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은 왜 9월 1일을 "앙꼬 없는 찐빵의 날"이라고 하셨을까요? 답을 골라 보세요.
1) 명작강의가 부득이 없어서
2) 고경숙 작가님이 자리에 없어서
답을 맞추신 분들은 후에 앙꼬를 푸짐하게 드실 날이 올 것 같습니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네팔의 천재지변 재난 소식이 안타깝고 불안하게 합니다. 지금이라도 많이 아픈 지구를 살릴 방법은 전쟁없는 세계란 스승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우리의 대화나 행동, 수필이라도 지구를 지켜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제1부. 합평
문영애/ 주기영/ 문영일
-- <오디세이>를 쓴 '호메로스'는 진정 부하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평화주의자
-- 중국의 오자는 전쟁에서 부하의 종기를 빨아 낫게 한 지도자
-- 20년간 헤매다 이타카로 돌아와 거지로 변장한 오디세이를 알아챈 것은 그의 개와 유모, 그 참사랑의 중요성
-- 인간의 진솔함이 가득 담긴 고전은 여전히 건재함
-- '신간 읽기'를 정성껏 쓴 것에 신간 작가와 그 신간을 소개한 작가의 끈끈한 오랜시간의 아름다운 관계가 엿보임
-- 코믹한 것을 잊지 않기.
-- 모든 예술의 3요소: 울리기, 웃기기, 아니면 뭉클한 감돋주기
-- 바람둥이의 천칙은 '무조건 부인한다, 모르는 게 약이다, 상대를 위해서도 끝까지 오리발이다.'
제2부. <한국산문> 8월호 합평
장묘천/ 소지연/ 유양희/ 박진희/ 차미영
-- 예술적 상상력을 발동해서 디테일한 묘사를 하라
-- 관찰력이 중요하며 무엇이 중요한지 알아채야 한다
-- 인용한 것에 대한 이유와 설명이 곁들어지게 하라
다음 주엔 '쿳시'의 명작 후속편이 기대됩니다. 앙꼬있는 찐빵의 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