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반 문우님들 후기가 엄청 늦었죠?
요즘 왜 이렇게 바쁜지....
화요일 봄학기 종강날,
빈자리가 많았지만 그런대로
오붓하게 학기 마지막을
끝낼 수 있었지요. 김형도님, 박후영님, 구금아님,
글 잘 읽었습니다. 합평 잘 받으셨죠?
개인적으로도 글 한편 쓰지 못하고
어영부영 보낸 봄학기입니다.
하지만 화요반엔 늘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서 안타까운
울 선생님의 열강 덕분에
기본 지식은 쑥쑥 커자고 있답니다.
이제 그걸 바탕으로 집을 지으면 되겠지요.
워낙 기초가 튼튼하니 아마도
어느 순간 이층 삼층 아담한 집이
곧 완성 될겁니다. 그렇죠? 화요반님들..
백화점 옆 간가이에서 동태탕과 정식으로
열강에 지친 허기를 달래고
담주 26일 국립중앙 박물관에서의
야외수업 일정을 의논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죠. 야외수업을 기대하며..
5월 26일 화요일 10시까지 이촌역에서
만나는 거 숙지 하세요.
함민복 수필집, 이야기 보따리, 그리고
젤 중요한 간식거리 조금씩 챙겨 오시면
또 다른 추억이 문우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우님들.. 연휴 잘 보내시고 화요일
이촌역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