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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킬로스가 들판에서 거북이에 맞아 죽은 이유. (용산반)    
글쓴이 : 홍성희    15-07-06 21:44    조회 : 4,748

0교시 달동네 밥상머리

새롭게 발견한 콩나물국밥과 곤드레 나물밥집 ‘현대옥’에서 뜨끈한 국물로 이열치열!

날이 더워질수록 땀 뻘뻘 흘리며 먹는 음식이 몸에는 더 좋겠죠?

식구도 많았습니다, 제가 내는 것도 아닌데 밥 멤버가 많아지면 왜 제가 행복해지는지요..^^

디저트로 반장님이 갖고 오신 토마토는 더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내일 저녁엔 더운 날씨에 탈나지 않도록 뜨거운 국물요리 어떠신지요~

매주 월요일 12시 30분 문화센터 앞으로 오시면 교수님과 함께 점심식사 할 수 있어요.~



1교시 : 명작반      제4강 프로메테우스의 비극

                             - 아이스킬로스의 작품 감상 -

            1. 디오니소스와 그리스 비극

* 디오니소스 축제 : 기원전 1300년 경부터 소아시아에서 전함.

* 축제의 신 디오니소스(로마의 박카스) ; 제우스와 테베의 공주 세멜레의 아들. 기구한 탄생.

 → 열광적인 입신상태를 동반, 광란적인 의식(우리나라 무당굿과 비슷). 연극 발생. 포도주.


* 에우리피데스의 비극 <<바카이>>.; 디오니소스를 모시는 여사제들.‘미친 여자들’

 모국 테베에서는 신의 아들이 아니라며 천대받던 디오니소스가 여러 지역 떠돌다가 귀국, 투옥되었으나 사슬이 풀리고 감방 문이 열려버림.→ 펜테우스 왕 유인, 죽임. 보복.


          2. 예언자 테이레시아스

* 테이레시아스 : 테베의 유명한 장님 예언가.

(1) 아테나 여신이 목욕하는 걸 보다가 들켜 장님 됨. → 대신 새의 말을 알아듣게 해줌.

(2) 여자로 변해 7년.(교미 중인 암컷 뱀을 죽여) →남자로 되돌아감.(수컷 뱀을 죽여)

 → 남녀 섹스의 비밀 : 남자(1)보다 여자(9)가 더 좋아한다는 사실 입증.


* 테이레시아스의 여러 예언

 “ 그 새로운 신은 포도에서 흘러나오는 수분으로 된 액체인 술을 발견했소. 그것으로 그는 사람들의 슬픔을 희미하게 해준다오. 또한 술은 고통과 공포의 경험을 냉정한 망각 속에 가라앉게 해주지요.

 인간의 쓰라린 가슴을 망각해 버린다는 것 이상으로 좋은 일이 있을까요? 우리가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신인 그가 모든 신들 앞에 희생되어, 그 피로 우리가 복되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의 탄생에 대한 꾸며진 세상의 이야기로 그를 욕할 것인가요?“

→ 자기의 희생됨으로 남을 복되게 하는 것 : 참으로 멋지지 않나요?(교수님)

“디오니소스가 어떻게 여인들로 하여금 억지로 취하게 했겠습니까? 그 여인들 자신 안에 그러한 도취가 간직되어 있는 것이죠. 광적인 잔치에서는 어느 누구의 깨끗한 마음도 더러워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중략) 미친 것은 당신입니다. 그 광증이란 아주 고약한 저주에 의해 온 것이며, 고칠 수도 없을 것입니다.”

→ 디오니소스가 인간 속의 본능을 깨워주었다.       

 

          3. 그리스 비극의 전개 : 아리온이 시작.

 * 축제는 디오니소스 신에게 포도를 올리고 포도주를 마시며 신을 찬미, 온 마을 휩쓸고 다니며 마음껏 즐기기. “행인에게 농을 걸고 구경꾼들이 던지는 음담에 즉흥적인 대꾸.” 

교수님 : 우리나라도 이런 축제 하나쯤 있어야하지 않나?^^   다같이 : 물론이죠~^^


* 세계 연극사상 첫 배우 테스피스(1인 배우라서 가면 고안하여 몇 사람 역할 연기).

 연극은 3개의 비극에다 1개의 희극을 하나로 묶은 4부작 공연.(현존하는 3부작).

