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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은 함축적 의미로 쓰자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5-05-28 23:18    조회 : 4,821

찔레꽃 향기가 밀려오고 빨간 장미가 유혹하는 오월 스무 여드레 날입니다.

목성님들의 환한 미소와 커피 향내가 교실에 가득합니다.

 

*이선아님<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제목은 함축적 의미로 써보자. 그럴 줄 몰랐다. -고집. 오기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다.

~먹거리 ? 먹을거리 (표준어)

~좋아하는 낱말, 표현

모습이 영 낯설다. 모습이 무척 낯설다.

~같은 의미 일지라도 정확한 의미를 주는 것으로 쓰자.

~거의 적합한 ; 반딧불이 불 마크 트웨인

~적합한 : 번갯불

~ 사이시옷 사용 ? 한자에서 온 말은 사이시옷을 안 넣는다. 내과 ?내과 등.

 

~진돗개(사전) -진도견의 혈통을 가지고 있지만 뭍에서 태어난 개.

~진도개 (고향) - 진도 안에서 태어난 개.

~나는 덜컥 겁이 났다 나는 겁이 덜컥 났다.

~갑작스런 죽음이 갑작스레 죽어

~나는, 나는 이 문장에 수시로 나오게 쓰지 말자. 같은 주어를 반복해서 쓰지 마라.

 

*조병택님<노예 상인 같이 그들을 데리고 다녔다.>

~같이 ? 앞에 띄워야 할 때~()로 되면.

~같은 ?를 붙여야 할 때 ? 처럼으로 바꿔 말이 될 때

~형상화, 사건화(묘사) - 사건 정황만 있으면 수기.

- 화소(이야기 씨앗) - 수필

~실시 함으로써 : ~으로서자격 (신분)

~으로써 기구 (도구)

 

*김보애님<괘안타>

~첫 문장에선 짝은 따옴표 없이, 인용부호 없이 쓰면 문장이 더 좋아진다.

~ 괘안타가 처음 나올 때 따옴표를 해주면서 계속 쓰는 것이 의미가 있다.

~우리의 유년 시절의 유년 시절 우리의

~좀머씨 이야기를 언급 <<좀머씨 이야기>>의 주인공 좀머씨 처럼으로 표현 ? 친절하게

~전형화 리어, 햄릿, 춘향, 놀부 심보는 전형화.

~이에요 ? 준말 -~예요. 다행이에요.

~누님 이에요 (받침 있으면 이에요)

~누나 예요 (준말 ?받침 없을 때)

~읫목 아랫목은 표현 가능 위가 없을 때는 - ‘’ - 웃돈.


 *김형도님<위기의식과 미꾸라지>

~수기가 수필은 아니다.

~제목을 미꾸라지나 메기로 쓴 후 이야기를 녹여 쓴다.

~삽화삽화삽화연결 고리를 자연스럽게 (점층적으로)

~수기와 수필을 나누어 쓰면 좋겠다.

 

*~~박상률 교수님 사인이 든 책을 받고 목성님들 모두 좋아했습니다.

*~*~ 오랜만에 교실에 오신 오정주 샘께서 청국장 비빔밥과 곤드레 밥을 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푸른 녹음이 우거지고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구리시 아천동 카페로 달려갔습니다.

      ~ 커피와 달달한 케잌은 김정완 샘께서 쏘셨습니다.~감사합니다.

 

*~*~목성님들 다음 주엔 6월에 등단하신 한종희 선생님 등단 파티가 있겠습니다.

      ~~다음 주가 기다려집니다.

 

 

 

 


김인숙   15-05-29 06:41
    
반장님. 충성. 충성. 글밭에 뿌린 씨알
여물고 여물겠지요.
강의실 공부도 5월 신록과 함께 진국
이었답니다.
날마다 새록새록 배우는 우리말. 우린
고3 과외 이상 진지하답니다.

바다를 날아오신 오반장님. 맛난 점심 쏘시고
하늘을 천정 삼아 녹음 깔린 한옥 카페에서
살아온 연기를 모락모락 뿌린 우린 가족처럼 오손도손.
눌러 앉은 엉덩이가 미련을 더하더니
해가 서산을 기웃거릴 때에야
집생각이 났답니다.  주머니 끈 여신 김정완이사장님.
아직도 소녀이십니다.

