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그리스 신화의 창세는 혼돈과 어둠부터~ (용산반)    
글쓴이 : 홍성희    15-06-01 22:30    조회 : 4,444

1교시 : 명작반      제1강  고대 문명의 탄생


1. 그리스 개관

◎ 통칭 Greece, Greek. 정식 명칭 ; 헬라스 공화국

남동 유럽 지역의 고 지명. 희랍(希臘)은 헬라스의 한문 표기.

남유럽의 발칸 반도에 위치. 본토의 동쪽은 에게해, 서쪽은 이오니아 해, 남쪽은 지중해. → 1,400여 많은 섬 중 227개 섬에만 사람 거주.(복잡한 지도)  

→ 9개 지역으로 나뉨 : 마케도니아, 트라키, 테살리아, 이피로스, 중부 그리스, 펠로폰니소스, 에게 해 섬들(키클라데스 군도), 크레타(카잔차키스 고향), 이오니아 섬(오데세이).


 

 2. 근대 이전의 역사

 (1) 신석기시대(기원전 7천-3천년). ; 70만 년전 마케도니아 지역에 인간(인도 아리아인).

 (2) 청동시대(기원전 3천년 경); 키클라데스 군도의 문명과 미노아 문명, 미케네 문명 순.

 (3) 그리스 암흑시대(BC 1100-BC 750년경) : 도리아인 남하 철기(鐵器)로 펠로폰네소스반도 정복, 미케네 문명 파괴. 왕궁과 문자 폐기. 호메로스 등장.

 (4) 도시국가 시대 ; 코린토스, 아르고스, 스파르타, 아테네 등 1천 여 폴리스. : 전성기.

 (5) 페르시아전쟁(BC 492-479) ; 3차에 걸친 침략전. → 아테네 제국 형성.

* 마라톤 전투 ; 페르시아의 제2차 침공 때. ⇒ 용사 페이디피데스 : 마라톤의 기원.

 (6) 펠로폰네소스 전쟁(BC 431-404) ; 스파르타가 주도한 펠로폰네소스동맹의 승리.

 (7) 마케도니아의 침략(헬레니즘 시대) ; 알렉산더 대왕(BC356-323)의 정복 전 시대.

 (8)로마-비잔틴 시대; 아테네 중심. 기독교 전래. 기독교의 동서 분열(그리스는 동방교회)

   →오스만 터키의 침공 강화로 동로마 멸망(1453).

 (9) 오스만 제국 지배(1458-1821) ; 터키 지배.


 * 독립전쟁 이후

* 군주국(1833), 혁명(1843), 입헌 군주제(1844), 국왕 퇴위, 추방(1862), 다시 국왕제 등 정국 불안 계속. → <애국가> 탄생 : 그리스와 사이프러스(Cyprus) 두 나라 국가로 공용.

* 1912-1913년, 발칸전쟁으로 마케도니아, 이피로스, 크레타 섬 등 회복.

→ 제1차 세계대전 후 불가리아로부터 서부 트라키 할양(1919). 1923년부터 12년간 공화제.

→1940, 그리스-이탈리아 전쟁(그리스 승리), 이탈리아-독일 재침공(독일군에게 점령당함).

→ 제2차 세계대전 후 이탈리아로부터 로도스 섬, 도데카니사 제도 등 할양(1947).

* 1947, 북부에서 왕정 반대 반란, 미국의 개입으로 2년 만에 진압.

* 1974, 국민 투표로 왕정 폐지.: 그리스의 국기



3. 고대 오리엔트 문명

* 4대문명 발상지

(1) 이집트의 나일 강 ; 기원전 3천년 경에는 통일국가 형성, 수도는 멤피스. 기원전 525년 페르시아에 의해 멸망.

 (2) 메소포타미아(이란 남서부)의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 기원전 3천2백년 경.

→ 북부는 아시리아, 남부는 바빌로니아 → 바빌로니아 문명으로 발전.

⇒ 아시리아(바빌로니아의 속국에서 강대해짐)가 통일, 1세기도 못 되어 멸망.

⇒ 페르시아(기원전 550-330, 현 이란)가 통일. 동부 지중해(페니키아), 헤브루(유태).

