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열기를 뒤로하고 목성님들이 한 분 한 분 모였습니다.
~오늘 일등으로 오신 분은 박상률 교수님이십니다. 10분 일찍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 여름 세미나 복습하기 ~~*
~ 연대기 : 편년체로 쓴다 → 일기 : 치유(글쓰는 감) → 성찰 (독자)
? 수기(체험) - 사건화 가능한 것 → 수필(문학)
? 자기 언어로 써야 한다.(문학의 도구)
~문장은 좋으나 체험이 없으면 표절의 유혹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우연 필연보다 좋은 것은 개연이다.
~글은 일필휘지는 아니다.
~글은 노동하듯이 매일 써야 진정성이 묻어난다.
*명정강님<나는 누구인가?>
~체험이 우러난 글- 언어를 잘 정리하자.
~ → ~든 (선택의미) ~던 (과거의미)
*박병률님<소통 세 자루>
~개똥, 돼지 똥, 닭똥(달귀똥),
~ 쇠똥, 쇠고기 → 소의 똥. 소의 고기. ‘소의’준말→ 쇠(표준어)
~글에 등장하는 인물은 갑자기 나타나게 하지 말고 간략히 소개하자.
*조의순님<떠내려간 성적표>
~ 제목은 글 속에서 사건을 떠올리며 생각해보자.
~ 머슴아 → 머슴애가 표준어.
*홍정현님<마빡귀신>
~ 시적표현 ? 명확한 뜻 전달이 되도록 쓰자.
~ 마지막 부분에 반전이 있었으면 더 좋겠다.
*김인숙님<춤꾼의 씨눈>
~ 교훈조의 문장은 글에서 자제하자.
*김형도님<연과 운>
~ 사건화 하려면 제목을 알려진 노랫말로 쓰는 것도 좋다.
~ 글에 소개한 두 가지 사건만 사건화해서 쓰자.
*김명희님<영화를 고르며>
~ ‘연평해전’ - 영화 평이나, 장단점을 선택하여 쓴다.
~ 영화관 이야기를 쓴다.
~*~ 수업의 열기와 합평 분위기는 더위를 저 멀리 날려 보냈습니다.
솜리에서 점심은 김경옥 선생님이 지갑을 열었습니다.
왜냐고 묻는 문우들에게 웃으며
그냥~~ 이라고 하셨습니다.
~~ 이열치열로 더위를 다스린 점심~~ 감사합니다.
~*~ 시나몬 향기를 맡으며 마시던 카푸치노,
입가에 묻은 하얀 거품을 보며 미소 짓게 한 달달한 라떼는
목성님들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박** 선생님께서 쏘셨구요~~감사합니다.
~*~ 반 회비 찬조하신 박소현샘, 오정주샘~~ 감사합니다.
*~~*~ 목성님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