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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를 잘 낳아야지 ( 무역센터반 )    
글쓴이 : 주기영    15-05-13 20:39    조회 : 5,194
갑자기 웬 ?’ 하는 분들은 아마 오늘 결석하신 분들이겠죠? 오늘은 이런저런 일들로 결석생이 많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분주한 일들이 많으셨겠지만, 그래도 마음 한편에는 수필반 교실이 떠나질 않았으리라 믿습니다!
이야기는
아기를 가지면 좋은 걸 먹고 좋은 걸 보고 배우며 태교를 하고 정성을 쏟듯이 글도 그러해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매번 가르침을 받고 듣고도, 엉터리로 써버리면 고치기도 애매할 뿐더러 가르치는 샘의 입장도 답답하시겠죠? 그러니 스승의 날을 코앞에 두고 우리 쌤 더 마르시지 않도록 우리 다같이 노력해 보자구요!!
 
* 모든 언어는 경제성을 추구하므로 줄여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비슷한 어감이나 뜻이 한 문장 안에서 중복되지 않도록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문장은 길어지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길어지게 되면 독자가 읽어도 무슨 말인지 알기 어려우니 최대한 짧게 줄이고, 길어진 문장은 자꾸 읽어보고 부자연스러운 부분을 찾아 둘이나 셋으로 나누면 좋습니다.
* 식상한 제목보다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 매주 강조해도 고쳐지지 않는 것이 바로 한 말씀에 대한 것이지요. 마지막에 노파심에 자꾸 정리하는 멘트를 집어넣는 습관을 고치고 과감하게 빼야 합니다. 과도한 친절이 글을 부자연스럽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의견글은 컬럼에 머무르지 않고 좋은 수필이 되기 위해서는 사건을 형상화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틀리기 쉬워요
.~으로 인하여 (x) ; ~ 때문에, 탓에, 덕분에, 까닭에 등으로 씁니다.
.~장이 (기술) ~쟁이(장난스럽게 놀릴 때) 를 구별하여 사용합니다.
.비스무리 (x) , 개구진 (x)
.한 장의 사진, 한 잔의 커피; ‘는 우리말법이 아닙니다. 대체할 표현이 없는 부득이한 경우에만 씁니다.
 
** 합평작품
임미숙 한 장의 사진
윤애희 내 인생의 드라마
신화식 형님, 내 꿀 내놔
이신애 주막거리 이야기
최화경 아버지의 금고
신성범 주차시비
 
** 감사합니다
떡 제공 해주신 심재분님, 여행에서 망고 말린 것 가져 오신 정충영님, 감사합니다!!
 
15일은 스승의 날 입니다.
노래는 불러드리지 못했지만, 각자 집에서 한번 불러보는 걸로~~하하하!
- 스승의 은혜 -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오늘 교실에 딱 들어서는데 저 멀리 아이보리색 스웨터를 입은 청년의 뒷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새 학기도 아닌데 누구지 하는 순간, ~~~ 이상태샘이셨습니다. 베이지색 팬츠에 흰 셔츠, 아이보리색 스웨터를 입으니 정말 10년은 젊어 보이셨습니다. 오늘 멋지셨습니다!
 
** 벌써 다음 주가 이번 학기 마지막 수업입니다. 결석하지 마세요~~~

주기영   15-05-13 21:08
    
어느 시인은,
'미루나무 잎이 바람에 흔들리듯 그렇게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달'을 '오월'이라고 했지요.
그렇게 속절없이 오월이 가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혼자서 야금야금 '오월'을 먹고 있습니다.
-노란바다 출~렁
     
오길순   15-05-14 18:43
    
하루만 빠져도 안 되는 건데...
떡도 못 먹고 겅부도 못하는데...^^
 
봄 바람 따라 가노라니 아기 놓고 집 나온 여인처럼 뒤돌아봐 졌습니다. ^^
 주기영님이 게시판 쓰시려면 또 힘드시겠지.
 
