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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 코리아? 마담 한국산문! _ 홍성희 선생님의 등단파티    
글쓴이 : 임정희    15-01-26 22:54    조회 : 4,490
 
    < 미스 코리아? 마담 한국산문! >
                                
 이번 달에 등단하신 홍성희 선생님의 등단파티 후기입니다.
용산반 달님들은 우선 맛있게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배부르게 먹은 후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열심히 멋지게 촬영해주신 조선근 선생님의 기록을 따라 살펴볼까요?
 

1. 임헌영 교수님의 따뜻한 축사로 축하하는 시간을 열었습니다.
 
2. 미스 코리아? 아뇨, 마담 한국산문이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박힌 왕관을 쓰자마자 손을 흔들어 주는 홍성희 선생님.
   한국산문으로 등단한 분들은 모두 '마담 한국산문'이라고 생각합니다^^
 
3. 세계 평화보다  글쓰기 세상의 평화와 즐거움을 위해 앞으로 힘쓰겠다는 마담 한국산문의 한 말씀.
 
4. 선물을 주고 받는 순간입니다.
 
5. 케익에 촛불도 켜고, 소원도 빌었습니다.
 
6. 케익 컷팅도 하였습니다.
 
7. 김형도 선생님의 건배제의가 있었습니다. 이기자~
 
8. 김미원 선생님의 덕담으로 간략한 축하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9. 모두 모여 단체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조금 아쉽지요. 그래서 사진 몇 장 더 올립니다.
'마담 한국산문 진' 홍샘과 영광의 순간들 찍은 사진들입니다.
(미스 코리아 진과 미장원 원장님 포즈도 보입니다ㅎㅎ)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내일 메일로 사진을 보내겠습니다.
 


양경자   15-01-27 01:29
    
역시 반장님의 저력이 보이는 게시물입니다
저렇게 예쁘게 올려줄줄  알았으면 못생긴 얼굴이라도 한판 박는건데 ㅋ
다이아 몬드 총총총총  박힌 왕관 머리에 이고  '마담 한국산문' 되는날이 제게도 올까요?
그런날을 대비해  열심히 저축 하겠습니다 (하루 대여료 오마넌 ㅋ)

총무님 등단파티 다 마친뒤에  '휴우~ 또 한껀 끝냈네' 하며
안도에 한숨 내 쉬었을 반장님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환상의 궁합인 반장님과 총무님의 노고가 용산반을 존재케 한다는 생각도 자주 합니다
바쁘신 중에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기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이 많이 싸랑합니다  예쁜 반장니임~~
     
임정희   15-01-27 19:20
    
넘 멀리 잡지 마시고 가까운 시일 내 왕관을 쓰시면 어떨까요?
다이아몬드 세공 다시 들어갑니다. 더 반짝반짝 빛나도록 ㅋ
대여료 제가 냅니다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그렇지 곳곳에 왜 실수가 없었겠어요.
허점이 있어야 보강하며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마인드는 제 몸매가 낙천적인 이유이지요.

양경자 샘을 비롯하여 수필에 대한 열정이 있는 분들이 모인 용산반,
내공 탄탄한 예비 등단자들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맞죠? 샘^^
손동숙   15-01-27 07:55
    
센스쟁이 정희반장님,
준비하느라 바빴어도 울 총무님 등단이라 기쁘셨을거예요. 
깔끔하게 진행된 등단파티도 인상적이고
단아한 등단자의 모습과 인삿말도 좋더군요.

감기기운에 입술도 부르튼 모습으로 달려갔어도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이라 마음은 즐거움 가득!

맛있는 음식과 기쁨을 준 홍성희님,
앞으로 더 좋은 글 많이 많이 기대합니다. ^^
     
임정희   15-01-27 19:30
    
맞아요, 
제 짝궁이기도 했고, 총무님이니까 참 기뻤답니다.
울 총무님이 미스 코리아를 꿈꾼 적이 있던 같아요~
손을 넘 우아하고, 자연스럽게 흔들며 인사하시더라구요.

