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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은 문학적인 가공이 필요하다.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5-07-16 21:11    조회 : 3,875

칠월 중순입니다.

태풍 덕분에 살랑이는 바람이 마음의 여유를 안겨 주는 목욜 입니다.

 

*김형도 님<산 더덕을 선물한 남자>

~ 광업소 (소재)- 수기 : 형상화 시켜야 한다.

                          수상 : 있는 그대로를 쓴다.

                         수필 : 문학적으로 접근한다.

 

~동화작가 권정생 선생 : “좋은 책은 읽고 나서 불편한 책이다

~추천 도서 : <<오베라는 남자>> - 프레드릭 베크만

 

*한국산문~~7월호.

~글 끝부분에 노파심이 깃든 문장을 넣지 말자.

~ 시를 인용할 때 : 줄이 바뀔 때 /

                            연이 바뀔 때 // 를 쓰자.

~좋은 글은 비유를 잘하는 것이다.

                   ? 속담을 잘 활용하자.

~ 수필을 문학으로 쓰기 위해서는 ? 사실을 진실을 이야기 한다.

                                                  ? 문학으로의 가공이 필요하다.

~추천도서 : 김용규 님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 웅진 지식 하우스

                              <<철학카페에서 시 읽기>> - 웅진 지식 하우스

 

~*~*~ 점심은 솜리에서 따끈한 돌솥밥과 갈비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열치열의 여름을 상기하면서요.

          점심은 지난주에 선약하신 이마리나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었습니다.

         예쁜 손녀가 태어났거든요. 유경이 할머니가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맛난 점심 감사합니다.

 

~*~*~ 시나몬이 가득 내려앉은 카푸치노와 달달한 라떼를 마주한 수다 시간~

           행복지수 높이기에 흔쾌히 지갑을 여신 백춘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 목성님들~~!

     더위에 건강 유의하고 다음 주 목욜에 뵙겠습니다.

 

 


홍정현   15-07-16 21:32
    
반장님의 부지런함에 늘 놀랍니다.
저의 게으름과 너무 비교되어요.
오늘도 아침 커피를 반장님이 내리시고....

마리나 선생님, 백춘기 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공짜 밥과 커피를 마셨습니다.
머리숱이 걱정되네요. 목요일마다.

수업 후에도 문학에 대한 얘기로 즐거웠습니다.
즐거움에 취해서 너무 떠들었는지
집에 오는 길에 목이 아팠어요.
목소리와 글쓰기 실력이 비례한다면 진짜 좋을텐데....
오늘도 전 목소리만 큰 사람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조근조근
우아하게 조금만 얘기하도록 노력할까해요. ㅎㅎㅎ
     
김인숙   15-07-16 21:36
    
홍티. 통통 튀기는 매력.
 따따봉.
     
배수남   15-07-16 22:00
    
목소리와 글쓰기 실력이 비례한다면~~
넘 좋아요.
아마 목욜 아니라 날마다 떠들어서
 중저음에 쉰 목소리로 ~~
ㅋ  ㅋㅋ~~
홍티 덕분에 잠깐 해본 상상인데~~

글을 잘쓰고 싶은 욕심이 있기는 한가 봅니다.~~
ㅋㅋ 욕심만 앞서네요~~
김인숙   15-07-16 21:34
    
반장님. 부지런하십니다. 다시 한번 기억 새겼지요.
 수필도 문학적 가공이 필요하다는 말씀.
 사실 나열 만으로는 맛이 떨어진다는 거죠.
 약간의 양념이.

 식사를 하면서 차를 마시면서 오가는 소통.
 마음을 열고 삶을 열면서
 이웃을 만나는 기쁨
 목요일만 기다린답니다.

 귀한 손녀 보신 이마리나님.
 공주같은 이쁜이. 눈이 즐거웠답니다.
 놀라운 것은 마리나님의 첫돌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돌솥밥 맛이 꿀맛이었지요.

 정감이 넘치는 백춘기님.
 오늘 지갑을 여셨습니다.
 깨알 수다와 호호 웃음
 우울이나 메르스는 근접도 못합니다.
 다시 여름 세미나 21일을 기다리며
 태풍이 노크한 여름 밤. 상큼한 바람이 거실을 방문해 주었네요.
     
홍정현   15-07-16 21:36
    
2분차로 제가 일등댓글을 올렸습니다.
멀리 있어도 같은 사이버 공간에 있다는 유대감이 좋네요.
김인숙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김인숙   15-07-16 21:42
    
제가 노추 아닌가 새겨봅니다.
 늙은 것이 선두 주자.
 째금 꼴불견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탱글탱글 통통!
 홍티 화이팅!
               
김정완   15-07-17 06:59
    
노추는 절대 아닙니다
얼마든지 일등하세요
그레야 다 따라가는 겁니다.
     
배수남   15-07-16 22:05
    
역시~~
김인숙 샘이십니다.
센스에 부지런함에 배려하는 마음까지~~

목요반의 보석이세요.
김정완   15-07-17 07:07
    
목요일 하루는 즐거운 날입니다.
유경이 할머니 축하합니다.유경이가 효도했어요
아빠 떠나기전 태어나 제모습 보여주느라 수고했어요

백춘기선생님 커피도 맛이 있었구요. 텃밭에 호박고추
토마도 잘먹었습니다
반장은 힘이 장사?  뙉볓에 그것들을 따다주고 언제
후기까지 올렸어요 수고했어요
차복인   15-07-17 08:45
    
오늘은 유경이 할머니의 갈비탕이 유난히 맛이있었던 날이기도 하고 ......
 백춘기샘의 생강차가 아주 달고 좋았더 날이기도 했구요.... 두분에게 먼저 감사드립니다.
 우리 반장님은 무거운 책을 운반도 하시고 장사도 하시고 어디서 힘이그렇게 나시나요?
 아~~우 어쨌든 우리 천호반샘들의 열정!....그리고 어느분들 보다도 댓글다는 일등들이 앞다투고 있기에 아마도 힘이 불끈 나시기도 히시지 않을까요?....대단들 하십니다....역시 천호반 화이팅!
양혜정   15-07-17 14:11
    
유경이 할머님이 사 주신 점심, 즐거운 곳에서 맛난 자리였습니다.
약속이 있어 서둘러 나오느라 인사도 못했습니다.
여기를 빌어 다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얼마나 이쁘실까요, 따뜻하고 밝은 마리나쌤의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얼마전 어디에선가 추천해 주는 영화 <카모메 식당>를 다운받아서 보고 참 따뜻한 영화다 싶었는데
오늘 마을문고 당번이라 왔더니 신간에 함께 들어 와 있네요.
이 책은 영화에서 소개하지 못한 등장인물들의 비하인드스토리도 함께 실었다니 더 흥미유발입니다.
갖고 싶은 선물을 덤으로 받은 느낌.
외로울때, 문득 혼자라고 느껴질때, 슬핏 하늘만 봐도 눈물 번질때, 조심스레 꺼내보고 싶은 그런 영화입니다.
강추!
백춘기   15-07-17 15:42
    
김형도 선생님! 매주 누에가 실을 뽑아 내듯이 나오는 글
참 대단하십니다. 강의 내용에 살을 붙여 이해를 돋게 만드시는 반장님
그리고 유경이 할머님 모두 어제 하루를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어제도 수다의 보트에 태워주신 선생님들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