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예폐지론자 존 브라운을 기리기 위한 곡으로 북군의 군가로 애창됐다.
* 존 브라운은 1800년에 코네티컷에서 태어나
청교도 반反노예주의자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다
* 노예제를 철폐하는 데는 온건한 방법으로 안 된다고 생각,
백인 노예주들과 노예 옹호론자들에게 무장 테러를 가하기 시작.
1855년 캔자스로 이주했으며, '캔자스-네브래스카 법'의 여파로 대립이 격화되자
'포타와토미 사건'을 일으킨 것이다.
그는 21명의 동료들과 1859년 10월 16일 버지니아 주 하퍼스페리의
한 정부군 무기 창고를 습격했으나 잡혀 12월 2일 공개 교수형.
남북 전쟁이 일어나자 그는 북부의 우상이 되었다.
<존 브라운의 주검>은 윌리엄 스테프가 곡을 붙였고, 북군이 가장 즐겨 부른 군가가 되었다.
"나는 이 죄악의 땅에서 일어나는 범죄는 피 흘림 없이 씻어지지 않을 것임을 확신한다"고 한
존 브라운을 시인 에머슨은 '성인'이라고 칭송하며
예수 이래로 그렇게 값지게 생을 마감한 사람은 일찍이 없었다고 하였다.
* 시인 월트 위트먼은〈유성의 해〉에서 처형을 묘사했다.
보안관과 그 조수들이 브라운과 동행했지만, 브라운이 노예 제도에 찬성하는 성직자 따위는 필요없다며 거부했기 때문에 목사는 동행하지 않았다.
11시 50분에 사망이 확인되었다. 시체는 올가미에 목이 졸린 그대로 목제 관에 들어갔다.
그 뒤 관을 실은 기차가 버지니아에서 브라운 가족이 사는 뉴욕을 향해 출발했다.
북부에서는 상당한 규모의 기념 운동이 행해졌다.
교회 종이 울렸으며, 조포(弔砲)가 쏘아졌다.
랄프 왈도 에머슨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등 유명한 작가들이 동참하여 브라운을 기렸다.
John Brown's Body - The Choir of Trinity College, Cambridge
-John Brown(1800-1859)'s Body-
John Brown's body lies a-mouldering in the grave,
John Brown's body lies a-mouldering in the grave,
But his soul goes marching on.
Chorus: Glory, glory, hallelujah,
Glory, glory, hallelujah,
His soul goes marching on.
He's gone to be a soldier in the Army of the Lord,
He's gone to be a soldier in the Army of the Lord,
His soul goes marching on.
Chorus: John Brown's knapsack is strapped upon his back,
John Brown's knapsack is strapped upon his back,
His soul goes marching on.
Chorus: John Brown died that the slaves might be free,
John Brown died that the slaves might be free,
His soul goes marching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