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쪼께 마음이 바빠서^^ 제대로 못 들은 게 많을 것입니다.
점심, 도원에서 맛있게 드셨죠?
저도 차에서 맛있는 쇠무리 찰떡으로 식사대용 했습니다. 멀리 가는 길에 시간이 쫓겨서요.^^
그래도 외롭지 않았어요. ‘외로운 게 사람이다’고 정호승 시인이 했던가요?^^
아침에 지각할 뻔 하는 바람에^^ 찻상 마련하는 풍경도 못 보았어요. ^^
박총무님, 임총무님, 최반장님, 그리고 애쓰신 여러 님들~~ 고맙습니다.
주기영님은 정말 미국에 가셨나 봅니다. 그 말없이 단아한 모습 보이지 않았어요.
김현정 전 회장님, 이쁜 아가 때문에 발길이 이쪽은 아직...그러신가 보죠?
옥희님, 두분 모두 나오셨던데요. 아마 함께 손잡고 오자, 하셨나 봅니다.
반가웠어요.
화순님은 시원한 꽃무늬 쟈켓으로 우리 눈을 상큼하게 해 주셨어요.
박기숙선생님은 늘 우리를 지원해 주시고 보아주실 것이오니 그냥 고맙습니다.
조금 심심하시면 언제라도 오셔요.~~~문화센터 로비가 늘 비어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어인 일인지 수업시간에 다들 쪼께 구름이 되신 것 같았어요.^^
혹시 제가 구름바람을 불어 넣은 게 아닐까 싶어서 죄송했죠. 두루두루^^
날마다 행복하십시다~~~그리고 스스로 가슴을 조용히 쓸어주며 많이 칭찬해 주십시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집안 일도 잘 하며 끝없이 수필을 쓰는 스스로가 참으로 착하고 아름답다고요~~~ ^^
우리 그렇죠?
개구리 소리 들으시는 재분님, 늘 바쁜 걸음으로 애쓰시는 임미숙 총무님, 박윤정 총무님,
한국산문 총무부징님으로 씩씩하신 최화경 반장님~~
늘 열두폭 치마로 수요반을 감싸 주시는 이정희님,
재치 넘치는 말씀으로 도통 세월을 모르게 하시는 정충영님,
타인의 애환에 함게 해 주시는 설영신님,
날도 더 젊어지시는 이신애님,
화초를 잘도 가꾸시는 전 반장 장정옥님,
말없이 작품에 몰두하시는 신화식님,
한주도 빼지 않고 써내시는 신성범님, 김초롱님,
수요반 선비님이신 문영휘선생님, 이상태선생님, 이종열선생님, 그리고 새로 오신 남성 회원님~~
이쁜 강아지는 물론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시는 이건형선생님,
저번날 그 딱새던가요? 다신 안 오나요?^^ 궁금합니다. ~~
님님들, 7월 4일 성남 문학축전, 절대 잊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