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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대의 악녀 메데이아    
글쓴이 : 박화영    15-07-28 08:21    조회 : 4,513
0교시 달동네 밥상머리
오늘은 허순애 선생님께서 무더위에 지친 저희와 교수님께 얼큰하고 시원한 김치찜 파티를
푸짐하게 열어주셨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매주 1230분까지 문화센터 앞으로 오시면 화기애애한
점심식사를 같이 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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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명작반 제6강 여성과 비극
-에우리피데스의 비극-
*에우리피데스: 여성혐오의 극작가.
아테네 출생. 므네사르코스의 아들로 3대 비극시인 중 아이스킬로스, 소포클레스보다 뒤에 출생하였으며, 그의 전기적 자료는 다른 동시대 작가들과 마찬가지로 매우 빈약한 데다가 소크라테스와 같이 당시에 여러 모로 문제가 되었던 인물이어서 여러 가지 추문이 유포되어 있지만 사실 여부를 가려내기 어려운 점이 적지 않다. 그가 토박이 아테네 시민으로 태어났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같은 이름으로 극작가가 된 셋째 아들을 비롯, 아들 3형제를 두었다고 한다. BC 455년 극작가로서 극단(劇壇)에 데뷔하였고, 그 작품 총수는 92편이라고 전해지며 현존 작품은 19편이다. 그는 소피스트의 영향을 받은, 당시로서는 대표적인 진보적 사상가의 한 사람이며, 그 사실은 작품의 여러 곳에 나타나는 극단적인 사실성과 아이러니를 내포한 합리적 해석 등에서 엿볼 수 있다. 또한 프롤로그나 국면해결을 위해 막바지에서 신()을 등장시키는 장치 ·수법 등 극적 수법에도 여러 가지 새로운 고안이 시도되어, 그리스 비극은 그와 더불어 커다란 변모를 이루었다. 그는 성품이 까다롭고 비사교적이라서 살라미스(Salamis) 섬의 자기 소유지에 있는 동굴 속에 들어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와 집필, 철학적인 사색을 즐겼으며 일생 불우하게 지내다가 407년 마케도니아 왕 아르켈라우스의 궁정에 초빙되어 가서 두세 편의 작품을 쓴 뒤 거기서 사망하였다. 그는 신화보다는 인간의 세상에 포인트를 맞추어 애욕과 본능을 고스란히 드러낸 작품들을 완성하였으며 정념(情念)이 주는 가공할만한 극적 전개가 특징이고 인간의 고뇌, 고통 등의 악업에 분노하며 운명이나 신의 뜻에 복종하기보다 인간의 주지적 합리성으로 문제 해결에 임하는 작가적 자세를 보여주어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를 가장 비극적인 시인이라고 <<시학>>에서 논평하였다.
*신화속의 메데이아: 빼앗긴 왕권을 되찾기 위해 콜키스를 찾아온 이아손에게 반하여 조국의 국보인 황금양피를 들려주고 안전한 탈출을 돕기위해 동생 아프시르토스를 죽인 것도 모자라
추격하는 아버지를 떨쳐내고자 그 시신을 훼손하여 바다에 뿌리는 악행을 서슴치 않은 메데이아는 남편과 함께 그의 조국 이올코스로 귀환했으나 숙부 펠리아스를 솥에다 쪄 죽이는 필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왕권을 차지하지 못한 채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코린토스로 망명을 떠난다. 코린토스의 왕 크레온은 자기 뒤를 이어 왕이 될 아들이 없었다. 그는 이아손을 자기 후계로 삼으려고 딸 글라우케를 그와 약혼시키고, 메데이아를 추방하려 했다. 이아손은 이러한 크레온의 태도를 수수방관하며 메데이아를 점점 멀리했다. 분노한 메데이아는 이아손의 약혼녀에게 불을 뿜는 황금관과 독을 묻힌 드레스를 선물하여 그녀를 죽였다. 이어 그녀는 이아손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을 죽이고 집에 불을 지른 뒤 하늘을 나는 수레를 타고 아테네로 도망쳤다. 그녀는 자식을 죽이는 것보다 이아손에게 더 통쾌한 복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에우리피데스의 비극 <<메데이아>>
