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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고대 서정시의 세계    
글쓴이 : 박화영    15-06-30 01:07    조회 : 15,854
 
오늘은 그리스가 귀족의 독재에서 벗어나 진일보한 참주제로 변화하면서 신흥귀족들의
예술을 장려하던 시기에 탄생한 고대 서정시의 시대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르킬로코스...에게해 팔로스 섬 출생으로 귀족과 여자 노예 사이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고향에서 뜻을 펴지 못하고 타루수스 섬으로 가 식민전쟁에 용병으로 참가
하는 등 전쟁과 방탕한 방랑생활을 보내다가 끝내 싸움터에서 죽었다.
그의 절정기는 대략 680년에서 640년 사이이다. 그는 서사시의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서정시의 시대를 활짝 열었던 서정시의 호메로스로 불리운다.
그는 자신을 영웅으로부터 떼어내고 집단의 가치체계에서 뛰어나와 홀로서기를
시도했으며 직접 자신의 사랑과 분노를 이야기했다.
시인의 인생관을 그대로 보여주는 시 <방패>에서 시인은 방패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방패를 들고 싸우는 인간 자신이며 그 생명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낙소스 섬에서 전사한 그를 위하여 BC 3세기까지 파로스 섬에서는
추모제를 열었다고 전한다.
 
세모니데스...사모스 섬에서 출생하여 BC 7세기 후반에 아모르고스 섬의 식민 지도자로
활동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여성에 대한 냉소적인 시들로 유명한 세모니데스는
인간과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교훈을 담은 빼어난 시들을 남기고 있다.
고대 그리스 서정시 시대의 주요 특징의 하나인 인간의 신에 대한 종속감에
대한 견해에 있어 그는 아르킬로코스와 상이하다. 아르킬로코스는 능동성과
체념의 혼합상을 보여주는 반면 세모니데스는 수동성과 쾌락주의를 도출하고
있다. 대표작은 <여자의 기질>이다.
 
알카이오스...BC 7세기경의 그리스 시인. 여류시인 사포와는 동향으로 레스보스 섬 출신이다.
귀족 계급에 속하여 참주와 귀족의 정치 싸움에 관계하다가 드디어는 추방되어
이집트, 트라키아로 망명했다. 그는 이른바 카이오스풍 이라 일컬어지는 독특한
운율로 술과 사랑을 노래했다. 그의 시에는 변방에서 고국을 그리워하는 정서가
절절하게 묻어나온다.
 
사포(Sappho)...열 번째 뮤즈, 플라톤이 그녀에게 붙여준 이름이다. BC 7세기 후반 레스보스 섬의 알카이오스와 함께 활약한 고대 그리스의 여류시인이다. 레스보스 섬에서 귀족의 딸로 태어나 한때는 시칠리아에 망명했으나 그 후 다시 복귀했다. 개인 의 내적 생활을 아름답게 읊어 그리스의 문학사와 정신사에 독자적인 발자취 를 남겼고 시의 아름다움 때문에 열 번째 시의 여신으로 손꼽히고 있다. 남편 이 죽자 미틸레네로 귀환하여 결혼 전의 처녀들을 모아서 소규모의 학교를 개 설하고 음악, 무용, 시가 등을 가르쳤다.
주로 서정시를 많이 썼는데 명성은 호메로스와 견줄 만큼 높았다. 수많은 전설 을 가진 그녀는 안타깝게도 로이카스 절벽에서 투신자살 했다고 전해진다.
 
그릴파르처...괴테, 실러의 고전주의에 영향을 받은 오스트리아 최초의 고전적인 극작가이다.
1818년에 발표된 희곡 <<사포>>1818에서 무대화된 그릴파르처의 5막 극이다. 사포는 그녀가 시부분에서 명성을 얻었던 올림피아에서 국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고향으로 돌아갔다. 승리의 물결 속에 청년 파온이 서 있다. 이 두 사람 은 두 개의 서로 다른 영역을 즉, 파온은 삶을, 사포는 예술을 대변하고 있다. 작품은 예술에 시민사회의 합당한 자리를 부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파온은 사회 밖에 있는 예술가들을 사포와 하나로 묶어 불신하였고 사포도 시인 으로서의 그녀의 위치를 불안하게 하는 모든 것을 파온의 탓으로 돌렸다. 극이 진행되면서 두 사람의 일치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파온은 사포를 진실 성이 없다고 여겼고 그녀의 하녀인 멜리타에게 마음이 끌렸다. 파온이 의도적으 로 멜리타에게 키스하는 것을 사포가 목격하게 되었다.
절망한 사포는 동굴로 돌아가서 자신의 고통을 비난하였다. 사포는 두 사람의 행 복을 질투하고 그들을 파멸시키고자 하였다. 파온은 멜리타와 함께 도망쳤지만 곧 사포에게 붙잡혔고 멜리타는 상처를 입었다파온은 비인간적인 사포를 비난 하였고 그녀 시의 비진실성을 고발하였다. 두 사람 사이의 화해는 불가능한 것으 로 나타났고 마침내 사포는 그녀가 더이상 시인이 아니라는 말을 남기고 바위에서 떨어져 죽었다. 고전적 비극에서 갈등의 해결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난다.
참조항목
[네이버 지식백과] 사포 [Sappo] (두산백과)
 
