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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이 된 시인(분당반)    
글쓴이 : 박서영    15-07-02 00:10    조회 : 5,458

명작교실

 

9.오디세우스의 귀환(20년만의 귀향)

위기의 탈출-

외눈박이 거인 퀴클로페스피해 도주.

우테이스란 가명으로 퀴클로페스에게 소개하며 포도주 권하여 취하게 하여 눈멀게함.

3마리씩 묶어 한 사람씩 매달려 동굴 탈출.

오디세우스는 수양밑에 숨어서 탈출.

개가 인간보다 정직해-

귀가하자 개만 알아봄. 늙은 유모가 멧돼지 송곳니에 찔린 상처 보고 알기

페넬로페-오디세우스의 아내(서양판 춘향이)

10.헬레네의 평가

11. 농경시대의 시인 헤시오도스 (같은 신화임에도 확연히 다르다)

실존인물. <<노동과 날>> <<신통기>>

참주제와 민주시대의시인.

토지소유자유시민 등장.

실용적인 교훈 문학.-영웅과 전쟁의 영광에 이은 자유 획득위한 개인들이 노동의 필요성 과 정당성 인식.

*호메로스-이오니아파의 서사시. 오락성짙고 화려한 전쟁의 전문가.

*헤시오도스-보이오티아파 서사시. 종교적, 교훈적,실용적인 농업의 전문가.

12. <<신통기>>

그리스신들의 족보.

*특징-- 신들의 가계를 정의의 구현 관점에서 서술.

에로스신을 태초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인식.

13.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

메코네의 속임수- 인간의 편을 드는 시각-제우스의 선택-제우스가 내린 재앙-그 재앙이 바로 여자를 만들어 인간에게 보낸 것_그 이름을 판도라로 지었다.

*판도라의 상자를 둘러싼 논쟁-> 헤시오도스는 유한한 인간에게 교훈주고자 의도했을 것.

14.<<노동과 나날>>

정의구현위해 노동의 중요성 강조.

인간의 삶 자체에 초점.

농가월령가와 비슷.

 

3강 그리스 고대 서정시감상

 

1.시대적인 배경

왕권 귀족정치가 붕괴 참주제로 대체.

신흥귀족들과 예술장려

2.아르킬로코스

서정시의 호메로스. 군인시인.

리캄베스 사건-실연에 앙갚음, 에로티시즘으로 모욕, 중용과 달관의 경지에 이른시인.

3.세모니데스

여성에 대한 냉소적인 시로 유명.

대표작 <여자의 기질>

여성을 10개의 유형으로 나눠 9개는 부정적(암퇘지,암여우,암캐, 진흙으로 만든여자, 바닷 물로 만든 여자,당나귀, 족제비,암말,유인원) 10(꿀벌)같은 여자가 좋다고 함.

4.알카이오스

레스보스섬의 귀족집안. 첫 저항시인. 돈의 선악비판.

5사포의 생애

플라톤은 그녀를 열 번째 뮤즈라 함.

레스보스섬의 에레소스에서 출생.(레즈비언들의 주요 관광지)

정치적인 문제로 시칠리로 추방당함.

사별후 홀로서기. 선원 파온과 사랑.

*전설-- 파온이 늙고 못생긴 남자였는데 사포가 마고할멈으로 변장, 그의 배를 타고 무료로 소아시아까지 데려다 달라고 했는데 그가 순순히 응했다.그러자 사포가 무슨 기를을 줘서 발랐더니 미청년으로 화신, 많은 여성의 사랑을 독차지.

투신자살(실연? 다른남성들에 의해서?)

6.전설이 된 시인

사포의 분노.

내면을 향한 사랑.

7.사포의 시 감상

<사랑의 폭풍> <처녀> <세월> <마지막 천사> <신의 아들>

8.개혁가 솔론의시

정치가. 정치 개혁(완성 못함)

9.군소 시인들

히포낙스--풍자시.

아나크레온--어용 시인

시모니데스--기념행사시인

핀다로스--사포와 쌍벽을 이루는 그리스 서정시인

 

수필반 풍경

*마음이 고요해 지는 나만의 방법(강나현)

마음을 고요하게 만드는 나만의 방법으로 제목을 바꾸면 좋겠다.

이미 책을 내신 프로답게 내공이 있다.

결혼문화에 대한 의견들이 오고갔습니다.