<메데이아>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일어나 그리스 전역에 전쟁의 먹구름이 드리우던 기원전 431년에 상연된 작품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폭력성과 그로 인한 공포가 이 작품에 드러나고 있음은 우연이 아니다. 이 비극의 중심 갈등은 이방인인 콜키스 출신의 공주 메데이아와 그녀의 남편 이아손의 갈등이며, 새장가를 들어 메데이아를 배반한 이아손에 대한 메데이아의 복수가 중심 내용이다. 메데이아는 아버지를 배반하고 동생을 죽이면서까지 기지를 발휘해 이아손을 도왔던 장본인이다. 이아손과의 사랑에 눈이 멀어 물불을 가리지 않았던 정열적인 여인이다. 그러나 메데이아는 사랑을 배신한 이아손에게 복수하기 위해 신부인 공주와 그 아버지 크레온 왕을 죽이고, 이도 모자라 자신의 자식들까지 죽인다. 그 잔인성과 폭력성에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는 여성이 메데이아다.
에우리피데스는 전반부에서 메데이아를 동정적인 인물로 재현한다. 그러나 극이 진행될수록 전반부에서 보여 준 메데이아에 대한 동정은 점차 사라져 버린다. 메데이아의 격정과 격렬한 분노는 도를 넘어 너무나 지나친 면모를 드러내고, 자식을 살해하는 메데이아의 행동에서 그 폭력성은 극대화된다. 메데이아가 자행하는 폭력은 피압박자에게서 나오는 형언할 수 없이 무도한 폭력이다. 이 작품은 이아손과 메데이아 가족의 혼란뿐이 아니라 우주의 혼란을 극화한 작품이다. 에우리피데스는 깨어진 도덕적 질서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메데이아를 끝맺음으로써, 인간의 도덕이나 법칙에 무심한 신들의 세계와 배신과 분노가 극단적인 폭력으로 이어지는 어두운 인간 세상을 냉정하게 비추어 낸다.
-부활하는 메데이아-
*코르네유(Pierre Corneille, 1606-1684)<<메데>>(1635): 메데의 이아손을 향한 치명적인
열정을 묘사하며 보복을 강조했다. 그 밑바탕에는 3요소가 있는데 위엄 있는 비극적 여주인공과 길들여지지 않은 야만 그대로의 질투심과 본능을 그대로 노출 시켰으며, 독약 등을 사용하는 못된 마술사의 모습을 부각시켰다.
*H. H. (Hans Henny Jahnn, 1894-1959)<<메데이아>> (1926): 탁월한 관능성을 소유하였으나 잔혹성은 모르는 여인으로 메데이아를 묘사하였다.
*장 아누이(Jean Marie Lucien Pierre Anouilh, 1910-1987)<<메데>>(1946): 등장인물들을 집시 풍으로 부각시켜 메데를 복수의 여신들과 교신하며 잔혹성 자체를 모르는 것으로 그렸으나 후에 죽인 사람들의 영혼에게서 가책을 당하는 관능적이면서도 파렴치한 여인으로 표현되었다.
*크리스타 볼프(Christa Wolf, 1929-2011)<<메데>>(1996): 메데이아가 조국을 떠난 것은 이아손에 대한 맹목적 열정 때문이 아니라 콜키스의 정치적 현실에 대한 회의에서 비롯된 자유로운 결단이었다. 또한 남동생의 죽음은 콜키스의 정치적 음모가 낳은 참혹한 비극으로서 이를 은폐하기 위해 메데이아에게 누명을 씌운 것이다. 메데이아는 코린토의 낯선 문화적 환경 속에서 자신을 야만인으로 간주하며 줄곧 우월감을 드러내는 코린토 사람들 속에서 차별받는 이방인으로 살아가지만, 그들이 곤경에 처하자 오히려 자신의 주술사적 지혜를 발휘하여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그런데 거기서 그녀는 코린토스의 존립에 관련된 모종의 사건을 목도하고 그 사건의 전모를 파헤친다. 다소 원시적 사회였던 콜키스와 마찬가지로 문명사회를 자처하는 코린토스에서도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지배계층의 야만적 폭력과 희생이 묵시적 합의에 의해 은폐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권력의 비밀이 누설될까봐 두려워하는 코린토스의 권력층은 결국 페스트로 인해 동요하고 있는 군중들의 분노를 메데이아에게 향하게 한다.
글라우케 공주의 죽음도 마녀 메데이아의 소행으로 둔갑시킨다. 군중들은 그녀를 모든 불행의 원인으로 지목하여 추방하고 그녀의 아이들도 살해한다. 즉 모계 중심적 질서를 전복하고 가부장적 위계질서에 입각하여 권력을 차지한 코린토의 지배계층은 권력의 붕괴 위협에 직면하자 공동체 내부의 폭력의 잠재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희생양을 여성이자 이방인이며, 야만인이자 주술사인 메데이아에게서 찾은 것이다.
여러 작가의 메데이아를 향한 관점 중에서 나름 합리적인 해석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2교시 수필반
신선숙님의 <내 화두는 살>
평생의 화두 다이어트를 향한 신선숙 선생님의 열정을 고백한 글로 나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글을 다듬어 주시면 재미있는 글이 되겠다는 합평을 해주셨고, 우리의 몸만 다이어트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글도 다이어트를 통해 기존의 분량에 얽매이지 않는 짧고 재미있는
작품을 써보라는 키포인트를 짚어주셨습니다.
 