솔론(Solon)...아테네의 정치가이자 시인으로 가진 자들과 못 가진 자들 사이의 깊은 골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줌으로써 아테네 발전의 기초를 놓았다고 평가되는 인물이다.
 
이 밖의 군소 시인들로 히포낙스, 아나크레온, 시모니데스, 핀다로스의 작품의 특성을 대략
훑어보며 1교시 수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2교시 창작합평 시간에는 이번 학기에 새로 오신 장영수 선생님께서 제출하신 자기소개서
<친구>를 감상하고 합평했습니다. 이미 일정수준을 넘어선 작품에 모두들 놀라고 반가워
하시며 벌써 다음 작품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3교시 때 베풀어주신 티타임 또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권정희 선생님의 작품 <참깨> 또한 뜨거운 합평이 이어졌습니다. 선생님의 작품 수준에
걸맞는 기대와 관심, 애정이 묻어나는 합평을 보며 용산반의 은근한 따뜻함을 새삼 느껴본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박옥희 선생님께서 모시고 오신 정숙희 선생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수업을 듣고 설레셨다는 선생님의 말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부족하나마 간략하게 수업후기를 올리면서 이렇게 게시판에 처음으로 인사 올립니다.
분주하신 총무님의 손길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노력했지만 부족한 점만 눈에 띄네요.
혹여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양해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선생님들의 많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월요일에 뵈어요~
 
 
 
 

손동숙   15-06-30 09:50
    
이번 주는 박화영샘께서 후기를 쓰셨군요.
이름부터 어려운데 수고많으셨어요.
내용은 정말 재미있는데 그 이름외우긴 넘 어려워~
이제 본격적으로 더위가 올테고
울 용산반 님들 지치지 마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뒤에서 말없이 수고하시는 반장님과 총무님께도 박수를!!
     
김혜정   15-06-30 10:29
    
변함없이 댓글로 격려와 사랑을 보내주시는 손동숙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유월이, 2015년 상반기가 다 지나갔네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하반기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박현분   15-07-01 22:06
    
샘 후기 잘 읽었어요.
댓글 첨 달아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반장님!  저 왔다갑니다.
          
김혜정   15-07-02 11:18
    
네 박현분선생님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김혜정   15-06-30 10:24
    
박화영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너무 애쓰셨어요.
후기를 염두에 두시고 수업시간부터 어찌나 꼼꼼이 요모조모를 챙기시든지....
다음주에 만나면 찌~인하게 허그 해드려도 되나요~???
성필선   15-06-30 15:05
    
박화영샘 후기 너무 잘 쓰셨네요.  용산반을 위해 마음 쓰시는것도 예쁘고  고맙네요.  총무님께 큰힘이 될거예요.^^*
     
김혜정   15-06-30 16:35
    
성필선선생님
선생님의 댓글은
박화영선생님,총무님,반장님,용산반 모두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촌철살인의 선생님 글도 짱이지만
이렇게 댓글로 힘을 주시는 선생님의 예쁜마음 정말 짱입니다~!!!!!
     
홍성희   15-06-30 16:53
    
성필선샘, 이래 가끔 쓰시는 댓글이 더 반갑네요~
거리가 가깝고 체력만 되면 용산반 큰 일꾼감인데..
아쉽네요~^^
홍성희   15-06-30 16:50
    
박화영샘, 밤늦게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이렇게 잘 쓰시니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려도 되겠습니다?~^^
총무 경험으로
제 맘  알아줘 진짜진짜 감동~

여러분!
용산반에 귀한 복덩이가 들어왔어요!

