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반 가을 학기를 개강했습니다.
송하춘교수님의 말씀 "저는 설레였습니다."
저희 모두 새학기에는 설레는 맘이였답니다.
새로 등록하신 유니님 환영합니다. 짝꿍해주신 이정선님도 감사해요.
잘 정착하셔서 한국산문 식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청강생님 두분도 있었는데 부디 등록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송경순님이 간식으로 맛난 떡 대추설기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늘 수업은...
서청자님의 <말의 중요성>
송교수님의 평
제목은 바꿔주세요. 크게 어긋나거나 고칠것은 없습니다. 시작부분이 뒤에 서술되는 내용과 비교할 때 너무 크게 부각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너무 확실하게 쓰거나 꼬인 문장들은 바로 잡아주세요. 빼면 좋은 문장도 보입니다. 좋은 글입니다. 한번 더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환상동화>>에서 게오르크 카이저의 <천 년의 섬>도 공부했습니다.
동화적 사건으로 쓰인 현대판 소설의 세계로 송교수님이 저희들을 이끌었습니다. 고요를 위해 바다로 떠나면서 사건의 시작을 알리지요.
송교수님의 경험이 어울려 더 재미있는 수업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9월 등단하신 이동용님이 식사비를 보내오셨습니다.
등단축하 파티를 함께 하지 못함에 아쉬움을 담아서...
이동용님이 철학강의 교수님이라 학기가 개강하면서 부득이 못오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만 맛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동용님 다시한 번 등단을 축하드리며 점심 감사히 먹었습니다.
조순향님이 맛난 빵과 커피와 음료도 후식으로 내셨답니다.
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수다 타임은 늘 즐겁습니다)
서둘러 먼저가신님, 결석하신님들... 저희들만 작은 파티를 즐겼습니다.
다음에는 끝까지 함께하셔야 합니다.
금요반의 새 소식...
권력이동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반장으로 수고해 주신 임옥진님이 여러가지 개인 사정으로 부득이 물러나셨습니다.
여러회원님들의 지지에 힘입어 총무가 반장으로 승진하였답니다.
그리고 총무는 이정선님이 수고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이제 금요반은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반장 노정애, 총무 이정선.
지금까지 금반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태펑성대한 금반이 될 수 있었는데...
어리버리 총무를 반장에 올려 두었으니 얼마나 걱정이 되실까.
그래도 알뜰한 총무님도 있고 임옥진 전 반장님도 도와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금반님들이 늘 함께 하니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