3교시 티타임
오늘은 정숙희 선생님께서 파스쿠찌의 달달한 허니브레드와 스무디를 사주셨습니다.
선생님의 푸근한 사랑으로 나른했던 오후의 고단함을 모두 날려버릴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한국산문의 북 토크쇼가 처음으로 열리는 날입니다.
<한국산문>에 발표된 수필 작품들을 낭독하고 임헌영 선생님의 문학 이야기를 들으면서
회원들과 소통하는 자리이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장소는 마포구 합정동 400-19번지 3문학하다이며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고
참가비 10,000원을 준비해 오시면 되겠습니다.
오후에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김미원   15-07-28 10:07
    
저 역시 메데이아 보다는 조강지처를 배신한 이아손이 더 미웠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를 배신한 메데이아는 남편도 배신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암튼 머릿 속이 어지럽긴 했지만 뭔가 지적인 욕구를 채운 하루였습니다.

8월호에 등단하신 신선숙샘께서 우리의 체면을 살려주셨어요.
박화영님,
깔끔한 후기 감사하구요.
우리 모두 쫌 있다 합정동에서 만나요. 근처에 YG사옥도 있다는데...ㅎ ㅎ
     
홍성희   15-07-28 23:32
    
지난학기 후기에서 메데이아에 관해 쓰면서
아버지도 동생도 나중엔 남편과 자식까지 죽인
엄청난 악녀지만
이면엔 이아손에대한 지독한 사랑때문이라 생각해
짠했었지요~

요즘 우리반  글 가뭄인데
신선숙샘 덕분에 0은 면했지만
교수님께 죄송하네요..
덥지만 힘내서 글 써봅시다!!
김혜정   15-07-28 12:32
    
여인네들의 마음은 다 같은 마음인가봐요.
메데이아의 행위가 비난 받을 일이 분명함에도 일단 질타의 손가락은 이아손을 향하니까요.
오늘 공부한 어느 작가의 작품 해석보다도 그 악행이 메데이아만의 책임이 아니라던 장 아누이의 작품에 더 마음이 갑니다.
왜 여자의 운명은 많은 부분 남자들에 의해 정해지는지
겨울여자의 주인공이었던 경아의 독백도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박화영선생님
돌아가시는 길이 막히지는 않으셨는지
만만치 않은 거라를 왕복하시면서 꼼꼼히 올려주신 후기 감사합니다.
김혜정   15-07-28 12:40
    
바쁘신 중에도 몇 번씩 통화를 하시며 저희의 점심을 챙겨주신 허순애선생님 감사합니다.
수업을 마치자마자 3교시를 담당하시겠다고 자원해주신 정숙희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들과 같이 공부하고 글을 쓰며 삶을 공유하게 되어서 참 기쁨니다.
앞으로 남은 우리의 시간 내내 선생님들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위에 건강히 지내시도 다음주에도 교실 잘 지켜주세요.
김혜정   15-07-28 12:45
    
환하게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신선숙선생님
선생님 모습으로 한국산문 8월호가 덩달아 환해졌습니다.
등단작이 실리신 책을 받으시고
진심으로 기뻐하시는 선생님 모습에 저희도 함께 많이 기쁘답니다.
앞으로 저희 용산반과 한국산문에서 함께하시는 선생님의 시간들에
기쁨과 보람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등단을 다시 한 번 큰 박수와 함께 축하드립니다.
김혜정   15-07-28 12:49
    
점심시간을 미루면서까지 반원들 위한 교재를 준비하시느라 애써주신 홍총무님 감사합니다.
늘 보이지 않게 소리소문없이 조용한 홍총무님의 봉사로 저희 용산반이 평안합니다.
반장이 부득이하게 두 주를 결석하네요.
항상 믿음직스러운 홍총무님께 교실을 부탁드릴 수 있어서 죄송하면서도 든든합니다.
휴가 다녀와서 뵐께요.
     