더러 군산을 지나치기만 했는데 동국사로 은진관촉사로, 이영춘 가옥으로 구세관으로.., 이성당 빵집으로,,,
일제 강점기 때 미곡 수탈의 현장 사진을 보며 조상들의 슬픔도 맛 보았습 니다.
          
주기영   15-05-15 09:28
    
좋은 곳으로 바람 쐬고 오셨군요. 부러워염~~
우리는 교실서 엄마~~하면서 오샘을 불렀더랬죠.ㅎㅎ

다음주는 마지막 수업이니 뵐수 있기를.
-노란바다
최화경   15-05-14 01:01
    
주기영님, 시인이셨군요.
야금야금 오월을 먹는다~~캬 좋다.
시 배우는 티가 팍팍 나는 문장이로군요.

요리도 배운걸 하나도 안 빼먹고 후기를 잘 쓰시니 정말 집중력 짱입니다.
애를 부실하게 낳아놓고 의사샘보고 건강하게 해달라고 조르기 있기, 없기?  ㅋㅋ
애를 튼실히 낳을 노력과 궁리를 하라는 말씀 와닿았었습니다.

오늘 빈자리가 너무도 많더군요.
너무 많아 일일이 쌤 이름들을 다 써 넣을 수도 없을 것 같네요.
쑥떡도 맛잇고 말린 상콤하고도 달콤한 망고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심재분쌤, 정충영쌤 넘 감사합니다.
어느덧 한 학기가 또 끝나가고 새학기를 맞게 되는군요.
세월 진짜 빠르게 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주가 종강이니 쌤들 많이 참석해 주시기바라며
5월 30일 토욜에는 17;00~19;00 홍대앞 '문학하다'에서 박상률쌤 강연이 있으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오길순   15-05-14 18:50
    
요즘이 오동꽃 필 무렵이더군요.
그 보라색이 아주 사람 마음을 보통 흔드는 게 아닌 젊은 날이 있었죠.^^
이젠 그저 보라색이지만 젊은 날에 설래고 아련하고...

편집일 보시느라 고생하실 터인데...
암튼 우리가 두루 복이 많은 거죠?^^
     
주기영   15-05-15 09:34
    
아직 먹을 오월이 남아있네요...ㅎㅎ
다행입니다.
혼자 먹기 아까워 반장님께도 쬐끔 드리는걸로!

-노란바다
이정희   15-05-14 06:59
    
주기영님,

4월 한 달 애쓰고, 이제 편안하리라 생각했을 텐데
또 이렇게 전달강의를 맡으셨군요. 
고맙습니다!
더욱 박선생님의 말씀을 심도 있게 듣지 않으셨나요?^^

봄날은 가는데,
어디를 가시느라 강의실 오른 쪽 테이블이 그리 비었답니까?
참으로 바쁜 달이지요.

누군들 애 잘 낳고 싶지 않겠습니까.ㅎㅎ
그래도 더러는 부실하게 탄생한 아이를 실하게 잘 키우기도 합디다마는... .
그런 요행이라도 기다려 볼 수밖에요.(어깃장 놓는 나쁜 학생이라니, 참!)

달지도 않으면서 입에 착 감기는 쑥떡,
열대의 기운이 살아있는 말린 망고,
맛있는 간식을 베풀어주신 심재분샘과 정충영샘, 감사합니다!

봉사정신이 몸에 밴 듯한 최반장님과 임총무님,
님들의 수고 덕에 우리가 늘 편안하고 즐겁습니다.

좋은 곳으로 문학기행 떠나신 오길순샘,
귀가하셨죠?
어서 들어와 우리의 무딘 마음에 시향을 뿌려주시길!
     