반장님을 비롯  새로오신 분들까지 모두
글솜씨 좋으시고 성품 훌륭하신 것 같아 우리 반이
나날이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김혜정   15-06-30 17:11
    
홍총무님
정말 복이 많으신 분입니다.
찰떡궁합을 자랑하던 임반장님을 보내시고
어리바리 반장으로 인해 마음이 무거우실텐데
우찌 이리도 빨리 천사가 나타나섰을까요???
달덩이 같은 복덩이가 주렁주렁한 용산반.
모두가 여러분들이 밭을 갈고 씨 뿌리신 덕분입니다.
          
홍성희   15-06-30 20:32
    
아무래도 반장님부터 복덩이이신가 봅니다~^^

교수님께나 반원들께나 반장님처럼 애교있게
잘 하시는 분이 어찌 어리바리라뇨?
일단은 반장님께 가장
감사하죠~~
쌤, 싸랑함다!
               
김혜정   15-06-30 21:33
    
홍총무니~~임~~!!!!
아웅~그렇게 생각해주시니 증말 감사요~^^
아무래도 우리가 제2의 찰떡궁합이 되려나봅니다.
쌤 제가 따랑하능거 아시지요~??
( 아~놔~ 왜캐 콧소리가 나능겨~~홍홍홍~~^^)
김혜정   15-06-30 17:13
    
이사하시느라 결석하신 김미원선생님
정리하신다고 계속 바쁘시겠지요?
더위에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다음주에는 얼굴 뵈어요.
새 집에서도 온가족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김혜정   15-06-30 17:15
    
우렁각시 조선근선생님
냉커피에 앵두따다 나르시느라 쌍코피 터지신건 아니신지....
모두들 궁굼하고 보고파 합니다.
환한미소 예쁜얼굴 언능 보여주세요~^^.
윤효진   15-06-30 18:21
    
박화영 선생님  ^^
후기 잘 읽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딴 생각하느라 깜박하고 놓친 내용. 복습 잘 했어요.
용산에 오시자 마자 이런 어려운 일도 쉽고 재미나게 하시는군요. 열정이 보입니다요.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좋은 일로 엮어가는 용산반이 자랑스럽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님들도 건강하시고 나날이 잼나시길요~~~  ^^;;
     
홍성희   15-06-30 20:37
    
좋은사람들이 모여  좋은 일로 엮어가는 용산반!
교수님 말씀대로 효진샘은 문장이 깔끔하니 좋습니다.
님도 나날이 잼나시길~~
     
김혜정   15-06-30 21:34
    
효진쌤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주 합평시간 기대됩니다~^^
권정희   15-06-30 19:42
    
와! 화영샘! 정말 우리 용산반 복덩이십니다. ^.^
 첫 만남 때 복과 덕을 겸비한 그 미소에 푹 빠졌습니다.
 총무님을 돕는 손길도 예쁘더니 후기까지 깔끔하게, 보충정보까지
 적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인간 자신과 생명을 중시한 서정시의 첫 주자 아르킬로코스부터
 뮤즈로 통하는 사포에 이르기까지 참 대단들 하십니다.
 기원전 그 시기에 개인의 사랑과 감정을 거침없이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이...
  화영샘! 비가 오네요. 수고하셨어요.
 나무향기 맡으며 포근한 시간 보내세요.^ ^
     
홍성희   15-06-30 20:48
    
확실이 호메로스와는 많이 다른 서정시!
세모니데스의 <여자의 기질> 열가지 중 나는 어디에 해당될까?
갑자기 그게 떠오르네요~
지루할만 하면 재있는 여담이 많아 1교시 명작이 기다려지고
멋진 글 읽고 여러 맘 맞는 친구들(+,- 10년?)이 있는
 2교시는 행복합니다!
          
김혜정   15-06-30 21:36
    
저는 제 1번이더러구요~ 잉잉~~. ㅠ.ㅠ
하지만 어쩔~???
씩씩하게 살려구요~ㅋㅋㅋ
홍쌤, 권쌤
두 분은 모두 제 10번이시죠~??
홍성희   15-06-30 21:43
    
부정적이 아홉이 아닌 꿀벌같은 열번째 유형이고 싶다!

포도주는 사람을 꿰뚫어볼 수 있는 창문...공감!

나는 비통해 하지 않으며 죽음을 맞고싶지만 나의 친구들은 나의 죽음을 슲슬퍼하고 울어주길  바라네...  나도~
김형자   15-07-01 11:05
    
와~!!
박화영님의 군더더기없이 술술 읽히는 후기, 정말 재밌네요.
벌이 꿀을 토해내듯, 거미가 줄을 뽑아내듯~~ㅎㅎ
왕 칭찬과 함께 박수 보냅니다^^

이런저런 어려운 매듭들이 자연스레 풀려가는 이유는
외모도 영혼도 아름다운 님들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용산으로 가는 발길이 가볍고 콧노래까지 흘러납니다.