 (3) 인도의 인더스 강 ; 인도유럽인이 기원전 2천년 경 오리엔트 문명 영향 받아 이동.

→ 동쪽으로 간 게 인도인과 이란인, 서쪽으로 간 게 그리스 인과 라틴인, 서유럽으로 간 게 켈트 인, 북유럽으로 간 게 게르만 인, 동유럽으로 간 게 슬라브 인.

 (4) 중국의 황하 ; 생략.



4. 유럽 문명의 기원

* 기원전 3천년 경 인도유럽족의 한 파가 발칸반도 거쳐 그리스(크레타)로 전파, 유럽 문명의 효시 됨.

→ 유럽의 어원:  에우로페(Europe, Europa)는 페니키아(현 레바논) 왕녀.


* 그리스 신화의 창세 ; 혼돈(Chaos), 에레보스(Erebus, Darkness, 암흑), 닉스(Nyx, Night, 밤), 그리고 가이아(Gaia, Ge, Earth, 대지) 등 탄생.

가이아 : 우라노스(Uranus, sky, 하늘)와 폰토스(Pontus, sea, 바다) 등 많은 출산.

* 12티탄

◎ 여신 여섯 ; 므네모시네(Mnemosyne), 테티스(Tethys), 테이아(Theia), 포이베(Phoebe), 레아(Rhea), 테미스(Themis).

◎ 남신 여섯 ; 오케아노스(Oceanus), 히페리온(Hyperion), 코이오스(Coeus), 크로노스(Cronus), 크레이오스(Crius), 이아패토스(Iapetus) 여섯.



5. 크노소스 궁전

Palace at Knossos ; 미노스 왕의 궁전. 크레타 섬 이라클리온 시 크노소스 소재. 많은 신화가 깃든 고대 최대의 궁전.



2교시  수필반

남녀 성비가 이렇게 엄청난(?) 곳은 처음이라는 청일점 장 연수님,

세무서에 근무하다 건강상 이유로 휴직 중이라는 노 아영님,

남미 배낭여행을 계획 중이며 고전에 관심이 많고 서평쓰기를 배우러 왔다는 왕 회림님,

쉬는 동안 새삼 글 쓸 때가 행복한 것을 느껴 다시 왔다는 박 화영님,

미국생활을 삼십년 이상 하고 책과 피아노를 좋아한다는 장 제니 경님!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원하는 글 많이 쓰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용산반 풍경 : 6월 1일 여름학기 첫 날!

이번 학기에는 휴가와 방학이 있어서인가요, 장기 결석계를 내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대신 새롭게 만나는 얼굴들이 계셔 반가웠습니다.

글 쓸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우리 용산반 님들, 신나는 여름 보낼 준비되셨나요?

바쁜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 건강 챙겨 가며 즐겁게 보내요~


홍성희   15-06-01 22:39
    
후기가 길어지는 관계로
점심식사인 달동네 밥상머리와
티타임은 후기에서 빼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특이 사항이 있을 때는 예외로 하고요~^^

임정희 반장님의 개인 사정으로
용산반이 잠시 어수선했습니다.
빠르게 안정되고
예전의 즐거웠던 용산반으로
돌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혜정   15-06-02 00:28
    
앗~  깜딱이야~!!!!
먹는 일로 시작을 해서
먹는 일로 마무리를 하던 용산반의 전통이 깨진 줄 알고
그만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제가 염불보다는 젯밥에 관심이 더 많은 불량학생이다보니....^^;;

어수선한 용산반의 진정국면에 전혀 기여를 못하는 고로
염치가 없다보니 그 외의 멘트는 생략하도록 하고
성필선선생님의 3.6.9 점쾌에 부디 부정이 타기만을 기도합니다.
     
홍성희   15-06-04 00:06
    
네, 저도 성필선샘의 점괘가 어긋나기만을 바랍니다~^^
1교시 신화의 나라 그리스도 기대가 크고
2교시 글쓰기 배우러 온 신입생들에게 밝은 에너지도 얻고
여름학기가 잘 진행되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감기랑 어지럽던 건 좀 괜찮아지셨는지요?
허리도 안 좋으시고..
항상 명랑하고 씩씩한 모습이 뵙기 좋아요.
건강한 모습으로 담 주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