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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가 바로 저기    
글쓴이 : 박서영    15-01-28 20:59    조회 : 3,970

명작교실

(지난주에 끝내지 못한 워싱턴 어빙에 관하여~~)

워싱턴 어빙은 <<니커보커>>라는 잡지를 함께 발행한 charles Fenno Hoffman의 딸과 약혼 했으나 그녀가 죽자 평생 독신으로 살아감.

시사풍자잡지<<샐머건디>>로 전국적인 명성.

네덜란드 이민생활사에 관한 <<뉴욕사>>.

 

영미전쟁(일명 메디슨 전쟁-아무 의미없는 전쟁)에 참전.

태리타운에서 버려진 오두막 집(sunnyside) 사서 20년에 걸쳐 증축.

스페인 공사를 지내고 귀국하여 서니사이드를 스페인풍으로 개조.

조지 워싱턴 전기집필을 끝마치고 8개월 후 사망.

 

4. 미국의 지적 독립 선언자 애머슨

Ralph Waldo Emerson- 수필가. 시인.

미국의 지적 독립을 선언한 사람.

개인과 사회에 대한 선견지명.

초절주의 운동의 지도자.

신학원 졸업후 요양위해 플로리다로 감. 여기서 처음 노예경매 현장을 목격.

보스턴 제2교회의 목사.

설교(명성 얻음)-전통적인 교리보다도 영혼의 활용에 대한 개인적인 탐구의 성격.

자아 신뢰와 자아 충족에 초점 맞춰 그리스도의 외적인 출처보다는 우 주의 도덕법칙을 강조.(그 당시 일반목사들과는 다른 설교)

20세의 아내가 결핵으로 죽자 신앙과 직책에 회의.(독일에 있던 형이 알려준 기적의 역사적 진실성에 의혹 거론한 성서비평도 영향)

목사 사직_신앙심은 그대로.

유럽체류. 파리 식물원 방문-첫 식물분류학자인 앙투안 로랑 드 쥐시외의 표본 전시회에서 인간과 자연의 영적 교류 신념 굳힘.

영국에서 만난 칼라일에게 깊은 영향을 받아 과학이 미래의 종교를 좌우하 는 열쇠로 봄. 콜리지를 통해서는 독일 관념론을 익힘.

 

 

*유니테리어즘-삼위일체론에 반대

신만의 신성을 강조

*Thomas Carlyle-(1) 의상철학:우주 삼라만상은 신의 뜻이 형상화 된 것.

(2) 영웅숭배론:마호매트도 포함. 인류역사에서 영혼을 풍 부하게 해 준 사람들.

*Joachim Murat-여관집 아들로 벼락 출세. 나폴레옹과의 인연(여동생과 결 혼) 왕당파 반란 진압시 대포 사용(자국민에게 대포를 ).

스페인 왕위 노리다 좌절. 궁중화가 고야가 <<마드리드의 폭동>> 이라는 그림으로 남김.

 

<자연에 대하여>

초절주의의 초석. 도입부<세상을 살며>는 장편 수필.

8개항목으로 나눠 서술.

(1) <자연> 시적이고 환상적인 산문.

(2) <편하고 이로운것>

(3)아름다움을 세가지로 접근<>

(4) <언어>

(5)<훈련>

(6) <관념론>

(7) <정령>

(8)<전망>

 

6강 미국의 낭만주의

 

1.에머슨의 후반기

<자연에 대하여>이후 초절주의 모임 창설.

동인지 창간.

<미국의 학자>는 미국의 지적 독립이란 평.

학자들의 교육 방법 3가지 -(1) 자연연구 (2) 과거의 정신 (3) 행동.

 

(수필반 풍경)

카톡! 카톡! 결석계 제출하는 소리가 이른 아침부터~~ 에고 오늘 무슨 날인가

새삼스레 날짜를 헤아렸네요. 그래도 무단 결석이 아니고 여행중, 감기중,

점검중(건강검진)등등 알려 주시니 감사했습니다.

100파를 향해 가는 겨울학기 기차에 실릴 멋진 글을 안고 다음주에 오시리라 믿쑵니다.

 

음영숙<국화꽃 향기 같은 당신><별아 내 가슴에>

김정미>

이승종<늙은 부부의 산촌 사랑>

김혜자<바람찾기><어울마당 주인공은누구였을까>

문영일<맹구들의 행복한 계산법>

신호기<방어회에 소주 한잔>

김기근<祭亡子文을 읽고>를 합평했습니다.

 

두둥~ 두둥~ 100작품의 고지가 보입니다.

어떤 모양의 축하연을 할까 반장은 고민이 추가되었네요.