홍성희   15-07-28 23:38
    
조금 서둘러 준비해야 했건만..
복사양이 좀 많아 점심시간에 늦었지요.
반장님, 맘 편히 즐겁게
로키 트레킹 다녀오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8월 17일 신선숙샘 등단파티에서 뵐게요~
잘 다녀오세요~♡♡
윤효진   15-07-28 21:34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후덥지건한 여름날.
화기애애한 반을 위하며 봉사해 주시는 바장님,총무님, 박화영선생님등 모든 용산반님꼐 감사드립니다.
하는것 없이 받아만 먹는 제가 왜 허리도 아프고 목구멍도 따가운지요. 염치도 없이....
오늘도 먼길 다녀오신다고 얼마니 땀흘렸을까요.  "아이구 허리야, 에고고고...."하면서도 미안하네요.
정숙희선생님 달달한 맛난 음료와 빵. 너무 잘 먹었어요.
반장님. 즐거운 여행되시고 아프지도 마시고, 걱정도 마시고 신~~~나고 즐~~~겁게 멋찐 휴가 보내시와요.
     
김혜정   15-07-28 23:14
    
윤효진쌤
오늘 토크쑈 참 좋았답니다.
8월에는 우리 다 같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운동을 조금씩 해보시면 어떨까요?
벌써부터 에고고~~하시면 앙되거든요.^^
     
홍성희   15-07-28 23:43
    
지하철  갈아 타며  방향 잘 못 찾아
두번이나 오르락내리락 ㅎㅎ
지루할거라는 북토크쇼가
이명랑소설가와
한국산문 여러분 덕분에
재밌고 알차게 진행되어 즐거웠어요~^^
다음 달엔 우리반 모두 시간내서
함께 하면 좋겠어요..
윤효진   15-07-28 21:43
    
메데이아를 단죄할 자격이 있는 깨끗한 이가  얼마나 있을까요?
문득 생각해 봅니다. 나 역시 얼마나 정직하고 깨끗한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
수업시간 자식을 죽이는 그림을  보고 몸서리 쳐졌지요. 차마 제데로 못 보겠더라구요.
그러나 요즈음의 뉴스를 보면.....  누가 손가락질 할 수 있을련지요....
괜히 부끄럽고 슬퍼지네요.... 
나는 어디쯤 서 있는가?  되물어 봅니다.

님들이여!  건강하소서.  환하게 웃는 날들 되시오소서!
신선숙   15-07-28 23:04
    
반장님을  위시하여 문우님들의 진심어린 축하의 눈빛에 감동을 먹었읍니다.
참 좋군요. 조금 브끄러운 마음과 앞으로의 부족함이 많은 내가 어떻게 글을 써나갈지 걱정도 앞서구요.
어찌하여 이 자리까지 왔는지 나도 모르겠읍니다. 와서 보니 많이 배울것도 많고 서로 얘낄려는 고운 마음들이 많음도 보았어요. 문우 여러분들 !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십시요.
     
김혜정   15-07-28 23:20
    
당연히 좋으시지요.
오늘 '문학하다'토크쑈에서 7월 등단하신 선생님들의 축하식이 있었어요.
얼마나 좋아하시든지 저희들도 덩달아 기쁘던걸요.
8월 토크쑈에서는 신선숙선생님께서 축하를 받으실 차례입니다.
저희 한국산문의 문우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등단소감을 말씀하실 수 있다니
이 또한 신선숙선생님의 긍정마인드가 불러 들이는 큰 복이라 생각됩니다.
선생님도 좋은 밤 보내세요~^^
     
홍성희   15-07-28 23:55
    
활자화 된 글이 뿌듯하시죠?
저도 그랬답니다~^^
글도 좋고
수상 소감도 멋지고
교수님 심사평도 참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계속
재밌고 감동적인 글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샘 ~
다이어트 안 하셔도 멋지고 아름다우셔요!!
등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선숙   15-07-29 08:12
    
하하하! 감사합니다. 교수님 심사평 !너무 멋지셔요..
 교수님께서 글과 소감을 확 살리셔버리는 마술을 갖고 계시네요
덕분에 그빽으로 부끄러움을 덮어 버립니다.. 반장님 그리고 총무님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