 극장은 제단과 둥근 마당이 무대이며, 관객은 계단식 좌석.(그리스 여행 때 확인 가능)

 탈의소, 출퇴장 통로 등 생김. 바퀴 달린 무대를 특수이동 시키는 장치.

 프리즘 같은 3면 무대 배경, 하늘의 신이 내려오는 장치로 기중기 등등을 고안.

 극장 규모는 2만 명. 소리 효과음 최대한 활용. 멀리서 볼 수 있게 가면 사용.

 축제 기간에는 노예나 복역수에게 대 사면. 사형 금지. 행정기관은 축제를 최대 행사로.


 * 아리스토텔레스의 비극 규정.

 (1) 내용 : 인간의 진지한 행동의 모방, 표현방법은 율동과 언어와 멜로디, 행동으로 표현, 목표는 공포와 애련의 정을 일으켜 감정의 정화(Catharsis).

 (2) 주인공 : 고귀한 가문 출신일 것.(차원 높은 목적 위한 몰락, 성격의 결함과 판단의 오류로 비극 발생)

 (3) 구성 : 단일구성과 복합 구성, 그 중 후자가 더 상위.

 (4) 삼위일치 : 단일사건, 동일 장소, 하루 만에 끝날 것.(근대 문학에서는 없어짐)

⇒ 여러분이 글 쓸 때도 활용할 것!


 

          4. 아이스킬로스의 등장

* 인류 최초의 본격적인 비극작가. 그리스 3대 비극 작가(아이스킬로스, 에우리피데스, 소포클레스)

2명의 배우 출연, 대사 중심의 드라마로 진전시킴. BC484년부터 비극 경연에서 13회 우승함.  

          5. <<페르시아인>> : 처녀작

무대 : 페르시아 궁전이 있었던 수사(Susa, 현 이란의 Shush).

→ 그리스인들의 애국심 고취의 결연한 의지와 다리우스의 망령이 나타나 전술 실패의 충언 등 장면. 

          6. <<테베 공략 7장군>>

 * 티데우스 : 협상 사절로 입성, 테베인과 여러 경기해서 모두 승리.

 * 폴리네이케스 : 아버지 오이디푸스에게 자기가 승리하도록 애원했으나 아들에게 저주 내리고 테베 승리케. 테베의 7개 성문 공격. 폴리네이케스와 에테오클레스는 둘 다 죽음.

* 아테나 : 티데우스를 불사의 신으로 만들어주려 하다가, 적장(멜라니포스)의 해골을 파먹는 걸 보고는 기겁하고 돌아서버려 전사.→인간은 인간다워야.

* 10년 후 7장군의 후예들(에피고노이, 에피고넨 : 후계자, 추종자의 뜻)이 테베 지배.

          7. <<탄원하는 여인들>>

 * 테세우스 : 테바이 독재자 크레온 응징하는 이야기. 전사자 유족들의 편의를 돌봐주며 위로. 자신이 테바이를 통치할 수도 있었으나 철수.⇒진짜 영웅!

∴하늘이 내린 인간의 도리를 어기지 않는다. 진정 백성을 사랑한다!

          8. <<결박된 프로메테우스>>

“새 왕은 누구나 독재자”

* 헤르메스의 유혹 거절로 받은 저주의 형벌 앞에서 외치는 프로메테우스.

“아! 번개야 내려 쳐라! 꿈틀꿈틀 덩굴손 같은 불길을 내 머리에 천둥아, 천지를 울려 보이라. 폭풍아, 지구를 뿌리째 흔들려무나. / 사나운 흙탕물아, 밀어 올려라. 저 하늘의 별과 바다의 파도를 함께 반죽이라도 하려무나. / 잔인한 소용돌이 속에 내 몸을 휘어감아 필연코 지옥의 구렁텅이에 내동댕이치려무나. / 그래도 나를 죽이지는 못하리니.”

⇒ 대단한 명시!(영원한 저항) 

          9. 셸리의 <<사슬 풀린 프로메테우스>>

셸리는 신화를 수정.


* 다음 시간에…


2교시  수필반

윤효진님의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떠나는 것이다.>

* 지금까지의 글 중 가장 좋다. 글의 순서(구성)를 좀 더 연구하자.

* 인용 : (저자. 《책 제목》 출판사. 출판연도. 인용쪽수) 순으로 쓴다. 인용 후에는 풀이를 넣어줘 독자가 이해할 수 있게 한다.


