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글 쓰는 삶    
글쓴이 : 박유향    15-09-15 10:01    조회 : 3,251

가을학기 두번째 강의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회원들의 글 두편을 합평했습니다.


<나를 존경한다는 미시스 손> - 한금희

미국 유학 시절 알고 지낸 미시스 손과의 인연을 그린 글입니다.

미시스 손이 항상 작가를 존경한다고 해왔는데

알고 보니 미스스 손이 존경할 만한 인물이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교수님은 "활기차고 생기있는 글"이라고 평하였습니다.

다만 마지막 단락에 설명이 필요합니다.

존경받음에서 존경할만한 인물로 역전시키는 과정에서 좀더 미세한 연결이 필요합니다.

이 글을 소재로 삼은 것은 나를 롤모델로 삼으면서 나를 뛰어넘으려는 욕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발견을 써주는 게 중요합니다.

제목은 '내가 존경스럽다는 미시스 손'이 나을 것 같습니다.


<중독, 그 천의 얼굴> -성민선

여러가지 중독의 폐해에 대해서 적은 글입니다.

작가는 중독을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하고 중독에 이르는 '이로운 중독'을 권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이 글의 예화가 풍부해서 전체적으로 풍성한 느낌을준다고 하셨습니다

단 마무리 문장이 좀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께서 회원들에게 글을 많이 쓸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셨습니다.

적어도 한 학기에 한편씩은 써야 하겠습니다.

글 쓰는 삶을 살기 위해 월요반이 더더욱 마음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순례   15-09-15 20:43
    
박유향 총무님!  간단 명료한 후기글 잘 읽었습니다^^

교수님이 글쓰기 해법을 발표하셨습니다,  순번을 정해서 글을 쓰되 부득이하게 패스를 해야 한다면 그냥은 안되고 달콤한 커피를 사는 걸로 벌칙금을 지출하라고 하셨습니다.
어쨌건 글쓰기에 매진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셨네요^_^

송교수님 모시고 메밀집 송에서 따끈한 우동과 메밀로 식사를 즐겼구요  저도 일이 있어 티타임은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 다음주에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9월 편집회의 전달 사항이 많습니다

-9월 ‘북 토크쇼’ 가 22일 오후 4시 합정동 ‘문학하다’에서 열립니다 
안옥영님이 수필낭독을 합니다
목동반의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작수필 합평 ok 받으신 작품을 essepool 로 보내 주세요
외부로 나가는 작품들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2015년 문학회비 미루신 분들이 계시면 입금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 주소 작성시 새 도로명 주소와 우편번호를 꼭 기입해서 넣으셔야 된답니다

-[한국산문] 처음 글 올리시는 분들은 계좌, 전번, 주민번호 등을 총무부에 보내주세요
원고료 입금을 위해 필수입니다

-가까운 지인들께 [한국산문] 구독을 적극 권유해 주세요

-정기 가을 세미나 10월 23-24일 양일간 청송 김주영 문학관에서 개최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임명옥   15-09-18 07:25
    
늦었지만 들어왔어요.
목동반의 가을학기도 풍성한 결실이 많기를 기대합니다.
박유향 총무의 모글로 다시 복습해봅니다**~박유향님 감솨!
여름의 천둥번개를 지나고 풍성한 수확의 가을처럼 좋은글이 쏟아져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