*!당신(김정미)

명작시간에 배운 에드거 알렌 포에게 보내는 편지형식.

여러 가지 글쓰기의 시도를 해라.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한국산문으로 띄울 연서.

*샬랄라 언니(곽미옥)

작가를 언니처럼 따르던 발랄한 동생이야기.

시작과 끝부분은 생략해도 충분한 글이 된다.

제목이 좋다.

*가시나무를 어루만지다(이은옥)

형용사를 조심해라.

*한 여름밤의 꿈(이우중)

아주 좋습니다.

오늘은 합평받은 모든 작품이 오케이를 받았습니다.

7월의 출발이 좋습니다.

문영일 선생님이 내신 호두과자도 어느 때 보다도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무님이 끓여주신 따끈한 둥글레차, 강의자료 배포담당 엄선진샘, 가리지 않고

서로 서로 도와주신 선생님들~ 싸랑합니다.

참새 방앗간(죄송)처럼 지나치지 못하고 4교시로 향하던 공, , ,등등 선생님들의 뒷모습이

방과후 고등학생들 같았습니다. 여기는 한국산문 고등학교 분당반!


이화용   15-07-02 10:41
    
서정시인 세모니데스, 10가지 여자의 유형 중
(8)암말 같은 여자.....
"귀찮은 일거리나 골칫거리는 멀리하네
 .........
 그럼에도 남자는 제 곁에 있으라 앙탈하고
 매일 제 몸을 두차례, 때로는 세차례씩 씻으며 향수를 문질러 대고
 갈기는 잘 빗질해 다듬고 꽃으로 장식하네.
 이런 여자는 정말 남이 보기에는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남편에게는 그런 겉치례를 자랑스러워하는 참주나 왕이 아닌 다름에야, 재앙이나 다름 없다네"

한편, (10)꿀벌 같은 여자......
"한군데도 나무랄 데가 없어서
 이런 여자를 얻은 남자는 행복하네
 그녀의 관리 속에 그의 재산은 불어나고 번창하네
 그녀는 자신을 사랑하는 남편을사랑하며 함께 늙어가며
 품위있는 어머니로서 자식들을 뛰어나게 키우네
 그녀는 모든 여자중에 눈에 띄며 여신같은 우아함이 퍼지네
 그녀는 여자들과 어울려 음담패설 수다를 즐기지 않네
 그런 여자는 제우스가 행복의 선물로서 남자에게 준
 모든 면에서 최선이며 최고로 지혜로운 아내라네"

샘들, 동의 하시나요?
전 꿀벌같은 여자로 살기보다
귀찮은 일거리나 골칫거리는 멀리하며
제 몸이나 가꾸는 암말같은 여자로 살고 싶다구요ㅋㅋ
안돼나???

후기 잘 읽었습니다.
반을 잘 이끌어 주고 완벽하게 후기 올려주시는 서영반장님 ,
알러뷰~~~
그림이 있어서 아주아주 좋아요!!
이 그림은 그림으로도 참 좋네요.
화가와 제목좀 알켜주시면 감사!!
     
박서영   15-07-02 14:26
    
<Sappoho and Alcaeus > 네덜란드 화가 Lawrence Alma-Tadema(1836-1912)
그러게요  숨은그림찾기도 아니고 ...야심한 밤에 졸다가 ...
나도 8번! ㅎㅎㅎ
          
이은하   15-07-02 17:20
    
화용샘
저도 꿀벌같은 여자보다
암말 같은 여자에게 끌리는게 왜 일까요? ㅋㅋ
엄선진   15-07-02 13:47
    
늘 반장님의 후기에 존경심을  보냅니다.
상냥하고  예쁘고 당당하고?  부럽습니다.
강의 자료라도 나누어 줄 수 있다는게 좋습니다.뻘쭘한것 보다는 요  하하.
총무님을 비롯해 간식 주시는 선생님들 항상 고맙게 잘 먹고 있습니다.
공부보다 젯밥에만 관심  있는듯 하여 송구한 마음이네요.ㅋㅋ..
자꾸 더워지는 여름 날  지치지  않게  화이팅 하세요~♡
     
