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익스피어 왈.
1.늙음을 즐겨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는다.
2.과거를 자랑하지 마라.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3.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4.부탁받지 않는 충고는 굳이 하려고 들지 마라.
5.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 마라.(고상한 척 하는 말, 그렇지 못한 삶)
6.끝없이 예술과 함께 하라.
7.늙어 가는 것을 불평하지 마라.
8.젊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다 넘겨주지 마라.
9. 죽음에 대해 자주 말하지 마라. 죽음보다 확실한 것은 없다.
*좋은 선생이란 학생이 자신도 모르는 재능을 발견해주고 다독거려 주는 것.
*수필의 소재
세상 도처에 널려있다.
글감을 놓치지 마라.
관찰을 잘 하는 것(나부터, 오늘부터, 쉬우것부터)
*관찰-> 메모->자기언어화(문체)
*시,수필이 강이나 시냇물이라면 수필은 바다다.
시한편이 수필이 될수도 있다.
*시,소설의 단점만 받아서 바다(수필)가 오염되었다.
**수필-문학적 수필-> 사건->형상화(묘사)
의견,정보,주장글->진술, 서술
*소설은 허구(거짓)로 진실을 드러내고
수필은 사실로 진실을 드러낸다.
문학적 수필은 약간의 가공-> 한두줄의 가공이 완성도를 높인다.
미국 문학기행가신 임헌영교수님의 빈자리를 박상률교수님께서 꽉~채워주셨습니다.
질펀한 진도아리랑 한자락 가사로 시작하신 박교수님의 강의에 눈빛들이 반짝였습니다.
기념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고 다소 이른시간이었지만 중식당 얌차이나에서 화기애애한 저녁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공사다망으로 결석하신 선생님들 많이 아쉬웠습니다.
평소에는 저녁식사를 하지 않으신다는 교수님께서는 오늘 교재였던 이정록시인의 산문<짬뽕과 목탁>을 공부한 기념으로 짬뽕을 드셨답니다.
1년에 200회정도의 강연을 하신다는 박상률교수님의 수업시간이 더없이 감사하고 소중했습니다.
또 한가지 사후 70년까지 저작권이 있다는 말씀에 입이 떠억~ 벌어졌답니다.
이어진 4교시에서 신모샘의 저작권 500원 발언에 한바탕 웃었습니다.
더 밝고 행복한 모습으로 6월에 뜨겁게 만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