오길순   15-05-14 18:57
    
늘 예리한 필치로 안아주고 달래주시는 이정희 선생님,
망고와 쑥떡...
모두 즐겁게 드시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군산항구 앞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그 옛날 성시였을 바다가 한가로워서 조금 쓸쓸했습니다.
요즘은 어딜 가도 사람이 보이질 않으니...
아기는 더욱 드물죠.
그래도 우린 늘 탄생을 즐긴다고요?^^
     
주기영   15-05-15 09:36
    
나쁜 학생은 샘과 안어울리고,
그냥 생각의 전환? 하하하!
그러게요, 큰일입니다. 고런 마음이 저도 먼저 드니...

늘 감사합니다.
-노란바다
이상태   15-05-14 07:25
    
주기영 선생님의 미적 감각, 대단하시네요.
     
오길순   15-05-14 19:15
    
멧 토끼 잡으러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암튼 훌러덩 떠났죠.^^

이제 쯤 최반장님은 찻상을 차리시나,
임미숙 총무님은 땀흘려 떡시루를 나르시나,
이상태선생님은 물주전자 들고 온수를 떠 오시나?^^
     
주기영   15-05-15 09:38
    
게시판에 샘이 나타나시니 엄청 반가운 분들 많을 듯!
앞으로는 여기서도 문우들과 소통하고 즐기시길.
샘의 유머가 무역센터반에 퍼져나가길 소망합니다.

-노란바다
     
임미숙   15-05-16 22:58
    
이상태 선생님의 
패션 감각도 대단하셨어요.
아이보리 스웨터의
젊은 지적인 청년의 모습이었으니까요.
다음 번에는
 빨간색으로 새로운 변신을 기대합니다.^^
설영신   15-05-14 10:08
    
헐레벌떡 뛰며 지각을 하면서도
믿는 곳이 있더라구요.
기대이상의 섬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그래요.
태교를 잘 해야겠지요.
그런데 임신자체가 안 되니 난감.
그냥 신나게 지내다 보면 수태가 되겠지요?

가는 5월이 아깝습니다.
오늘도 어쩜 이리도 화창한지.
여기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있어 살맛이 나요.
수고해 주시는 반장님 총무님 고마워요.
심재분님과 정충영님도 고마웠구요.
주전자의 물을 나르는 이상태님 도 감사합니다.
     
오길순   15-05-14 19:02
    
설선생님, 늦봄이 떠나나 봅니다.
그토록 요란하던 영산홍 철쭉도 지고 있고
가로수로 이팝나무와 아카시아가 지천으로 피었더군요.

엊그제 수서역에서
늙수그레한 여인이 바짝 다가오더니 모자로 제 등을 툭 치는 거여요.
아카시아 꿀 냄새 나지요?
녜?
아카시아 꽃이 꿀 냄새같다고요.
아주 익숙한 사람처럼 친절하게 물어서 웃고 말았죠. ^^
대모산 향기가 지나는 아낙에게도 그렇게 시적 감성을 주나 봅니다. ^^

모두가 시인인 오월,
우리도 마음 툭,  시 하나 아니 수필 하나 건져 보십시다요^^
     
주기영   15-05-15 09:40
    
오늘은 다시,
비오기 전 흐린 하늘 이랍니다.
전 이런 날씨가 정말 좋아요~~~

지각을 해도 오시기만 한다면... 문 열릴 때 얼마나 반가운지요... 
-노란바다
정충영   15-05-14 11:18
    
와! 주기영님
 선생님 강의를 어찌 그리 세세히 들으세요?
 도대체 난 태교얘기를 기억못하니 쯧쯧....
 이주일 만에 들어선 교실의 훈훈함에 그만 한눈 파느라 놓쳤을까요?
 애기, 글  못 만들어도 그냥 시적 분위기에 마음 따뜻해지니 좋은거죠.
     
