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늦게 올린 올린 후기에 대한 변명    
글쓴이 : 김요영    15-01-30 17:41    조회 : 3,793
오랜만에 나경희님도 보고  문경씨도 보고
이상무님까지 해후한 즐건 화요일이었는데....
나름대로 너무 바쁜지라 극구 발뺌했지만
결국은 후기를 쓰게 됐고.
화욜 합평했던 글들이 어디로 숨었는지 안보이다가
방금 전  찾아서 이렇게 후기 쓰고 있습니다.
종이접기 수업 마치고 귀가한지 30분도 안되었는데
후기 걱정때문에  제대로 수업도 못하구,,,
변명이 너무 길어졌지요?
김현자님의  <두고온  마당> ,  박후영님의 <몽골을 가다>
두편을 합평했습니다.
모두 한 번씩 합평을 거친 후라  훨씬
부드럽고 정감이 뚝뚝 흐르는 좋은 글이 되었지요.
단독 주택에서 삼십년 넘게 사시다가 재개발 때문에
아파트로 이사 가면서 골목길의 추억과
뒷마당의 추억등을 잔잔하게 묘사한 김현자님의 글로
모두가 동감하였답니다.
박후영님의 글 몽골을 가다는 직접 여행했던 기행과  정보를 나눠서
써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선생님의 합평이었습니다.
곧 두편 다  한국산문에서  볼수 있겠지요.
김현자님께서 로즈힐에서 쏘신 점심
맛있게 잘 먹고 3교시의 수다도 맘껏  즐겼습니다.
아쉽게도  독서토론은 참석 못해서
그 뒤의 이야기는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후기가 넘 늦어 죄송합니다.  이제  어깨가 가벼워졌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이영옥   15-01-30 21:10
    
바쁜 가운데 땀을 흘리며 후기를 올리는 요영님이 보이는 듯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김현자선생님의 '두고 온 마당'을 최종 합평했군요.
올바로 기억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세월은 초목을 길렀고 골목은 아이들을 키웠다'
라는 시 같은 글귀가 들어 있는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현자샘~~ 부러워요~^^
세월 속에 선생님의 글을 탱글탱글하게 영글고 있습니다~^^
박후영선생님의 '몽골을 가다' 역시 아름다운 기행문 입니다.
노익장을 과시하시는 두 분에게 힘 입어 저희들도 분발해야겠습니다~~^^
     
유병숙   15-01-31 06:34
    
이영옥 샘 말씀대로
독서토론을 통해 멋진 문장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김현자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열심히 참석하시더니 이렇게 좋은 글이 탄생되는 구나!!!
감탄했습니다.
독서토론에 참석했던 분들은 특히 공감하셨을 겁니다.
김현자 선생님은 늘 귀감이 되십니다.

천천히 읽으며~
음미하고~
글에 응용하고~
교수님이 독서토론을 적극 권하신 이유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이제 4권의 책을 끝냈습니다.
강혜란 샘~
다음 책 안내해 주세요.
많은 참석 바랍니다.
          
유병숙   15-01-31 06:36
    
김현자 선생님~
맛있는 점심
감사합니다.
이상무   15-01-30 22:12
    
정말  오랫만에 님들을 만나 반가웠습니다.
반갑게 맞이 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이 모자라 미처 합평을 다 하지못할 정도로 글은 풍성하고,
김현자 선생님이 사 주신 점심은 고향에 돌아와 먹는 밥처럼 정감이 흘렀습니다.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좋은 하루였습니다.
     
유병숙   15-01-31 06:39
    
이상무 샘
핼쓱해지신 얼굴이
손자사랑과 비례하는 것 같았습니다.
화요일은 드디어 휴가를 받으셨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손주 키우는 이야기도 들려주시고요~~~
만원(?) 받지 않겠습니다.~~~^^
유병숙   15-01-31 06:29
    
김요영 샘~
후기 올리시느라 힘드셨지요?
애쓰셨습니다.
후기를 기다리며
화요반 연합카톡에 올린 글들~~
이영옥 샘의 "뜸이 잘 들어야 맛있는 밥이 되지요~" 압권이었습니다.
김요영 샘~~감사합니다.
유병숙   15-01-31 06:41
    
오랫만에 합류하신
나경희 샘~
이사하시고~
어느새 손주 돐잔치까지 마치고 오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화요반으로 귀가(?)하시는 할매클럽 회원님들~
환영합니다.
김혜숙 샘~
이영옥 샘~
담 주 모두 한자리에~~
기대합니다.
     
이영옥   15-02-02 00:47
    
화요반에 출석하려고 애 쓰고 있지요~
"예쁜 아기와 출근' 사이에 '화요반 수업'을 넣느라
큰 딸, 작은 딸, 사위까지 "스케줄 조정~~!!!" 에 혼신의 힘을 다 합니다~ ㅎ
화요일에 만나요~~^^

강혜란샘~
독서토론 46권도 물론 읽고 있지요~^^
강혜란   15-02-02 16:19
    
김요영 선생님!
후기 잘읽었습니다. 
바쁘시죠!
바쁜 일상 중에서 올려주신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