굳 아이디어 모집중!

 

 

 


김정미   15-01-28 23:39
    
인생의 성공이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는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전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

반장님!
후기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복습 잘했습니다.
근데 김정미의 <your 북>인데요
미쿡어를 써써 죄송합니당~
담주에도 글 내야지~~~
     
박서영   15-01-29 08:43
    
오마나! ' your ' 가 어데로 간겨?  결국 요 놈의 컴이 또 사고를 쳤군!  댓글 달아버려서
 수정도 안되고~~ 아침에 발견하고 깜놀!
에머슨의 명문장들~~ 로 인해 화이팅하는 아침이네요.
박재연   15-01-29 12:47
    
저는 카알라일의 의상철학이 젤 와닿았네요
의상철학이라....많이 들어는 봤는데 패션=철학????
그게 아니었군요 이 무식함은 구제불능이에요
우주의 모든 것에 신의 섭리가....
우리가 지금 떠들어대는 모든 얘기들은 이미 100년전에 그렇다고 판명이 되었거나
1000년전에 아니라고 증명이 된...
에구 의미없다.  100파 축하파티나 고민해야것다 ^^
     
박서영   15-01-29 22:42
    
' 공부가 가장 재밌어요' 인 재연샘이  무식이면 그 외 우린 어쩌라고요? 
'의상철학' 우리 모두 처음 듣는 말 아닌감요?
인문학 수업을 들을수록 최루탄 냄새가 먼저 떠오른 캠퍼스시절엔  뭘 공부했나 싶네요.
이화용   15-01-29 20:53
    
인문학 수업을 들으면서
"70분 강의 내용 중 단 한 마디라도 기억 하자."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에머슨이 주창한 '지적 독립'
한 나라의 완전한 독립은 정치적인 것 뿐 아니라
문화적, 정신적, 사상적 독립이 이루어져야 한다.
유럽보다 50년이나 뒤처진 상황에서 선진 문화를 따라가기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독창적인 미국문화를 창조했다는데 이미 미국의 싹수가 보입니다.
'초절주의', 아, 발음하기도 어렵네요. 트렌센덴탈리즘이 바로 미국문화의 정체성이라네요.
에머슨, 소로, 호손. 그들이 이뤄낸 찬란하고 토착적이고 미국적인 문화이론을
담 시간에는 본격적으로 배운다니 기대가 큽니다.
     
박서영   15-01-29 22:48
    
화용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단  하나라도...
 미국의 싹수와  대한 독립이 대비되기도 하네요.
 가장 모범생이고 중심이 있는 분당반의 학생이신 화 용샘.
 족집게 합평에 댓글 100프로 출석에 언제나 감사하고 감명 입니다.
조정숙   15-01-29 20:58
    
잠시 건강좀 검문받느라
결석을 하고 말았네요
고쳐가며 쓰라니
말 잘들어야겠지요
담주 건강한모습으로 뵙고싶네요
차곰차곰한 날씨가
기분좋은 날입니다
     
박서영   15-01-29 22:53
    
고칠데가 있었나요? 운동 좋아 하시고 매사 열정적이고 하신데...
 아님 새로 시작한 테니스가 과하셨나요?
 점검중 이상무! 다행입니다.
 뽀샤샤한 모습으로 담주에 뵈요.
공해진   15-01-29 23:38
    
후기가 없다면~~~~
워쨌을까.
수고가
고맙고 감사합니다. 

100파
겨울학기 한주를 쉬었음에도 8주 동안 77편입니다.
이제 마지막 주를 포함하여 3주가 남았습니다.
     
박서영   15-01-30 09:19
    
수업시간에 처음으로 옆자리 짝꿍이 되었죠?  쏟아지는 글들을 보며 뿌듯해 하시던 모습에
 덜컥  제안을 해 버렸네요. 멀미 납니다. 또한 처음 마음을 끄집어 내려고 안간힘 쓰는 중입니다.
100파 하면  나름의 의미가 있겠지만 못미쳐도  대단한  겨울학기임은 사실...
'양 보다 질'이  스치네요.
문영일   15-01-30 11:42
    
하필  이 많은 공부를 한 날 결석이라니..
한 달에 한 번 여행 다니는 것 같지만 중국과 라오스라 같은
후진국(?)만 다닙니다.
며칠간 터무니 없은 우월감을 느끼고 '개고생'도 즐기다 오는 겁니다.
후기와 댓글 덕분에 결석한 봉창을 합니다.
수욜 뵙겠습니다.
근데, 글 제출한 사람 결석하면 다음 주로 미루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