아프신데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얼른 쾌차하셔요~
지금 밖이 굉장히 추워요. (매서운 바람이 볼을 찰싹찰싹. 오싹!)
컨디션 잘 돌보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음주에 뵈어요~
          
홍성희   15-01-27 19:42
    
언감생심 이 몸매에 미스코리아를 꿈꿨겠습니까?^^
사실 예전엔 너무 말라
애나 낳겠나하며 시어머니께서 걱정하셨다는~^^  에궁

고생했어요~
반장님이 내 짝이었고
그 짝 덕분에 등단까지 하게 되었다는 말,
기어코  어제 파티자리에서 하게 되어서 속 시원했어요~ㅎㅎ
               
임정희   15-01-30 10:20
    
우아한 몸짓과 갸날픈 몸매의 미스셨군요.
샘의 손짓, 몸짓에 고상한 품격이 있어요.
 
사실 제 칭찬에 부끄러워 얼른 다음 순서로 넘어갔어요.
(뭐라 응답을 해야 하는데 생각은 드는데 쑥쓰러움이 한 단계 위더라구요)
그리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반장, 총무 하면서 등단한 경우는 우리반 밖에 없을 거예요.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쓴 겁니다 ㅎㅎ)
총무님의 등단으로 2015년도는 양털처럼 많은 글들이 쏟아져나오는 용산반이 될 것 같아요~
윤효진   15-01-27 13:07
    
반장님 여러모로 애쓰신 손길이 느껴지더이다.
재치있는 인재라고 교수님께서 칭찬하셨지요.
반장님의 세심한 노고에 더욱 빛나는 등단식이었어요.
반장님 쵝오!  총무님도 쵝오!    ㅎ ㅎ( 쵝오=최고)
쵝오!쵝오!
     
임정희   15-01-27 19:38
    
쵝오, 신세대 인터넷 언어지요?
해석을 안달아 주셨으면 몰랐을거예요.
자녀들과 SNS를 잘 하시니봐요~
(나도 쵝오! 써봐야쥐 ㅎㅎ)

부리나케 오시느라 땀 나셨지요.
늦지 않게 오셔서 처음부터 참석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효진 샘, 쵝오!
김혜정   15-01-27 19:49
    
홍성희선생님
띠아라가 그리 잘 어울리실줄이야....
등단도 등극도 모두 축하드립니다.
김미원쌤의 축하말씀처럼 같이,오래,멀리,행복한 글여행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임정희   15-01-30 10:26
    
김혜정 선생님께서 쓴  화관을 보았을 때 참 아름다우셨거든요.
용산반 스타일의 응용 버전이지요^^
월요일 아침 시간에 넘 바쁘셨지요.
부리나케 등단 파티에 오셔서 참석해주시니 선배님의 사랑이란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흉내라도 내야 할 텐데. . .
홍성희   15-01-27 19:50
    
모델이 어설픈데도 사진 예쁘게 찍어주신 조선근샘, 감사합니다~
어서어서 예전 체력 회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스튜디오 일도 바쁠텐데 등?파 준비에 사진 편집에
이메일 발송에 우리 임정희 반장님에게
어제는 하루가 넘 길고 힘들었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해요.

우리 찰떡 궁합
하는데까지 잘 맞춰 즐겁게 지내요, 물론 글도 잘  쓰고요~♥
     
임정희   15-01-30 10:32
    
우린 정말 찰떡 궁합 !!
총무님이 되어 매주 떡만 준비해주시면 되요~라고 했는데,
지금은 맛있는 간식 뿐만 아니라 후기, 회계, 기타 등등 모든 일을 맡아 해주시는 우리 홍샘.
저 복 받은 거 맞아요.
조상덕 없으면 울 홍샘같은 총무님 못 만납니다^^
송경미   15-01-29 08:58
    
홍성희총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티아라가 이렇게 잘 어울리시니 "마담 한국산문" 맞습니다.ㅎㅎ

글쓰기를 통해 늘 기쁨으로 충만하고 행복한 삶 사시기를 빌며
독자들과 깊이 소통하시고 문운이 창대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홍성희   15-01-29 19:31
    
송경미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수필집 감사히 잘 봤습니다.
이제 첫 발자국을 내디딘 저로서는 우러러 뵐 뿐이지만
느긋하게 맘 먹고
꾸준히 하려구요, 선배님들께서 잘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임정희   15-01-30 10:38
    
앞으로 용산반 등단 파티 때 주인공 헤어스타일은 업이거나
미스코리아 사자머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려면 티아라가 좀 더 커야하나요?
에궁, 준비위원회는 고민에 빠집니다.

저도 송선생님 바람처럼 행복한 수필가로 성장하시는 홍성희 총무님 모습을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