오길순   15-05-14 19:06
    
정충영선생님, 아주 오래만이십니다.
맨날 멀리 여행만 하시느라 태교얘기를 못 들으셨다고요?
저는 졸다가도 펄쩍 깰 것 같은데요.^^

아마 박상률 선생님께서 열정을 각인시키시려
태교까지 가셨나 보죠?
우린 모두 생산이 끝난...
아니 아직은 수필 나이  청춘인 우리들, 
그래도 이렇게 은유해 주시니
무얼 어떻게 해야 옥동자를 낳을지 짐작은 쪼께 좀...^^
     
주기영   15-05-15 09:43
    
건망고가 샘만큼이나 달달했답니다.
여행 후기가 이제 막 첫째 애, 둘째 애로 나오리라 기대됩니다.

-노란바다
송경미   15-05-14 14:13
    
저도요.
태교 얘기는 금시초문인데요? 졸지도 않았는데...
주기영님, 선생님 말씀 한 마디도 안 놓치고 듣고 전달하느라 힘들었지만
이리 많은 분들이 감탄하시고 고마워하시니 보람있으시지요?
어제 늦게 들어가셨는데 손도 참 빠르십니다.

유난히 결석하신 분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가는 5월이 아쉬워 붙잡으러 가신 분들, 다음 주에는 오시겠지요.
말린 망고나 쵸콜렛 가지고...ㅎㅎ

이상태선생님, 반갑습니다.
다음 주에는 두 마디를 하셔도 좋겠어요.^^

아침 일찍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또 나갈 시간이에요.
떡, 과자, 커피 모두 행여 다른 사람이 맡을새라 서로 손들고 준비하는 수요반이
정말 좋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오길순   15-05-14 19:31
    
송국장님, 금시초문이라고요?^^

사람들이 요즘은 모두 지하철 역에 모인 것 같아요.
버스대신 걷는 대신 지하철, 지하 생활로 태양을 잃을까 걱정입니다. ^^
그래선지 지상은 쓸쓸함이 우릴 공격하는 것 같아요. 

다행인 것은 우린 늘 밤새워 수필을 잉태하고
난산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겠죠?^^

열심히 쓰시는 송국장님, 또 명수필 들고 오셔야죠?
     
주기영   15-05-15 09:47
    
샘을 지하에서 발견하고 들어가려다 멈칫!
오늘도 지름신이 내리셨나 했는데 아니었군요. ㅎㅎ   
이제 멀리서 뒷모습만 봐도 아! 하게 되니, 참으로 묘한 인연들입니다.

그러게요, 그날은 늦게 들어와 남편 저녁도 일단 패스하고 숙제부터 했다는...
고맙게도(?) 남편이 저녁을 먹고 들어와 주는 바람에...

항상 바쁜 송샘, 건강 유념하시고 담주에 뵈요.
-노란바다
오길순   15-05-14 19:33
    
혹시 양재천 산책 하시는 분은요!
양재천 정자 옆에 제 졸글이 있답니다.
<빨래>라는 것인데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한 번
읽어 보시와요.~~(부끄!)
저도 어제사 알았답니다. ^^
     
송경미   15-05-15 06:42
    
어머, 정말요?
자주 나가는데도 여지껏 모르고 있답니다.
가끔은 지하철 문에서 내가 아는 시인 이름이 있나 찾아보긴 해요.
또 선생님 모르시는 어딘가에서
튼실하게 낳은 애가 잘 자라고 있을지도 몰라요.^^
더 열심히 찾아봐야지~~
     
주기영   15-05-15 09:48
    
어머 궁금해요.
역쉬 오샘 짱!!
송경미   15-05-15 06:35
    
오월이 오면 / 황금찬

언제부터 창 앞에 새가 와서
노래하고 있는 것을
나는 모르고 있었다

深山 숲내를 풍기며
오월의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나는 모르고 있었다

 저 산의 꽃이 바람에 지고 있는 것을
나는 모르고
꽃잎진 빈 가지에 사랑이 지는 것도
나는 모르고 있었다

오늘 날고 있는 제비가
작년의 그놈일까?
저 언덕에 작은 무덤은
누구의 무덤일까?

