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복더위와 짬짬이 내리는 우중에서
열대야와 싸우고 계시죠?
변화무쌍한 요즘 날씨를 보면 인간이란
너무 무력한 존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비단 우리나라마늬 얘기는 아니겠죠.
지구 곳곳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이변이 속출하니까요. 애 이리 서론이 길까?
오늘 후기는 수업 내용 말고 이렇게 사람 사는
얘기가 하고 싶었나 봅니다.
원래 담주에 읽는 한국산문을 이번주에 읽고..
왜냐구요? 울 화요반 님 글이 8월호에 4편이나 실렸거든요.
합평때와는 달리 문자화 되서 나오니 글이 더 멋있어졌네요.
울 선생님 저절로 어깨가 들썩들썩 하시고.
역쉬 글열심히 써야 선생님 이쁨을 받는 것 같아요. 그쵸?
전 그런면에서 열등생 이라 자처합니다.
글이 많거나 적거나, 혹은 결석이 많아도
늘 한결같은 울 화요반. 누가 시키지 않아도
화요반을 위한 일이라면 표나지 않게 해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수업 내용도 분위기도 제대로 전하지 못한 후기.
댓글로 써주시면 더욱 감사 하겠습니ㅏ.
막바지 더위들 잘 이겨내시고 담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