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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 반값으로 팝니다.(분당반)    
글쓴이 : 공해진    15-08-05 23:39    조회 : 4,934
11) 명작반

에우리피데스의 비극
 
소포클레스가 ‘인간의 운명’을 다뤘다면 에우리피데스는 “여성의 비극‘ 즉 인간의 이야기를 맨 먼저 다루었으며 역시 인간적 히스토리가 곧 문학이라는 것입니다. 높게 평가되는 이유.
 
그리스 문명
1.트로이(터키)
2.크레타(크레타)
3.미케네(그리스)
 
1). 테베 왕가
오이디푸스와 이오카스테 사이 2남 2녀
첫 아들 : 에테오플러스
둘째 아들 : 폴리네이케스
첫 딸 : 안티고네
둘째 딸 : 이스메네
 
2). 미케네 왕가
아가맴논과 클리타임네스트라 사이의 3녀 1남
첫 딸 : 이피게네이아
둘째 딸 : 엘렉트라
셋째 딸 : 크리스테미스
아들 : 오레스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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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트로이의 여인들>>
<>, “먼동 트기 전 트로이 성 밖 그리스 군 진영이 무대. 포로로 연행된 트로이 여인들은 아가멤논 사령부 앞 막사에 수용당해 있다.
“메넬라오스, 나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그리스의 명예를 위해 마땅히 죽여야 할 여자를 죽음에 처하십시오. 그리하여 남편을 배반한 여자는 죽음으로 그 죄를 씻어야 한다는 규율을 모든 여성에게 보여주십시오.”
 
6. <<안드로마케>>
<>, <<트로이의 여인들>>의 속편.
 
7. <<엘렉트라>>
<>. 무대는 왼편으로 아르고스로 통하는 길, 오른쪽은 스파르타로 가는 고개가 보이는 언덕바지에 있는 흙벽돌 오막살이 한 채.
어머니와 아이기스토스의 강요로 농부(이름도 없음)와 결혼, 농가에서 살고 있는 엘렉트라. 첫 장면은 농부의 독백. 아가멤논 찬양, 원정에서 돌아오자 피살, 학정 펼쳐지는 아르고스 땅. “남편 죽이는 데는 구실이라도 찾은 그녀였지만 자식 죽이는 데는 주춤, 세상의 눈초리가 두려웠던” 여인 클리타임네스트라는 “망명하여 숨어있는 그 아들(오레스테스)을 잡아 죽이는 자에게는 상금을 내릴 것이라고 공포”했고, “엘렉트라는 나(농부)에게 줄 테니 남편이 되라고 하는 것.”
 
8. <<아울리스의 이피게네이아>>
<>. 무대는 보이오티아(Boeotia) 해안의 아울리스(Aulis), 아가멤논 막사 밖.
 
9. <<타우리스의 이피게네이아>>
<>. 타우리스는 현 Crimean Peninsula. 연극 무대는 타우리스 왕국의 아르테미스 신전 앞뜰.
 
10. <<히폴리토스>>
<>. 무대는 트로이젠(Troezen, 펠로포네소스 반도 북동쪽. 테세우스가 할아버지에게서 상속 받은 왕국) 궁전 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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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수필반
 
곽미옥 : 아이가 무섭다
윤용화 : 물 구경
이은하 : 립스틱 짙게 바르고
황순애 : 핼로 현수
이승종 : 마을 고양이는 어디로 갔을까
황  빈  : 세코야 거목의 비밀
이화용 : 빚 멍에
신호기 : 푸른 사과
 
33) 그 다움 번

이화용   15-08-06 08:28
    

                  이 재 무


늦은밤 어깃장 놓는 불면

어르고 달래 가까스로 잠드는데

모기 한 마리

얼굴 언저리에 와서 귀찮게 군다

극소량의 피로 연명하는 날것들

매순간 목숨걸어 남기는

잠시잠깐의  가려움으로

겨우겨우 존재를 증명하는 날것들



11 명작반
22 수필반
33 그다움번

33  그 다움번에 특히 관심이 가지만
혹시 그다움번의 ㅇ ㅇ로 기억을 잃으신건 아닌지...