오월은 사월보다
정다운 달
병풍에 그린 蘭草가
꽃피는 달

미루나무 잎이 바람에 흔들리듯
그렇게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달
오월이다
     
송경미   15-05-15 06:43
    
주기영님이 언급한 그 시구절이 좋아서 찾아보았습니다.
"시는 양심이다"고 하신 황금찬시인의 시
          
주기영   15-05-15 09:50
    
역시 송샘은 학구파!! 
시, 좋죠?
우리에게도 시바람이 불어주길.
-노란바다
임미숙   15-05-16 22:46
    
옆에서 도와 태교 잘한 것 같은데
부실한 아이를 계속 낳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번 고개 끄덕이며 가르침을 잘 받고 있는데
부실한 글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그러면 가르치는 박교수님을 참 허탈하실 것 같아요.
글을 낼 때마다 좀 부끄럽기도 합니다.

좋은 계절 오월에 문학기행, 해외 여행 등으로  텅~ 빈 것 같았어요.
역시 우리 교실은 복작복작해야 좋아요.

봄의 향기가 듬뿍 나는 쑥떡,
딸콤한 말린 망고
심재분 선생님, 정충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느 덧 다음 주는 봄학기 마지막 수업이네요.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무리의 시간이라니~~
     
오길순   15-05-17 02:54
    
임총무님, 정말 어느덧 한 학기 수업이  다가오네요.
울 부지런하신 최반장님  엄청 바쁘신가 봅니다.
벌써 게시판 들어오셨을 분이...
 
제가 퀴즈 하나 낼께요. ^^

깨와 설탕을 혼합하면 무엇이 될까요?

깨강정?

아닙니다.

깨설탕?

아닙니다.
.
.
.
.
깨달음~~~^^

우린 날마다 쬐꼼씩 깨달으며 수필을 쓰는 깨달음의 달인들^^
최화경   15-05-18 19:06
    
많은 댓글들이 오고 갔군요
제가 안들어와도 30개가 넘는 댓글에 그냥 돌아서려다
몇자 적습니다. ㅎㅎ

전 광고세일즈와 세미나 답사 출판기념회등을  두루
다녀왔습니다
회장님 따라 다니려니 집안일 내팽개치다시피 해서
태교는 물론 못하고 있구요 어쩌다 낳아도 명의만 수소문 하러
다니는 신세랍니다 ㅎㅎ
그래도 명의가 있어 다행스럽긴 하나 좀 죄송스럽지요
전 이번주 번개 여행 가야해서 종강날 결석합니다
그 와중에 면세 버뮤다 돌아다니느라 ~~ㅋㅋ
우리 반 님님들  건강한 모습으로 개강날 뵙겠습니다~~
     
오길순   15-05-18 19:42
    
하이고!
울 아름다운 최반장님!
그렇고롬 바쁘실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게시판 지키느라
요기조기 공사 다망해도 꼭 틀어쥐고 살았답니다.^^

저도 종강날 결석입니다. ~~
그나저나 아무리 바빠도 마음은 유쾌하시기를...
여기저기 바쁘게 댕기시느라 병나면 절대 안돼요.~~

최반장님, 아셨죠?^^
최화경   15-05-18 19:11
    
기웃거리다 몇자적었는데 다 날아갔네요
망설이다 다시 끄적입니다 ㅎㅎ
제가 안들어와도 댓글폭격에 발 디딜틈이 없구료~~ㅋ

전 광고세일즈에 세미나 답사,출판기념회 등등 회장님
따라 다니느라 태교가 어렵네요 ㅎㅎ
부실하게 낳아놓고 명의 찾아 다니는 그런 처지라
명의 박샘 좀 괴롭히고 있는 나쁜 학생이랍니다 ㅋ
세미나 참석 많이들 해주시고 반장인데 종강날 결석해서  죄송합니다
개강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