박서영   15-07-02 14:28
    
상냥하고 이쁜여자한테만 상냥하고 예쁘게 대한답니다~
1주일에 한 번씩 볼수있어서 참 좋아요~
     
이은하   15-07-02 18:03
    
상냥하고 예쁜여자라...
선진샘도 다섯 손가락안에  들걸요. ㅋㅋ

저도 공부 보다는 젯밥에 더 관심이 많답니다.
이은하   15-07-02 17:39
    
질투
          사포

그대는 생명을 가진 인간이지만
내게는 신과도 같은 존재
그와 내가 마주 앉아
달콤한 목소리에 홀리고
너의 매혹적인 웃음이 흩어질 때면

내 심장은 가슴속에서
용기를 잃고 작아지네
흠칫 너를 훔쳐보는 내 목소린 힘을 잃고
혀는 굳어져 아무 말도 할수 없네
내 연약한 피부 아래
뜨겁게 피어오르는 피는 귀에 들리는 듯
맥박치며 흐르네
내 눈에는 지금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후기도 잘읽고 그림 감상도 잘하고 갑니다.
전 앞에서 왼쪽에 턱 괸 여자가 맘에 드네요.
날씨가 많이 덥네요.
우리샘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좋은 날 되소서!!

후기도 잘 읽고 그림 감상도 잘하고 갑니다.
     
박서영   15-07-03 08:39
    
사포의 파온에 대한 사랑은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것'
 그 사랑이 떠나갔으니 절벽으로  날아 오르고...  절벽에서 투신이 아니라 날아 올랐다는 생각이...
영화 델마와 루이스의 마지막 장면에서 자동차와 함께 그랜드캐니언으로 날아오르던 그녀들은 행복해 보이기도 했죠. 왜 그 장면이 생각나는걸까?
김정미   15-07-02 22:18
    
오늘은 올림픽 공원 소마 미술관에서
프리다 칼로를 만났습니다.
어쩜 올림피아에서 명성을 얻었던
사포와 닮은점이 많을까요.
"나의 평생소원은 단 세가지 ,
데에고(남편)와 함께사는것,
그림을 계속그리는것,
혁명가가 되는것이다."
"디에고는 나의 모든것이었다.
나의 아이,
나의애인,
나의 우주."  라하며 남편을 향한 무한 사랑.
여동생(처제)과의 불륜으로 인한 질투.이혼,재결합
테레사 프로엔사와의 동성애.
사포 역시 동성애 (사모님이 보여 주지마라 하신 그림. 잔상이 아주 오래감 ㅋ)
그러나 프리다 칼로는
7번의 척추수술을 포함한 32번의 수술에도
절벽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로인한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 고통을
예술로 승화 은유로 표현한 그림들이 있었습니다.
"절망에서 피어난 천제화가" 임에
틀림 없었습니다.
아직도 강하게 울렁입니다.
"이보게 디에고,
우리는 결코 그녀처럼
그릴 수 없을 것이네."
                              -피카소-
명화가 있는 후기 중독될것 같아요
명작반의
명품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서영   15-07-03 08:44
    
프리다 칼로  벌써 다녀왔군요. 우리 딸님이 공사다망하여 난 아직인데.
교수님이 주시면서 "아주 괜찮은 전시회입니다" 하셨죠.
빨리 가봐야겠군요.
곽미옥   15-07-03 20:50
    
와우~ 여기 오니 여러 샘들의 열정적인 예술사랑을 대하게 되네요..
매일 아침 명화와 명문을 만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꿈을 꾼답니다.
서영샘의 명화가 있는 후기에 화용샘의 명료한 설명.. 또 여러 샘들의 많은 관심..
대단하십니다~~
절망에서 피어 난 천재화가 '프리다 칼로' 전시회... 저도 벼르고 있는데...
이 핑계 저핑계로 못가고 있네요... 정미 샘~ 행복하셨겠네요..
분당반 샘들 모두 "여우문"입니다요~~ 여기 우리 문학이있다...외치시네요~~^^
     
김정미   15-07-05 17:56
    
우리반의 또 한 분의 다크호스
이제야 후기마당에 댓글을~~
이제 자주 오시어서
놀이 한마당~~~~~
'프리다 칼로' 전시회 가보세요'
울림이 있습니다.
하!
"여우문"
짱! 입니다.
     
이화용   15-07-06 08:59
    
미옥샘
그대를 목 빠지게 기다렸다우!~~
조용한 듯 힘이 있는,
조곤조곤 풀어놓는 샘의 얘기들에 귀를 세웁니다.
여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