목숨건 모기에 이 몸 바치느라 불면의 밤을 보낸 아침
기다리는건 폭염주의 재난 문자!
힘내서 삽시다!
하루초가 방긋 웃는 아침입니다♡♡
     
김정미   15-08-06 09:57
    
문학하다에서
이재무시인을 만났다.
싸인을 받았다.
그 날 이후
시가  내게로 왔다
혈관을 타고 돌아댕겼다.
..........
모기와 우중샘에게
다 띁겼다.
          
이은하   15-08-06 16:48
    
33 그 다움번...
카톡에서도 게시판에서도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나만 모르는 뭔가가...
어제 수업 시간에 졸지도 않았는데...
뭔 뜻이래요??
이승종   15-08-06 08:39
    
모기 년,놈들에게는 쪼끄만 피도
못주겠다.
버릴 지언정.
망할 년,놈들.
     
이화용   15-08-06 08:47
    
샘^^
오매, ,  인격 드러나십니다요 ㅋㅋ
좀 나누며 살자구요ㅠ
          
이승종   15-08-06 09:23
    
어느 밤, 아내가 자는 나를 깨워
그놈 한 마리를 잡으라고 해,
내가 얼마나 고생 했는데, 내 금쪽같은
피를 주라구요? 절대로, 절대로, 그 년, 놈들에게 만은
못 조요.
               
김정미   15-08-06 09:59
    
아내사랑
  또
  자랑
               
이은하   15-08-06 16:55
    
어머나!!!
승종샘~
 남편을 위해서 제가 팔 걷어 부치고
모기는 제가 잡는데..
사모님이 부럽네요~
                    
이승종   15-08-07 07:40
    
당연한 일!
그분은 돈도 벌어오고
저녁에 힘 쓸곳도 있지만---
나는 모기잡을 힘 밖에 없으니---
나느 불쌍한 놈.
박서영   15-08-06 09:24
    
꽁샘~열대야가  접신할 즈음에 컴앞에 앉으셨군요.
 근데 암호를 풀수가 없네요.(11,22,33) ㅋㅋ
철이철이니만큼 통로에 준비한 엑스트라의자들은 끝내 주인을 만나지 못했네요.
이사하시고  김천에서 달려 오신 곽미옥샘이  분당은 시원하다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은하   15-08-06 17:06
    
너무 덥네요.
누구는 친정에 가고 좋겄다.
잘 다녀 오셈~
이우중   15-08-06 09:41
    
-분당반  저녁에-

                                   
저렇게 많은 별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분당반의 모든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분당반 분당반!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광섭
     
김정미   15-08-06 10:00
    
근데
또~ 
왜?
욱기죠?
          
이우중   15-08-06 10:12
    
별중별 정미샘 그끼를 으째 참았을꼬? ㅎㅎ

너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까ㅡㅋ
               
이은하   15-08-06 17:04
    
어디서 만나긴 만나...!!
분당반 별에서 만나지롱~
문영일   15-08-06 09:59
    
과연  공샘이오.  세상에! 
우리반에  이런  보석같은  이가  계시다니..신화와  명작들을  꿰지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후기를  쓸 수 있으리오. 

고맙오.  그리고  존경하오.
     
이은하   15-08-06 17:10
    
문샘도
보석중에 보석이십니다요 (사파이어, 루비, 자수정..등등)
아마 문샘의 후기도 공샘이랑 막삼막하..ㅋㅋ
김정미   15-08-06 10:02
    
꽁샘!
문영일 샘 후기에
한표
공감 만배~~
양손 엄지 척!!!
     
이은하   15-08-06 16:58
    
공샘
문영일샘
또 총무님까졍 후기
한표
공감 만배~~
브이 척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