◎ 교수님 강의 자료

903번   은희경  《태연한 인생》: 살다보면 격정적인 여러 일들이 지나고 보면 평범한 것이다.(내가 시정마(始情馬)였지만 지나고 보니 시정마, 명마가 별 거 아니더라)


904번   김주영 ‘잘가요, 엄마’: 통 큰 작가. 주로 작가 체험을 많이 씀.(어머니의 재가)

→ 멋진 부분은 없으나 그리움도 원망도 없는 태연한 인생을 썼다.

* 소설의 시대는 갔다, 이제 드라마의 시대다! (∵돈) : 드라마 <복면 검사> 보세요.



3교시 티타임

오래된 인연, 오래된 회원~ 모처럼 조선근샘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멘도롱 또똣한 뱅쇼와 츄러스를 가득안고서.. 감사합니다!

장영수님 허순애님 정숙희님 등 신입생 여러분과 김미원샘까지 자리를 꽉 채워주신 용산반 님들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성남 문화축제 얘기와 정태춘 박은옥 노래 동영상 보며 김미원샘의 그 옛날‘촛불’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뭔 얘기일까.. 궁금하시죠? ㅎㅎ)


* 다음 주에는 《한국산문》7월호 공부합니다.



김혜정   15-07-06 23:26
    
수업후기.   
0교시 달동네 밥상머리로 시작이 되기에 깜딱 놀래서 작성자를 확인하니
이번주 후기는 총무님께서 쓰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먹는 일로 시작해서 먹는 일로 마무리를 하는 용산반이 참 좋답니다.
수업이요~????
수업 듣는 재미 50
먹고 마시며 이바구 나누는 재미 80
장기결석 후 출석하신 조선근 선생님의 말씀이셨습니다.
조선근쌤
쌤의 맘이 지 맘이여유~~^^
빨간앵도, 냉커피의 향기가 가시기도 전에
다시 꺼내 주신 마법의 카드 감사했습니다.

총무님
알토란만을 추리고 골라내신 수업후기
오늘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수업후기 면하신줄 알고 돈계산 맡기면서 가벼운 마음이었는데....애쓰셨네요~^^;;
두 배로 감사합니다~^^
     
홍성희   15-07-07 21:31
    
성남축제 후 배고픈 우리 용산반위해 직접
쟁반들고 반찬 나르시던 모습에,
교실에서 책 파시던 모습에
정말 저희가 반장복이 있구나..생각했습니다!
똘똘이 전임 반장부터~
쌤,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돈계산 잘하고 후기 열심히 쓰겠습니다!!!
          
김혜정   15-07-07 22:50
    
총무님
첫 번 판매실적 괜찮았수~??? ㅎㅎㅎ
계산은 총무님이 전공이시니 저는 마음 푹 놓고
그저 제 앞만 보겠습니다.
앞만 보기에도 아직은 넘 바쁘네요.
후기, 답댓글 감사합니다~^^
               
권정희   15-07-08 11:37
    
정말 반장님이 아니었던들 순대국집에서 계속 배를 쫄쫄 굶고 있었을거에요.
  동작 빠르게 옆식당으로 안내해 반찬을 나르던 반장님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맛있게, 배불리 잘 먹었네요.
  반장님 ,  감사합니다.  앞만 보기에도 바쁜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뒷일까지 챙기시니...
 성남문학축제 여운이 더 길게 갈 것 같습니다. ㅎ ㅎ
                    
윤효진   15-07-08 12:19
    
네!!!
저도 반장님 덕에 너무 감사히 잘먹었어요. 
 점심도 쫄쫄 굶고 두시간이나 걸려 갔지요.
감사히 잘먹었어요.  언제나 챙겨 주셔서 감사해요. 시모님께서 서울에 잠깐 와 계신답니다. 시부님 요양병원 면회가 '메르스'인지 ' 메르치'인지 때문에 금지 되어서요. 이 참에 서울에서 종합검진도 받고... 하시려구요.  그래서 제가 3교시를 못하고 바로 집에 가야 한답니다. 사실 월요일은 제가 아침 일찍 부터 하루종일 점심 먹을 시간도 없이 무지 바쁘거든요.  반장님 총무님께 미안하고 죄송하네요.  꾸우벅 ^^;;
                         
