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글이 나를 찾아오게 하자.(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5-09-10 22:19    조회 : 8,592

한낮 햇살이 싫지 않는 것은 가을이 달려오고 있다는 즐거움 때문인가 봅니다.

오늘은 한국산문의 귀한 손님들께서 목요반에 오신 신나는 날 입니다.

정진희 회장님. 유병숙 섭외부장님. 최화경 홍보 부장님~~!

수업 참석도 하시고 솜리에서 점심을 .그리고 커피 타임까지 함께 했습니다.

정진희 회장님께서 소신 커피는 유난히 달달했습니다.

 

*박병률님<발자국>

~글짓기 : 억지로 만드는

글쓰기 : 글이 나를 찾아온다.

~발자국 (?) 소리 (?)

발소리 (o)

~*~네루다 : 어느 날 시가 내게로 왔다.

~세부적 진실

생활논리 적합성

~*~ 번 스타인 : 성공 요인의 절반은 계획. 충분하지 못한 시간이다.

 

*이선아님<비오는 날>

~그애 정보가 없어 독자를 궁금하게 한다.

? 미루어 짐작하도록 언급이 되어야 한다. (암시, 복선을 깐다)

`발자국(형상) - 발자국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다 발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다.

 

*홍정현님<잠실대교에서 변태를 버리다>

~언어 경제성 ? 그러니까 그란께

`스케치 정도의 문장 본격적인 글 개인 체험을 곁들여 쓰면 잔정성이 높아진다.

 

*김형도님<뉘우칠 줄 알아야>

~지양(그만둔다)

지향(가리키는 것)

~니이체 ? 괴물을 공격하고 욕하면 어느새 괴물이 되어있다.

~일본 논리를 그대로 가져와 쓰는 우를 범할 수 있다.

 

*백춘기님<남한산성>

~소개 글이 아닌 수필로 구체적 체험으로 연결할 것.

 

*<<한국산문>> - 9월호를 수업했습니다.

~*~ 다른 어떤 날보다 웃음이 많았던 오늘의 커피 타임~~!

목성님들의 웃음은 구월 열흘의 낮 햇살보다 더 빛났습니다.~*~

~*~집안 일로 결석하신 목성님들~~!

아침 저녁 기온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김인숙   15-09-10 22:45
    
반장님 산삼을 드셨나? 지칠줄 모르는
열정!  산문밭에 뿌리는 땀. 열매가 토실토실
열리고 있답니다.
글이 나를 보고 사박사박 걸어나오면 오죽
좋으련만...

오늘은 한국산문 임원단님께서 목요반을 방문
하셨답니다. 판교반 방문차 잠시 저희반에
머물렀지요.
진지한 토론 한마당이 오고 갔답니다. 한국산문
영토 확장과 진로. 이대로 좋은가? 10월 세미나를
위한 효율적인 방안.
문선생님 내면에 잠재된 안건들이 성큼성큼 걸어
나와 임원진들과 뜨거운 토론마당이 벌어졌답니다.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에 또 한번 놀랐지요. 

오늘 커피는 정진희 회장님께서 지갑을 여셨습니다
 방문한 것도 감사한데 커피까지
 감사드립니다.
홍정현   15-09-11 08:50
    
글이 저를 잘 찾아오기를 문을 활짝 열고 기다리고 있어요.
글쓰기에 대한 고민은 행복한 고민이라고 생각하며
언젠가는 멋진 글님이 오시리라 믿어봅니다.

손님들이 오셔서 더 즐거운 목요일이었습니다.
티타임때 진지한 글얘기도 좋았습니다.
반장님의 일상을 자세히 살펴본 결과
매일 한국산문 관련 일들로 분주하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바쁘신데도 건강하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반장님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아차산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반장님께 건강식을 사드려야겠어요.....
     
배수남   15-09-18 00:22
    
홍 쌤~~!
고맙습니다.
별루 하는것도 없는데
빈 수레가 요란하듯이
능력이 안되니 발바닥이 몸이 머리가 힘들겠지요.
하지만
아차산이 반장 열심히 하라고 적극 도움주고 있어요.

