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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가 상상할 수 있는 여백을 남겨라(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5-07-30 17:58    조회 : 3,656

7월의 찜통 더위를 문학의 향기로 날려 버리려는

목성님들의 발걸음이 가벼운 목욜 아침입니다.

 

~*~ 북 콘서트에서 강의한 박상률 교수님의 비유에 대하여.~~

 

~비유법 :직유 ? 호수처럼

                                ?산문? 시적 문장으로 쓰면 좋다. 은유를 많이 쓰자.

              은유: 내 마음은 호수요.

                                       ? ? 떠올리기만 하면 되는 것.

~직유를 만드는 것 : ~처럼, ~듯이 , ~같이, ~시피, ~

~형용사는 얼굴을 꾸며주는 말과 같은 뜻.

~소설 시적 문장이 좋다. ? 은유를 많이 쓴다. 형용사가 많다고 좋은 문장이 아니다.

~산문은 자신이 아는 문장을 은유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 외설

          ? 문장에서 필요하면 예술이고, 호기심만 자극하는 문장이면 외설이 된다.

~은유 : 유사성 ? 보편적인 원리를 알게 한다.

            비유사성 : 창조적인 느낌

                                      ?. 처음 쓴 느낌 (신선하다)

                                            ? 시를 외운다 ? 생각의 수준을 높인다.

~ 네루다 (칠레 시인)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편의 절망의 노래>>

                                                  ? 번역본? 정현종 시인? 연애중심, 김남주 시인? 투쟁 중심.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 ‘일 포스티노’(영화)- 은유를 이야기

 

*조병택 님<하고 싶은 말 한마디>

~추억을 추억으로 그치게 하지 말고 공유하게 하면 문학이 된다.

~사건 전개에서 명확한 문장으로 표현하자.

~(선택) ~(과거)

~글에서 문장을 일치 시키자. - ~습니다. ~. 경어, 반말, 평어체.

 

*홍정현 님<클릭, 그녀를 삼키는 소리>

~ 추상적인 문장은 부조화를 느낌으로 사실적 문장으로 쓰자.

 

*김형도 님<삼한 사온이 멀어지더라도>

~날씨 이야기에 인생 이야기로 연결은 좋았다.

~ 흥진비래. 고진감래를 넣은 글로도 연결 가능.

~ 독자가 상상할 수 있는 여백과 여운을 남겨라.

~모든 것을 다 알리지 말자.

다 말하지 말자 의뭉하다. ? 독자 손에 모두 쥐어 주지 말자.

 

~*~ 오늘은 집안일로 휴가로 결석하신 샘들의 자리가 허전했습니다.

 

~*~ 지난 화요일의 북 토크 쇼를 이야기하며 먹은 점심은 맛났습니다.

  ~ ‘더위를 이기자며 명정강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수다만큼 달달한 라떼는

         김인숙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목성님들~~!

       매미 울음만큼이나 요란한 더위를 잘 이겨내시고 다음 주에는 모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수남   15-07-30 18:08
    
북 콘서트에 참석치 못한 샘들을 위해
 교수님께서 은유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 주셨습니다. 

집안 일로, 휴가로 결석하신
 이 마리나샘, 김보애 샘, 한종희 샘, 이선아 샘
다음주엔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덥다.
그래도 다음주엔
 목성님들의 글이
한 광주리 담겨 있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부려 봅니다.

점심 사겠다며, 커피 사겠다며
번호표 받았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차복인   15-07-30 18:19
    
반장님 !!!
너무 수고하셨네요....
오늘 교수님 설명은 다른 날보다 헐씬 더 제머리에 잘 들어온것 같했어요
직유법과 은유법에 대해서 활실하게 설명 해주신 것 같애서요..... 
반장님은 언제 벌써 올리시고 피곤하지도 않았나?
맛있는 밥을 제공 해주신 샘님 ....커피를 제공 해주신 샘님 .....나주 잘 먹었구요 오늘도 좋은 꿈 꾸시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우리 천호반 샘님들 오늘도 기쁨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김인숙   15-07-30 18:24
    
아- - 그랬다!
 새로 나온 신조어. 아니죠. 한국산문 북 토크쇼. 느낌표입니다.
 반장님. 빠르기도 하십니다.
 열정이 더위만큼이나 뜨겁습니다.

 여백은 제가 좋아하는 단어이죠.
 글쓰기에서는 욕심이 발동하여
 즐기지 못합니다만.

 수다 한마당 혓바닥 운동하고
 집에서 받아온 수필 읽는 그 맛 또한
 한여름의 피서법이죠.
 갈수록 좋은 글이 쏟아져 읽는 재미가
 깨소금 맛입니다.
 명정강 선생님. 점심. 수다의 참기름을 치고
 냠냠 꿀맛이었답니다. 
 결석하신 님들 보고싶습니다.
김정완   15-07-30 20:07
    
아~- 그랬다.
아~- 덥다.
이더위가 언제까지 가려는지?
목요일 마다 밥과 차는 공짜 나쁜 선례를 만들어 논것은 아닌지
요일이 거듭 될 수록 미안한 생각이 드는군요
신경쓰지 마시고 먹는 사람은 그냥 먹고  내는 사람은 그냥 내세요
모두 모두 부담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마음은 아~ 그랬다.
     
홍정현   15-07-30 20:17
    
김정완 샘의 댓글~~~!!!!
가슴에 확 들어오네요.
샘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홍정현   15-07-30 20:21
    
글!
글의 뒷모습만 보고 있어요.
뒷모습이 엄청 매력적입니다.
휘리릭 달려가 옆 얼굴이라도 보려고 하는데
제 달리기 실력이 부족한건지
글이 자꾸 달아나는건지
글 어깨에 손 얹기가 참 버겁습니다.

그래도 좋아요.
내 앞에 매력발산 글이
매정하게 뒷모습만 보이며 서 있는 것도
그리고 그 뒤에 다 같이 한 방향으로 뛰어가는 샘들이 있는 것도!

이건 정말 멋진 달리기입니다!!!!
백춘기   15-08-01 00:09
    
7월의 마지막 날. 오늘도 무지 덥네요.
새벽 일찍 일어나 지방에 다녀 오며
지난 강의 시간에 배운 비유법을 생각했습니다.
"내마음은 호수요!"  잔잔한 호수가 아닌
파도가 출렁이는 그런 호수는 아닌지~
내일은 양수리 세미원 음악회에 가서 더위를
식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