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8편이었습니다. 울 교수님의 오늘 말씀을 되짚어 보면...
1. 문장을 짧게 쓰자.
2. 띄어쓰기도 바르게 하자.
3. 한 문장, 단락에서 소리(표기)나 같은 말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4. 과거형, 물었다.(Ο ) 물었었다( Ⅹ)
5. 조사는 띄어서 쓴다.
6. 영화 이야기는 영화 줄거리와 자신의 삶을 인용하여 편집해서 쓴다.
7. 글을 쓸 때 성숙한 비판이 요구된다.
8. 도인 기질, 꼰대 기질을 지향하자.
9. 문학은 관찰에서 출발, 시작한다.
10. 관찰력은 통찰력으로 가야 한다. 따라서 초점 즉 주제를 맞추어 쓴다.
교수님께서는 오늘 ‘막 쓰라’고 하셨습니다. 글을 쓰면 삿된 마음도 치유되는
까닭을 잘 아시는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글 솜씨가 푹푹 늘어날 것을 기대하시는 뜻일 겁니다.
특히 새로운 회원이신 김성운님. 3남매를 기르며 일자리에 나가는 젊은 부부의 진솔한 모습이 얼마나 성실하고 애틋한지요...
요즘 자녀들 여럿이면 애국자라 하더군요. 시행착오인 교육의 문제를 잘 짚어 내셨습니다.
수필은 감출 수 없는 지난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교수님은 지난여름 우리가 무슨 짓을 했는지 다 아신다고...^^(독심술을 익히신 분처럼~^^)
쓰다보면 진솔하지 않을 수 없는 수필의 묘미, 더러는 무섭고 더러는 가볍기도 합니다.
암튼 막 써 보시기로 하십시다. 다만 완성품으로 해야 교수님 수고가 적으실 것 같은...
오늘의 2부는 파업^^을 했습니다. 최반장님, 미안 죄송~~
무릉 도원 같은 '도원으로 가는 길'대신 (허삼관 보는 길로^^)
번개팅 영화관 바람에...아마 많은 분이 결식하셨다는 특보를 받았습니다. ...
덕분에 임미숙 총무님, 계산하기 수월하시라고^^
오늘 내신 떡 엄청 쫄깃, 일용할 양식 주시어 감사~~~
메가박스에서는 또 <<강남1970>> 영화로 젊은이들이 마구마구 서 있었어요.
이민호와 김래원 주연이라나요?(잘 못 표기 했는지도!)
암튼 이 따스한 겨울 오후 시간을 잘 쓴 것도 같습니다.^^
결석하신 님들, 어여 나오세요~~박윤정총무님, 장정목 반장님, 김현정님~~
또 빈자리가 많았습니다.
오늘도 님들의 성찰과 치유의 시간으로 작가의 자서전을 잘 써 보십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