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미숙님...꽃다운 여고 시절
2. 심재분님...길었던 3일
3. 신성범님...영화 (암살)을 보고 나서
4. 박종녀님...행복한 여행
5. 이종열님...잊어버린 손 글씨
6. 김초롱님...나는 안돼, 나는 싫어, 왜 나여야 되는데
합평 내용은요.
1. 수필은 기록만이 아닌 느낌과 현재를 쓰자.
서사가 끝까지 가면 소설이다.
2. 명작은 글의 다이어트가 잘 된 글이다.(군소리 줄이기)
3.서정적...이야기가 있는 것
서경적...경치 묘사 등
4. 글쓰기...치유의 효과...간접 경험으로 응징(대리 만족)
글을 씀으로서 마음이 홀가분 해진다.
5. 글은 범생이들의 결론만 얻으면 안된다.
6.시가 내게로 왔다, 네루다 이야기처럼 이야기가 찾아 왔을 때 적어야 한다.
7. 수필이 이제 서정 서경만으로는 안 된다. 수필도 알맞은 가공을 해야 한다.
즉 서사를 해야 한다.
8.문장을 명료하게 하려면 시제를 정확히 할 것.
9.한글로 표현 못할 게 없답니다. 참으로 대단한 우리 한글이랍니다.
10. 역시 ‘제목을 잘 생각해서 쓰자’입니다.
간식은 이상태 선생님의 술떡, 점심은 솜리에서~~
이상태 선생님은 술떡보다 좋아하시는 게 있다지만 우린 엄청 연해서 매우 좋았어요. ^^
아침에 물주전자 두 개, 꼭꼭 채워 주셨으니 오늘도 생명수를 주신 것이지요.^^
글구, 우리 박상률 교수님, 목동?^^ 출신이었답니다.
어렸을 때 하교 후에는 꼴망태 걸머지고 논두렁 밭두렁 댕기면서 소먹일 풀을 채워 돌아오셨나 봅니다.
동생을 엎드려 놓고 올라서서 천정에 붙여진 신문 속에서
최인호의 별들의 고향 172회를 읽으셨다 했을 때, 우린 와 웃었죠.
개구쟁이 목동 시절이 오늘의 명강사, 명 작가님을 탄생하게 한 부싯돌이 아니었을까 싶었습니다.
멀리 캐나다에서 친정식구들과 재미있으실 설영신선생님, 캐나다 소식 주시어요.~`
멀리 미국에서 딸래미와 즐거운 나날이실 주기영님~~
멀리 계시니 먼저 멀리 불러봅니다.
글구, 아드님 따라 미국 가신 고윤화님~~
오늘 결석이 솔찮게 많았어요.
꽃 속에서 묻혀 사시는 옥화재님,
아직도 여수 순천 좋은 곳 다 휩쓸고 댕기신다는 정충영님,
글구...슬픈 일이지만...
오늘이 14년 전에 돌아간 반려견 기일이라 결석하신다는 이건형님,
일이 바빠서 못 오셨을 윤애희님,
공사 다망하여 결석 하셨을 하다교님,
이쁜 아기 속에서 날마다 웃으실 김현정님,
어디 스위스에 계시다던가요? 최명규님,
글구, 잠시 할일이 있으시다는 김화순님,
또...영원히 우리의 어른이신 박기숙 선생님~~
오늘도 맛있는 떡에 차에, 점심식사까지 챙기시느라 애쓰시는 최화경반장님
임미숙총무님, 박윤정 총우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특히...강의실 뒤에 서가처럼 차려놓고 기존 작가들의 책을 파시느라
새벽부터 애쓰시는 박윤정 총무님, 정말 수고하십니다.
이 여름 땀띠 나도록 수필 공부하는 것은 모두가 대기만성을 위한 것이라고
이 연사 소리 높여 전합니다 여러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