저 또한 아차산에 감사하고 있어요. 
몸과 마음이 힘들때 오롯이 나를 받아주는 그곳이 있기에
목성님들을, 한국산문을 사랑하는 힘이 생기나 봅니다.
이마리나   15-09-11 14:04
    
희망으로 내 곁에 온 손녀 유경이를 오늘 뉴욕의 제 아빠 곁으로 보냈습니다.
 가슴은 텅비고 허전하기만 합니다. 두 달 동안 온통 그아이를 위해 움직였던 시간들이
 그리워집니다. 이제 빈 공간을 책과 글로서 메꾸어야겠지요.
모처럼 회원들과 함께한 티타임의 수다가 에너지가 된 것 같습니다.
 달콤한 티를 사주신 정진희 회장님과 방문해주신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새로 오픈한 판교반의 발전과 문우들께 축하드립니다.
몸이 두개라도 모자라는 반장님의 노고에 감사하고 여행 떠나는 양희자님 잘다녀오세요.
목요님들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뵈요.
박소현   15-09-11 18:48
    
회장님과 한국산문의 일꾼들이 판교반 방문 전에
목요반에 오셔서 어찌나 반갑던지요
멋진 분들 방문에 강의실이 더 환해졌어요^^
반가웠습니다. 자주 놀러오시기 바랍니다~~
임원진들과 한국산문 모든 분들의 성원으로
새로 탄생한 판교반이 더욱 순항하리라 믿습니다~
회장님이 사 주신 향긋한 라떼, 감사합니다^^

손녀 멀리 보내고 텅 빈 마음에 허전해 하시는
이마리나 샘, 힘내시기 바랍니다.
얼마 안 가 유경이가 할머니 보다 더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돌아올 겁니다
사실 손녀 이름 우리 딸 이름 표절(?)한 것
저작권료 받아야 하는데 ㅎㅎ
양희자 샘, 멋진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목요일이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우리 배반장님
화이팅입니다!!
김정완   15-09-12 07:29
    
도쳐에 글감이 있고 글이 나를 찾아오게하자
 다 좋은 말인데 어디 글이 나를 쉽게 찾아 옵디까?
늘 글 한편 쓰려면 고심 고심 해야 되는 것이 우리 사정입니다.

우리한국산문 임원진들 오셔서 식사 시간이 더 화려 했습니다.
임원진 또 우리반장님 지칠 줄 모르는 열정에 늘 탄복합니다.

유경이 할머니 꼬물 꼬물 하던 것이 갔으니 얼마나 허전 했겠어요
짐작이 갑니다. 지금은 발달된 영상으로 매일 볼 수 있습니다.

모쳐럼오신 회장님이 쏘신 커피만 먹고 일찍 일어나서 미안했습니다.
이야기 할 것이 많았는데 아쉬었습니다.
백춘기   15-09-13 20:03
    
수업시간 내내 거사를 앞둔 분위기 같았습니다.
약속시간에 쫒겨 서둘러 나가다가 정진희 회장님을
만나니 더욱 그랬습니다. 같이 커피도 못마시고 가게 되어
죄송하였습니다.
합평에서는  보완해야 할 곳을 정확하게
지적해주시니 글 이 한발 앞으로 다가 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병숙   15-09-14 10:43
    
박상률 선생님의 차분한 강의~~
목요반의 열공하는 모습~~
진돗개의 충성심~
<<한국산문>> 총평~~
하나하나 가슴에 새겼습니다. 

거리는 멀어 택시를 타고 달려갔지만
마음은 참으로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반겨주신 김정완 이사장님, 배수남 반장님, 홍정현 총무님.
박병률 선생님, 문홍식 선생님, 김인숙 선생님,  박소현 샘~~
목요반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밥 먹고~
회장님이 사주신 차 마시고~~
한국산문 활성화에 관한 애정어린 말씀 담뿍 듣고~~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글을 쓴다는 한 가지로 참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