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름학기 방학을 보내고 가을학기를 맞아 설레었다고 하시면서 또한 보고 싶었다는 표현은 믿지 않을 듯 해서 접겠다는 멘트로 강의실은 한바탕 폭소를 터트렸네요^^
방학동안 충전도 했고 가을도 되었으니 글쓰기의 습관성을 길러 보면 어떻겠냐고 주문하시며
습관의 중요성 또한 강조 하셨어요 ‘지송함다’
새로운 분이 오셨는데 정식 소개를 다음 주로 미루시니 교수님은 낯설어 하지 말라는 부탁과 - 잘 적응하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가을학기 1번 작품 합평-
<노 셀프 (무아)>-성민선
제목은 “노 셀프” 로 하시고
수정하신 글인데 잘 되었습니다
<그 여름과 할아버지>-김혜민
서사적 장치를 염두에 두고 스토리텔링을 시도 하였으나 작가 화자로서의 설명이 부족해 조금 아쉬웠다
-소재가 좋았다
-서사 장치여서 시간 조절을 요합니다
-지금 이 나이에 그리운 시절만 썼으면 좋겠습니다
가을학기에는 <<상상 동화>>를 공부합니다
<어느 어린 왕의 회상>-하인리히 뵐
작가가 의도하는 왕 이상의 권력과 모순된 점을 표현하기 위함도 있지만 권력을 쫓은 것이 아닌 버린 것 홀가분한 자유로운 글이다 또한 왕의 권위주의를 포기하고 자유주의를 택한 작가의 사상을 표현했으며 소설이라는 장치를 썼다, 결코 소설이 아니면 표현해 낼 수 없는 완성품이다
다음주는 <시인> -헤르만 헤세 를 읽어 오세요
박유향 총무님! 김명희님 김연희님 수고 하셨습니다^_^
아직 방학을 정리 못하신 분들이 계신 탓인지 빈 자리가 많았습니다. 다음주는 상쾌한 가을속 강의실에 발걸음 하시길 하는 바램입니다^^~
수업 후 송교수님 모시고 쥐눈이 콩 에서 구수한 식사를 즐겼구요, 후식으로 조금은 선선한 기운을 따뜻한 단팥죽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손동숙샘을 비롯해 함께 식사 못하신 분들도 다음주는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__^
다음주에는 [한국산문] 8월호 챙겨 오세요,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고 다음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