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교수님께서 홍콩 출장을 가셔서 박상률교수님께서 분당반으로 출강을 오셨습니다.
어제 세미나 뒷얘기와 강사님들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로 훈훈하게 수업을 시작하셨습니다. (학생들이 문단의 정사보다 야사들을 더 좋아하더군요.)
*체험이 수필,소설이 바로 되지는 않는다.
*글은 쓰고 싶은 것을 쓰는 것이 아니다. 쓸 수 있는 것만 쓴다.(체험+자기주장)
*모국어에 대해서는 철저해야 한다.(맞춤법등)_>대충 쓰면 안된다.
* 체험만 있으면 수기이다.
*삽화중 사건화(형상화)해야 한다. 설명이 아닌 묘사로~
예)ㅇㅇ에게 맞았다.(설명, 서술)
맞는 장면을 있는 그대로 그려 주는 것(묘사)
*옛날 수필은 설명(서술)이 많다.
*지금의 시대는 수필도 ‘서술’보다는‘묘사’가 많아야 한다.
*수상-기본적으로 계몽성
*수필은 문학이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 생각의 수준을 높여준다.
문자언어=책=수준이 높아진다.
음성언어=수다=의미 없다. 아무리 많은 시간 허비해도 수준 안 올라간다.
** 상상력의 밑천이 된다.
가만히 있다고 상상력이 좋아지는 것 아니다.
책(독서)을 통해 상상력을 고양시킨다.
상상력의 밑천은? 마중물, 마중물만큼만 읽으면 된다.
** 소통을 하게 한다.
의도를 알아 차리게 한다.
실생활에 가져와서 적용 할 수있다.
*인생이란 정답 찾기가 아니다.
어떻게 질문하느냐이다.
질문 속에 정답이 있다.
* 다음주 화요일 (7월 28일 오후4시)에는 야심차게 시작하는 (한국산문 북 토크쇼)가
합정역 (문학하다)에서 있습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중복의 열대야를 날려 버릴
낭낭한 음성들에 빠져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