김혜정   15-07-08 23:11
    
모두들 고맙습니다.
반장이 어려운 일인줄 알았더니
무수리 역할인가봅니다.ㅎㅎㅎ
무수리라면야 제가 함 도전 할 용의가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들 도와주세요~^^
김혜정   15-07-06 23:34
    
모처럼 그득했던 밥상머리와 달리
수필반 수업에 빈 자리가 많았습니다.
박현분선생님
수업후기에 댓글 다시고 몸살이 나셨나요???
성필선선생님
지난주 합평글 수정하시느라 상기도 작업중이신가요???
임정희쌤 왕희림쌤
그리고 홍도숙선생님, 박상주선생님
쌤들께서 자리를 채우신 영산반은 얼마나 든든할까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곧 뵙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미원   15-07-07 08:25
    
앞으로 홍총무님과 전직 무역센터 총무 박화영 샘께서
후기를 써주시겠다 해서 저도 모르게 박수를 쳤습니다.
두 분 복받을겨~~
젊고(젊어 보이는 ㅎ ㅎ) 총명한 후기를 누가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글 합평하면서 어렵게 꺼낸 윤효진 샘 이야기 마음이 아팠습니다.
글로 풀어내시면서 과거의 상처와 화해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어렵겠지만요~
우리 함께 가요.

조선근샘도 아~주 오랫만에 글 내신 기념인가요, 뱅쇼와 아이스크림 감사^^
장마와 태풍 피해 없이 녹조만 걷어갔으면 좋겠네요.
     
홍성희   15-07-07 21:27
    
저도 사실 후기를 어째야하나 생각이 많았는데
박화영샘이 선뜻 함께 하시겠다고해서
정말 기뻤답니다~^^

지난 주말 산책나갔다가
한강물이 녹색으로 덮여 걱정스럽더라구요.
장맛비가 그거나 걷어갔으면 좋겠네요~
     
김혜정   15-07-07 22:51
    
이이구~녹조....정말 걱정입니다.
가믐도 물론 걱정이구요.
다 함께 마음 모아 기우제 기도라도 해야겠어요
신선숙   15-07-07 09:11
    
윤 효진샘! 화이팅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누구나 가슴 한자락엔 커다란 슬픔하나씩은 갖고 사는가 봅니다. 괴로움이 없으면 깨닫지도 못하고 죽는답니다.
떠날때 깨닺고 갑시다 우리!
총무님 1교시 수업 안들었어도 후기의 자세함에 감사히 느꼈읍니다. 우리 총무님고 화이팉!
     
홍성희   15-07-07 21:39
    
저도 살짝 울컥했네요, 11살 때라니..
교수님 말씀대로 이제는 그만
그 슬픔일랑은 가슴에 묻어두고
사랑스런 남편과 잘자란 아들들의 행복한
얘기를 쓰면 좋겠어요~♡ 그쵸?

요즘 그리스  신화를 공부하는 1교시가 재밌어요.
자주 들어와 주세요~^^
쌤들의 댓글이 쓰는 사람들에겐 엄청 힘이 된답니다!
     
김혜정   15-07-07 22:53
    
그렇죠 쌤
아마도 우리가 다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윤효진   15-07-08 12:13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덤벙거리는 성격이...
천천히 서두러지 말고 한 걸음 한걸음 배워 가겠습니다.
조급했던 것 같아요.  차근차근 배우다 보면 알아 지겠지요.
실력도 늘어 갈 것이구요.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억지로 이끌어 주시려는 반장님, 총무님 감사드립니다.
  꾸 우벅 ^^;;  감사합니다.
서두러지 않겠습니다.  만년 재수생이 민폐가 아니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조심하고  조용히 지낼께요. 고치려해도 이놈의 덤벙거리는 성격이.... 애구우.... 이쁘게 봐주시길요~~~^^
성필선   15-07-07 09:54
    
고딩아들 기말시험에 학부모 감독관으로 학교에 가느라 수업에 불참했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화기애매하고 가축적인(ㅋㅋ) 용산반의 선생님들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 되셨네요. 다음주에 꼭 뵙겠습니다.
     
