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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소재는 도처에 널려 있다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5-08-06 21:05    조회 : 6,359
연일 기온은 상승하고 땀은 끝없이 흐르고~~
목성님들은 교실에 모여 문학에 취했고 더위를 잊은 하루였습니다.
 
*박병률님<제로게임>
~음식점에서 손님들이 나눈 대화를 비빔밥에 비유한 글
~문장의 완결 완결된 문장이 아니면 글로서 매끄럽지 못하다.
~재능은 열정이다.
~열정이 있으면 청춘이다.
~ 나 혼자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 있을 때 완결된 문장이 아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독자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김경옥님<초삼일>
~시루 시루핀, 시룻빈
~3이라는 숫자 ? 삼세번 (정 반 합은 삼이라는 숫자가 된다.)
~치르고 (O), 치루고(?) 벼르다(O), 벼루다 (?) 들르다(O), 들리다(?)
~젬병- 초보. 서투르다로 표현하자.
~초삼일 (한자어), ~ 초사흘(한글)
 
*김형도님<그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네>
~글에 쓰는 느낌표는 한 개만 쓰자.
~마침표는 ... . 으로 쓰자.
~든지; 선택 ~던지: 과거
~글에 들어있는 사족을 줄이자.
~우연을 문학적인 초점에 맞추어 쓰도록 하자.
~문장에서 이력이 나열되는 듯한 문장은 글에 쓰지 말자.
~문장은 단문을 주로 쓰되 내용이 명확해 진다. 긴 문장은 모호한 문장으로 읽혀질 가능성
이 있다.
 
~*~ 휴가철이라 그런가 간간이 빈 자리가 보였습니다.
즐거운 휴가 보내고 계실 목성님들~~!
다음 주엔 씩씩한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 점심은 솜리~~ 번호표 받은 님 들이 점심을 사는 일이었습니다.
~~ 다음 주에는 결석하신 님들 모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오정주님이 쏘시고 박소현님이 점심과 팥빙수와 라떼를 모두 계산했습니다.
몇 주 동안 점심과 커피를 쏘신다며 지갑을 기꺼이 열어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목성님들~!
무더운 더위 팍팍 날리고 다음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홍정현   15-08-06 21:16
    
반장님의 빠른 후기는 후기의 정석을 보여주십니다.
역시 최고!
   

오늘은 수업만 듣고 땡땡이를 쳤습니다.
그런데 박소현 선생님께서 점심과 티타임 계산을 하셨군요.
즐거운 자리에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다음주엔 여러가지 사정으로 결석하신 분들을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주에 뵈어요.~~~~♡
오정주   15-08-06 21:25
    
오마이갓 ~!!쏜사람 다르고 계산한 사람 따로는 없습니다~!!!
  박소현님 점심과 커피 쏘는 거 발설하지 말라는 겸손하심에 제가 이상스레 얹혀갔네요
  조용하라고 했는데 어쩌나...
반장님 후기는  리필된 라떼처럼 향기롭습니다.
  열정은 있으나 재능이 없는것인가?...재능은 있으나 잠시 열정이 없는 걸로 가는게 위로가 ..에효효
김인숙   15-08-06 22:02
    
가마솥 더위. 푹푹 찌는 더위에도 반장님은 충성이시네요.
 오늘은 결강.
 딸네집에서 모성애 시범을 보였지요.
 3남매 키우면서 땀 벅벅 속에 애쓰는 딸이 안스러워
 수필 수업 양보했지요.

 눈으로는 보지 못한 수업이지만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워낙 그림그리 듯
 묘사하는 필력이 탁월하시기에.
 다음 주를 기다리며
 더위에 건강 챙기세요.
백춘기   15-08-06 22:09
    
오늘이 금년들어 가장 덥다는 날입니다.
그럼에도 오늘 출석하신 선생님들 눈빛이 반짝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수님 강의도 어느때보다 더 열강을 하시는 것 같았고요.
정년퇴직하여 이제 온전히 아내품으로 돌아온것을 자축하는
박소현 선생님의 점심과 커피 감사했습니다.