5월 마지막 주 낭만이
걸음사이로 끼어들어 오늘도 새로운 하루로 시작합니다.
종지부에 마침표 찍으러 오신 문선생님.
가둬둔 열정이 태산이십니다.
홍정현   15-05-29 07:10
    
목요일엔 공짜 밥과 공짜 커피로 배를 채우네요.
글공부를 위해 목반에 나오는건지 샘들과 재미나게 놀려고 나오는건지 슬쩍
스스로 의심을 하게 되었답니다. ^^
오정주 샘과 김정완 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수다덕분에 마음이 풍족해졌습니다.
"목요일은 목숨걸고 노는 날!"
김정완   15-05-29 08:24
    
수요일은 수수하게 노는날 목요일은 목슴걸고 노는날
수수하게 노는날도 목슴걸고 놀고 목요일도 목슴걸고
노니 뱁새가 황새 쫓아가느라 가랑이 찢어져 견디질 못할 지경입니다.

오래간만에 모던 기와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초여름을 즐겼습니다.
모두모두가 환한 얼굴들이 되어 수다시간이 길어졌어요
일주일에 한번이 아주 짧은 시간이지요 그레서 더욱 살짝 끈끈해 지나봅니다.
목요반이 좋아요  말성없는 우리반 이데로 쭉~~
반장 고맙습니다 복습 잘하고 갑니다.
이마리나   15-05-29 09:21
    
머리속 지우개 때문에 우린 몇 번이나 배운것을 까먹곤 하나봅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지요 이 나이엔 반복해서 배울 수 밖에요.

 뱅기값도 못 보태드렸는데 점심까지 쏘신 오정주님 점심 꿀맛이었습니다.
 모처럼 찿은 모던기와에서 남은 오월을 만끽하며
 김정완선생님의 달달한 카푸치노와 케익이 분위기를 더욱 부드럽게 하고
 집에가기 싫은 아이들처럼 서산에 해가 기울어도 엉덩이를 떼지 못하니,
 그래도 직무유기는 하지말아야 할 것 같아 사실 아쉽지만 마지막 까지 함께 못해
 유감스러웠답니다.
 모두 녹음이 더욱 짙은 유월에 뵙지요.
김보애   15-05-29 13:23
    
친구따라 강남가겠지요. 친구따라 산에 가고 강에 가다가
소는 언제 키우노 싶지만 즐겁습니다.
반가운 전설의 오반장님. 식사 감사하고  모던기와에서
김정완이사장님. 사랑의 케익과 차. 감사드립니다.
강물에 어수선한 맘 흘려보냈어요
좋은 글을 쓰기위한 건전한 놀이였지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하다가 
가족끼리 왜이래가 된듯.
좋은 님들. 덕분에 저도 행복합니다.
늘 애쓰시는 반장님 총무님 감사드려용
등단하신 한종희샘. 우리 모두의 기쁨이예요.
축하드립니다. 거듭~~^^♡
박병률   15-05-30 07:24
    
반장님이 매번 올려주시는 후기는 또 다른 수업의 연장,
목요일, 목숨걸고 수업에 임한 목성님들의 얼굴과 겹치고
그날의 풍경이 되살아나는듯 합니다
목요반을 위해서 앞서 끌어주시는 우리의 기둥!! 배수남 반장님 감사합니다
목성반님들 모두모두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총무님 아프시면 아니되옵니다. ㅎㅎ
한종회 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차복인   15-06-01 09:10
    
수준 높게 후기도 써주셔서 한번더 공부하게 해주시고 ...
항상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그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오정주 전 반장님 께서 사주신 곤드레 나물 비빔밤이 또 생각나는 시간이네요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ㅎ
한종희 샘 ! 등단파티에 제가 못 참석 할것 같아 죄송 합니다...우리 그런 사이이 아닌데..그죠?
식사후 커피타임을 함게 하지 못해서 못내 아쉬었답니다...^^
오정주   15-06-01 11:49
    
전설의 목요님들~!!
싱그러운 초록의 계절에 만나뵈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한종희 전 총무님의 등단 소식과 함께 환한 얼굴로 반겨주시는 가족같은 목요님들과 잠시라도
많이 뵐 수 있어 행복합니다.
김정완 이사장님께서 커피와 케이크로 분위기를 마무리 해주시니 모두 행복해서 입을 다물줄 몰랐지요.
감사합니다.
보애쌤이 설파? 하신 목요일은 목숨 걸고 노는 날,금요일은 금방놀고 또 놀고...
배반장님의 배려깊은  통솔력과 애교만점 홍티의 봉사정신이 합해져 행복 바이러스에 전신 감염된 목요일..
저는 그래서 한쿡이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