해방 전쟁의 깃발을 쳐들고자 버지니아주 하퍼스 페리의 정부군 무기고 습격. 아들은 전사 자신은 부상. 공개교수형 판결.
에머슨-“교수대를 십자가와 같이 영광스럽게 만들 것이다.”
부하 사일러스 소울이 탈옥시키려했으나 순교자로 죽을각오를 피력.
빅토르 위고도 그의 선처 호소하는 공개서한.
남부에서 교수형-노예제도 찬성하는 성직자의 기도 거절.
북부--조종, 조포 에머슨, 소로우등도 운구기다리며 애도.
“나 존 브라운은 이제 이 죄 많은 나라가 저지른 범죄는 피로 씻어내지 않는 이상 지울 길이 없음을 확신한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건대, 나는 마땅히 뿌려야 할 피를 충분히 뿌리지 않고 헛되이 자만하고 있었던 것이다.”
2교시 수필반 풍경
박재연<귀신의 몸무게>, 김정미<사부인> 김계원<운명에 맞서기>
김기근<어린 복숭아를 따면서> 김혜자<고려보의 우정><한여름의 환희>
신호기<여보! 나 무어라 변명해>
이상을 합평했습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아니 봄꽃보다 더 화사하고 따뜻한 분들께서 분당반을 찾아주셨습니다. 김정완이사장님, 정진희 회장님, 김보애총무이사님의 수업참관(?)에 원래는 봉숭아 학당이던 교실이 급 얌전해졌습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분당반의 4교시까지 참석하신 회장님이 놀래지 않으셨을까 내일아침 일찍 안부를 여쭤야겠습니다. 고급스런 강남표 카스테라와 귤, 한영숙샘이 준비해 준 간식에 총무님의 쿠키까지... 손님맞이 떡을 준비하지 못한 수요일의 마음이 환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때보다도 가열차게 달려 온 겨울학기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꽁샘은 100파를 달성해 보자고 반장보다 더 열의를 보여주시고...일기라도 가져오라는 김모샘의 열심과 열정이 뭔가 역사적인 기록을 세울듯도 합니다. 이 뜨거움이 분당반의 자랑이요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또 한번의 수요일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