즐겁고 오붓한 자리 마련해주신 장영수님과
애정으로 수고 베푸시는 님들께 사랑과 존경 보냅니다.
알라뷰~~~ ^ㅇ^
     
김혜정   15-07-01 11:50
    
마음도 외모도 곱고 예쁜 형자쌤
쌤의 콧노래가 더 흥겹고 오래 계속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겠습니다.
알라뷰~~~2
          
권정희   15-07-01 12:33
    
맞아요. 어렵기만 하던 매듭이 술술 잘 풀려나갑니다.
이리봐도 저리봐도 사랑스런 화영샘!  꺼진불도 다시 돌보는  열정의 반장님!
차분하고 사려깊게 챙겨주시는  총무님! 글고 각기 힘을 보태는 님들이 계셔
용산호가 잘  나가리라 생각됩니다 ~  ♥♥
조선근   15-07-01 17:13
    
초저녁 별빛은 초롱 해도
이 밤이 다 하면 질 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의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속 달님도 나오시고
손톱 끝에 봉숭아 지기 전에
그리운 내 님도 돌아오소! 

정태춘 곡, 박은옥 노래 <봉숭아>
좋은데, 참 좋은데, 너무 멀리 있어
못 갈 것 같으요ㅠㅠ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도 일정 바꿀 수 있었는데..
이 아름다운 문학축전을 못 보다니,
눈물 납니다ㅠㅠㅠ 반장님, 총무님,
용산반 님님, 문학 축전 모두 다
다시 보기 안 될까영~ㅠ~
     
김혜정   15-07-02 11:07
    
우짜믄 좋을꼬~~ㅠ.ㅠ
일정 다시 함 바꽈보소~~ㅠ.ㅠ
조선근   15-07-01 17:26
    
자유게시판, 축하공연
지금은 어니언스 나오네요...
참 오랜만에 듣는 7080
가슴이 찌르르르........
신선숙   15-07-01 17:48
    
그날저녁은 후기기다리다 졸려서 자버리고요 언제나 나는 뒷북치네요.
우리용산반에 댓글 봇물이 터졌네요 호 호호
     
김혜정   15-07-02 11:05
    
신선숙선생님
감사합니다.
지난주 후기에도 들려주시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김지미보다 더 아름다우신 외모만큼 아름다운 선생님의 마음씨, 사랑합니다.
박현분   15-07-01 22:11
    
훈훈하네요~~    앞으론 자주 들어 올께요
     
김혜정   15-07-02 11:03
    
박현분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장영수님도 가입을 하셨더군요. 환영합니다.
계시판 가입동기 생기셨네요.
조선근   15-07-01 22:48
    
지난 5월 27일
38도 고열에 시달리다
S병원 응급실 통해 입원
하기 직전 가정의학과에서
감기약만 타왔습니다.
히유~안도의 한 숨~

응급실은 아니었지만
그 병원 다녀왔다는 이유로
근신, 감기 낫기만 기다렸습니다.
너무 보고싶어 달려가기를 두어번
저 이제 88해요! 다음 주 1 ? 2 ? 3 교시
몽땅 예약합니다.*^&^*

휘리릭~
나갔다 오니
벌써 밤이네요.
모두 좋은 꿈 꾸시고요.
문학축전 때 쓰셔야 하니
스마트 폰 밥도 넉넉히
주시고요......^^

사랑합니데이~
     
권정희   15-07-02 12:43
    
아휴! 고생많으셨군요. 조선근 선생님! 얼마나 마음을 졸이셨을까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힘 불끈 내시고 어서 정겨운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그리고 올려주신 정태춘, 박은옥 노래 너무 좋아요.
  봉숭아도 좋고 회상, 사랑하는 이.. 다 좋아요.
문학대전도 어찌 안 될까요. 함께 가시면 정말 정말 좋겠습니다. ^ ^
김혜정   15-07-02 11:17
    
아이구~~
그런 일이 있었군요...
지금은 좋아지신거지요???
다음주 1,2,3 교시 예약, 반장은 너무 기쁨니다.
0교시에 오시면 점심식사 대접하고픈데 너무 무리가 되시려나요~????
그래도 일단 0교시부터 기다리렵니다.
사랑 많으신 조선생님.
제발 몸 좀 아끼시고 회복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