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거리는 바람이 기분 좋은 유월 스무 닷세입니다.
이 바람이 귀한 비를 몰고 왔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하며
목성님들의 발걸음은 교실로 향했습니다.
~문단계의 화제가 되고 있는 표절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표절 → 포괄적 비문헌적, 유사성 →분위기, 착상, 구성이다.
↘ 부분적, 문헌적, 유사성 → 베꼈다.
~ 속담 - ‘개도 돈 있으면 멍첨지가 된다'
~윤희상 - 무거운 새의 발자국 → 표절 당함
무거운 새의 발자국
윤희상
수화기를 든다 관계하는 일이 즐겁다 수화기 속으로.
바른 속도로 몸이 빨려든다. 전화줄 속으로 너와
나의 몸이 길게 눕는다 입과 입이 맞붙는다 손과
손이 맞붙는다 발과 발이 맞붙는다 가느다란
전화줄 위에 새가 한 마리 앉았다 날아간다
허리가 아프다 나의 허리에는 아직도 지난날의
무거운 새의 발자국이 남아 있다.
<<고인돌과 함께 놀았다>> 문학동네, 2000년
*조병택님<정겨운 눈빛>
~문장 중간에 쉼표를 써 주자.→머뭇거림- 쉼표
*박병률님<꽃마중>
~이유가 드러나도록 명확한 표현을 해야 한다.
*김형도님<탓하면 운이 떠난다>
~주제에 집중 할 수 있는 소재 - 독자 입장에서 써야 한다.
~*~ 가정사 ⇒좋은 글은 자기 자랑을 하지 않는 글이다
?자랑을 하면 ‘자랑단지’가 깨진다.
~*~ 구두점 원리 → ~~,~~,~~
? 말을 할 때 앞 뒤를 생략 - 맥락을 자른다.
~*~ 가정사를 자랑질이 되지 않게 하려면 앞 뒤 맥락을 이어주면 가능하다.
~*~ 산문은 명확하고 조리있게 써야 한다.
*~*~ 솜리에서 담백한 갈비탕과 야채 듬뿍 담긴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가정 일로, 여행으로, 자리를 비운 목성님들이 여러분 계셨습니다.
다음 주에도 함께 공부 했으면 좋겠습니다.
*~*~ 하트가 띄워진 라떼와 향 좋은 아메리카노는 화이트앤 블랙 패션으로
우리들 시선을 머물게 했던 김인숙 선생님께서 지갑을 여셨습니다.~~감사합니다.
~*~목성님들,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