홍성희   15-07-07 21:42
    
ㅎㅎ
아직 젊은 엄마십니다, 저는 한참 전에 끝났는데~^^
근데
저도 다시한번 시험감독 하구시퍼용~
샘이 없어 2,3교시 허전했어요.
담주 뵈요~
     
김혜정   15-07-07 22:55
    
와~~~시험감독
엄청 힘들던데....애쓰셨네요.
다음주 꼭 뵈어요~^^
          
권정희   15-07-08 11:40
    
늦둥이 고딩 아들 화이팅! 늦둥이 아들을 둔 엄마도 화이팅!
  성필선 샘. 다음 주에는 얼굴 보여주세요. 금싸라기 같은 작품이 세개나 나왔답니다.
 궁금하시죠. 빨랑 와서 합평에 참여하셔야죠.
손동숙   15-07-07 10:06
    
홍총무님과 박화영샘께서 후기를 쓰기로 하셨군요.
일교시만 하는 반쪽짜리 학생이어서
어찌 돌아가는 지 잘 모른답니다.
오늘도 어려운 공부를 열심히 듣기만 하고..

더운 날씨에 열심히 후기 써 주신 홍총무님 수고하셨어요. ^^
     
홍성희   15-07-07 21:46
    
어찌 반쪽이라 하십니까, 샘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시는데요.
교수님도 수시로 찾으시고~
항상  관심갖고 댓글 주셔 정말  감사드려요!

성남 축제 때도 뵙자마자 너무 반가웠어요~
 
장마랑 태풍이 온대요, 건강 조심하시고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김혜정   15-07-07 22:57
    
손동숙선생님
선생님은 반쪽짜리 학생이시라는데
쌤이 결석이라도 하시면  월반 1교시가 텅채로 썰렁하답니다.
수업중 교수님이 꼭 찾으시거든요.
쌤은 명작반 큰 기둥이십니다.
홍성희   15-07-07 21:54
    
사실
아이스킬로스는 대머리였대요..
그래서 지나던 독수리가 그의 머리가 바위인줄 알고
물고있던 거북이 알를 떨어뜨려 부화시키려했다는
믿거나말거나 한 얘기가  있답니다~ㅎㅎ

어차피 죽을 운명이었다는 얘기겠죠~
     
김혜정   15-07-07 22:58
    
고뢔요~오~???
아궁 머리칼 간수 잘 해야것네요~ㅎㅎㅎ
박화영   15-07-08 09:07
    
저희집 고딩 둘째는 어제 시험이 끝났어요 성필선선생님.
수업에 나오시지 못한 까닭이 있으셨군요~
밥상머리 풍경부터 정겹게 그려주신 총무님, 역시 전 미흡하기 그지없습니다.
지난 주에 정겨운 저 그림을 빼놓고 후기를 올렸었네요.
총무님만큼 체계적이진 못하겠지만 저 나름의 방식으로 열심히 돕겠습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어제 반장님께서 단체 카톡에 세미나 일정 안내하신 걸 봤습니다.
전 이번 기회에 꼭 참석해서 용산반 샘들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만들까해요.
다른 샘들께서도 많이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권정희   15-07-08 11:57
    
화영샘. 그 댁도 둘째가 고딩이군요. 시험치느라 고생많았네요.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의 고된 일과를 생각하면 마음 아프지만
 그또한 곧 지나갈 것이니, 즐기면서 함께 달리시길.
 홍총무님과 후기로 용산반을 빛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미소와 손길이 달님처럼 아름답습니다.^ ^
     
김혜정   15-07-08 20:50
    
박화영쌤의 아드님이 벌써 고딩~????
놀라워라~!!!
주민번호 앞자리 점검 들어가야겠네요.
젊음유지 비결은 또 어떤 것일지....
월반에서 후기 쓰시느라 열심히 공부하는 엄마를 본받아
고딩자제분도 분명 열공하리라 믿습니다~^^
조선근   15-07-10 20:31
    
"수업 듣는 재미 50 먹고
마시며 이바구 나누는 재미 80"
허걱~ 고열 감기에 시달리면서
제가 살짝 맛이 갔었나 봅니다.
오랜만에 수업 참여 후 기분
좋게 살짝 흥분하는 바람에~^^
     
김혜정   15-07-12 00:54
    

"열뭉진담"이라는 신조어를 아시는지요~ ㅎㅎㅎ
맘에 걸리시면 위의 댓글 지워드립니다.
기별 주소서....^^
( 쌤은 뭔 말씀을 어케 하셔도 이쁜 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