후기글 쓰시느라 고생하신 배반장님댁으로
수박한통 배달갑니다. 근처 과일가게에서 한통 사 드십시요. ㅎㅎ
     
배수남   15-08-08 01:01
    
수박 감사합니다.
어찌나 달고  시원하던지요.
수박 소화를 핑계로 이곳에서 놀고 있습니다. 
이제
입추라고하니
열렬한 더위는 좀  누그러지리라 기대해봅니다.
이마리나   15-08-06 22:21
    
불볕더위에 피서는 역시 수업을 듣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아직도 끝나지않은 밥사기 릴레이 마지막 주자 박소현님 덕분에 밥과 커피를 공짜로
먹었습니다. 다양한 화제로 시간가는 줄 모르는 티타임,
반장님의 리얼한 얘기는 오늘 얘기의 압권이었네요.
안밖으로 우리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아쉬운 마음으로 일어났지만
 다음 주가 있으니 남은얘기는 그때 마저 해야겠지요?
더위에 모두 건강하시길요.....
김정완   15-08-06 22:48
    
글쓰는데 재능이 있고 그것에 더해  열정이 있어야 작가로
한몫을 다하게 된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시는데 열정이 있어
여기까지 온 것 같은데 재능은 없는 것 같군요.
없는 재능 타령 하지 말고 이런 무더위에 강의실에 가서 공부도하고
더위도 식히고 공자 밥도 먹고 수다도 떠는 것이 나에게는 전기값도
아끼고 아주 좋은 일이죠.
박소현님 문학석사 축하합니다.좋은 논문 내느라 고생했어요.
점심도 내고 차까지 사서 오늘 즐거웠어요

초사흘 떡 싸갖이고 오세요 고사를 지내면 이웃과 떡을 논아먹는 답니다.
나도 고사를 지내봐서 잘아는데 고사떡이 얼마나 맛이 있는데요
     
배수남   15-08-08 01:19
    
김정완 선생님~~!
재능 없다고요.  겸손한 말씀입니다.
선생님은
저희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재능과 열정에 부지런함까지~~

어떻게 선생님을
부러워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거기에다  절약 정신까지~~!
너무 많아 나열하기 힘들어요.

김정완 선생님~~!
암튼 목요반은
김정완 선생님을
무지무지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진실입니다.
김명희 목요반   15-08-07 00:18
    
감사드릴 일이 많은 목요반 수업입니다
    열정이 늘 살아있는 교실이지요  목요반은^^
    잘 정리된 후기가 수업 내용을 다시 기억하게 해주네요.
     
배수남   15-08-08 01:24
    
묵묵히 조용히
수업 후 목요반
 뒷정리를  도와주시는  명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모나리자에 버금가는
미소도 백만불짜리 이십니다.~~!
차복인   15-08-07 07:40
    
음~~박소현 선생님의 축하 자리에 제가 참석을 못한것같아 대단히 죄송 합니다.
그런데 점심과 차도 사셨는데 제가 못 먹어서 아주~~ 아쉽구요.....
인제도 많고~~~ 사랑도 가득하고~~~ 장기도 넘치는 우리 천호반 역시 최고 이지요?
아침부터 더운 날씨인데도 웬지 모르게 고사떡이 먹고싶네요.....
반장님!!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오늘도 밝은 웃음과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배수남   15-08-08 01:28
    
아쉽지요. 차복인 선생님~~
하필 짝궁 결석하는 날
밥을 쏘고 축하도 했으니까요.
 
목요일에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배수남   15-08-08 01:11
    
박소현 선생님~~!

석사 논문 통과를 크게크게 축하드립니다.

<피천득 수필 문학 연구>한 석사 논문 통과를
 행복해하며 쏜 점심과 커피 였답니다.

우리 목요반에 문학 석사가 두분이네요.
김보애샘, 박소현 샘~~!

앞으로 목요반 글밭이 더욱 기름지고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데
 두분 역활이 크리라 기대 합니다.

박소현 선생님~!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한종희   15-08-10 20:23
    
축하드립니다
장 하십니다

조용한  배려가 
더없이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베품이 더없이 고맙습니다
이모  저모  정말  앴시는 반장님 
고맙습니다
우리  목요반  울타리에 튼실한 열매가
주렁 주렁 한 것은
모든 샘듬들의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하기 때문일  겁니다
목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한종희   15-08-10 20:25
    
앴시는 (애쓰시는)  ㅎㅎ
오타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