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교시 달동네 밥상머리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사보텐으로..
메뉴는 각자 지난주랑 다르게, 알밥과 김치 카츠동으로…
국선도에 관한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며 ‘아하~ 운동해야 하는데…’ 생각뿐!
밥이 코로 가는지 입으로 가는지 모르게 어느새 한 그릇 뚝딱! 살찌는 소리~^^
매주 월요일 12시 30분 문화센터 앞으로 오시면 교수님과 함께 점심식사 할 수 있어요.~
1교시 : 명작반 제4강 독립전쟁에서 건국까지
* 오늘은 결석이 많아 교실이 쾌적했어요!
더워도 모두 출석하시어 열공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엔 모두 출석하세요~
4. 라파예트
* 프랑스 출신이지만 미국 건국의 아버지!
최후의 요크타운 전투(1781.10)에서 맹활약.
여러 주 의회 등에서 강연, 요지는 “모든 인류의 해방”, 특히 노예해방.
각 주에서 시민권 획득 : "natural born Citizens“ (시민권이 역사상 미국에서 처음 사용).
* 철학 : 왕은 왕대로 두는 입헌군주제 주장, 혁명파.
‘인간과 시민의 권리 선언’ : 명문장으로 유명.
부인 : 예쁘고 똑똑한 귀족. 그녀는 라파예트에게 “I am all yours” 하고 사망. 아내 사후 몇 년간 그는 조용히 지냄. →교수님 : 여러분도 이 말 꼭 하고 죽으세요.~^^
* Battle of Waterloo : ≪레미제라블≫에 자세히 묘사됨.
1815년 6월 18일, 벨기에 남동부 워털루에서의 영-프러시아-네델란드 연합군과 프랑스의 전투. 나폴레옹 저지른 50여 전투에서 3백여 만 명의 프랑스인이 목숨을 잃었다고 절규.
* The Bunker Hill Monument. : 독립 전쟁 초기 때 혁명 일으킨 곳, 영미간 전투지역.
흙을 채취, 나중 자기 묘지에 뿌림. 프랑스와 미국을 똑 같이 사랑한 사람.
미국 : 1876년, 그의 동상이 뉴욕에 건립.
프랑스 : 도시의 광장, 도로, 거리, 학교 이름으로 쓰임. (여론 조사 57%가 아직도 사랑함)
2002년, 미국 명예 시민권. “두 세계의 영웅(The Hero of the Two Worlds).”
제5강 독립전쟁 전후의 문학
1. 식민지 문화의 변모
* 처음 유럽에 맞먹는 고학력 진보 혁명파 → 한 세대 지난 후 → 신앙 우선, 보수화됨.
미국 : 독특한 몇몇 선구자들 → 독창성 있는 작품 등장.
유럽 : 베이컨, 존 로크, 스피노자, 데카르트 등 계몽주의 인문학으로 세계사의 일대 변혁.
* 대학 설립 : 신학대 먼저 목사 만들기 위해.
하버드대 신학과 : 매우 진보적
예일대 신학과 : 하버드대에 반대하는 보수 회중교도가 설립.
2. 미국 첫 혁명 시인 프리노
Philip Morin Freneau(1752.1.2.-1832.12.18.)
미국 첫 혁명 시인이지만 그렇게 대단하진 않다.
* 초절주의운동 : 대자연 앞에 탄복, 환희의 대상으로 봄 → 신, 인간, 자연을 하나의 통합된 존재로 보는 관점 유지. 개인의 가치 중요하게 여김.
프리노의 <야생 인동덩굴> 등은 의 애머슨이나 소로에 승계.
3. 워싱턴 어빙
Washington Irving(1783.4.3.-1859.11.28.)
* 1800년대의 허드슨강파 : 미국 최초 로맨티시즘 풍경화파. 미 대륙 전체의 자연을 그림. 주요 주제는 discovery, exploration, and settlement. 자연과 인간의 공존사상에 기초. 자연에 대한 외경은 소로우, 랠프 왈도 애머슨 등과 사상적인 공유.(초절주의)
* 1798년(15세) : 황열병으로 태리타운으로 피접.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 마을 알게 됨.
* Sleepy Hollow : 뉴욕 공동묘지 있는 곳. 목 없는 귀신이 말 타고 다니며 사람 죽인다는 전설 떠도는 곳.
(그 동네 총각이 처녀 뺏기지 않으려고 지어낸 이야기.)
* 워싱턴 어빙의 <립 밴 윙클> : 대학교 영어 교재에 꼭 나옴. 원조는 독일 전설.
립 밴 윙클은 캐츠킬 공원 근처에서 게임과 술(moonshine) 먹고 긴 낮잠. 20년 흐름.
* 탈무드 : 성장하는데 70년이나 걸리는 carob tree를 왜 심어야 하느냐는 항의. 잠 들었다가 70년 만에 깨어났으나 아무도 몰라보는데, 기도로 하느님이 수용.
* 기독교 : <일곱 잠보들> : 에베소에서 로마 황제가 기독교 탄압. 동굴에 피신(혹은 투옥), 잠들어 약 180년 만에 깨어보니 테오도시우스2세의 기독교 시대.
* 중국 :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180년보다 더 오래 잤다 : 중국인 뻥!^^)
* Washington Allston(1779-1843), 화가이자 시인. 미국 로맨티시즘 풍경화의 선구자. 극적인 주제를 빛과 분위기 강한 색채로 그리는 게 특징.
: 멋진 성화.
: 가장 예쁜 베아트리체(교수님 생각^^)
* 어빙의 대표작 :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과 <립 밴 윙클>.
이 작품이 미국문학으로 처음 유럽에 널리 알려진 첫 성과.
2교시 수필반
성필선님 <단군신화 외전>
양경자님 <술>
윤효진님 <스트레스로 피어나다>
김형도님 <사슴이여 안녕>
오늘 네 편의 작품 합평이 있었습니다.
* 문장의 앞부분에는 한글을 쓰고 가능하면 한문은 적게 써라. ex) 한글(한문) 식으로.
* 도입부가 어려우면 읽기 싫다. 시작은 읽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쓰자.
* 인간의 스트레스와 식물의 스트레스는 개념 자체가 다르다.
* 인용을 할 때는 이름과 책인지 전화인지를 밝히는 것이 좋다.
* 소설과 영화에 대해 쓸 때는 내용을 간단히 써 줘야 이해가 쉽다.
* 한국산문 1월호를 공부하였습니다.
장은경님 <아무, 아무 것도 아닌> : 공감가게 잘 썼다.
이정희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지적인 수필, 정보가 있는 좋은 수필.
이상술님 <공원 카스트> : 재미있다.
문영일님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남성> : 이 분의 글은 무조건 재밌다. 이렇게 써라.
홍혜랑님 <머언 길을 돌아온 사람들> : 명상형 수필, 지적이다.
안명자님 <기다림> : 좋다. 편찮으신데 빨리 쾌유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지구촌 나그네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 길을 걷다> : 재미있다.
그 외 등단작중 <바람의 말>의 김형주님 , <거미줄>의 최유진님에 기대가 크다고 하셨습니다.
3교시 티타임
홀연히 조용히 권정희샘의 지갑이 열리고 짠~ 마법의 카드가 나왔습니다.
5층 망고식스 한 가운데 높은 테이블은 우리 전용석! 권샘, 우리 맘 알죠?^^ 잘 마셨습니다!
멀리 있어 박은지샘, 윤효진샘, 김성례샘이랑은 대화를 못해 아쉬웠지만 양경자샘의 <술>에 관해, 오영숙샘의 남편이신 시인 함윤수님에 관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가는 시간을 아쉬워하며 무거운 궁둥이 들고 집으로 고?고?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