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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 신중년(금요반)    
글쓴이 : 노정애    15-05-08 19:51    조회 : 5,620
금요반 오늘은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한희자님이 준비해주신 예쁜 카네이션브로치를 송교수님께 달아드리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어버이날이라서인지 저희반 님들의 결석도 많았습니다. 상향희님, 양혜종님, 이종열님, 백명숙님, 강수화님, 한혜경님, 김지수님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어버이날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주에는 뵐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오랜만에 오신 조병옥님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즘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에 다녀오신 김남희님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그곳을 떠나시고 15시간 후에 지진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저희 모두 천운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답니다. 지진만 아니라면 가족여행으로 그보다 더 좋은 곳이 없다고 강력 추천하고 싶으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 공간에서 다시 볼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무사 귀환하셔서 너무 다행이고 다행입니다.
 
*알립니다*
저희반 조순향님의 시 조부님 되시는 이한응 열사님의 국제학술회의가 있음을 광고합니다.
<광복 70주년 및 이한응 열사 순국 110주년 계기 국제학술회의>라는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날짜는 2015511일 월요일, 13:30~18:00
장소는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
주최는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주영국대한민국대사관
입니다.
 
이한응 열사의 구국 외교활동과 순국이라는 대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많이 참석하셔서 열사의 애국혼도 기리고 그분의 활동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귀한 시간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수업 시작합니다.
 
김옥남님의 <보리죽(Oat-meal)을 쑨다>
송교수님의 평
잘 쓰셨습니다. 제목은 오트밀을 쑤다로 바꾸셔야합니다. 문장들을 조금 더 다듬어주세요. 마지막 단락의 글은 너무 감상적이 글이 되었습니다. 빼는게 좋습니다. 불필요한 글을 빼면 더 깔끔한 글이 됩니다.
 
임옥진의 <이유진이라 불러주세요>
송교수님의 평
사건도 없어서 정리되기 어려운 글인데 잘 되었습니다. 잔잔하지만 글이 여물었고 고칠 것도 별로 없습니다. 전체 전개에서 과거로만 진행하는 가운데 상태를 말하는 부분에서는 현재형 어미처럼 놓아 두는게 좋습니다.
 
조순향님의 <모스크의 변신>
송교수님의 평
글에 문제가 있습니다. 초점을 잡아서 가지 않고 문제를 스스로 던지고 그것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문장이 매끄럽지 않고 무엇에 대하여 말하려고 하는지 의문이 들게합니다. 방향을 제시해주는 글이 앞부분에 들어가야 합니다. 어딘가에 목적을 두고 진술해 보세요.
 
최계순님의 <아버지-사랑은 이런 것>
송교수님의 평
시작부분에서 너무 관념적인 종합 의미를 담았습니다. 중요한 것이 빠져서 문장이 꼬여버렸습니다. 너무 자기식 문장으로 압축되었으니 멋 부리지 말고 그냥 편안하게 쓰세요. 거꾸로 풀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지연님의 <‘신중년이란다>
송교수님의 평
좋습니다. 잘 쓰셨어요. 깊이 들여다보는 것이 좋습니다. 몇 군데 꼬인 문장들만 수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수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맛난 식사를 먹고 식당에서 좀 오래 수다를 떨었습니다. 수다의 주제는 나이 듦에 대하여 였습니다. 소지연님의 글 중에 언젠가 대학생들에게 설문한 바로는, 부모가 세상을 하직해야 할 적절한 나이로 65세를 꼽았다 하지 않는가.’라는 문장이 우리들에게 큰 파장이 되었습니다. 얄미운 것들! 우리반에 모두 데려와서 얼마나 열심히 글을 쓰며 성실히 살고 있는지 보여주고 싶어졌습니다. 보란 듯이 더 열심히 글을 쓰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는 님들이 제게는 다 영웅처럼 위대한 어버이랍니다. 금반에 노년은 없습니다. 열정이 넘치며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신중년들만 계실 뿐이지요. 왔다! 신중년. 
 
어버이날 금반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크신 은혜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한희자   15-05-08 23:27
    
부지런한 총무님 백화점 들리고도 일찍 후기올렸네요.
우린 조순향씨가 마련한 티타임을 늦도록 즐기고 왔습니다.
조병옥님께서 삶은 글로 쓰는게 아니고 살아내는것이라고 누가 말했다네요.
잘 살아네고있는 우리가 너무 장해서 소년도 중년도 하나도 부럽지않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신 중년 우리들이 병원간다고 먼저일어나서야 되겠습니까?
티타임까지 같이하십시다.
오늘도 여러분 덕택에 멋진하루 선물받았습니다.
     
임옥진   15-05-09 00:36
    
참으로 부지런한 노총무님입니다.
그대 없다면 난 우짤꼬~~
     
임옥진   15-05-09 00:38
    
갈 수록 정드는 금반입니다.
          
오윤정   15-05-09 13:51
    
늘 지켜보고 계신 '가회동 마님'이 계셔
출석하고 갑니다.
잘했죠, 선생님??
     
조병옥   15-05-09 23:04
    
희자언니! 그거 누가 말했다고 했냐하면요, 오스카 와일드, 그 무섭게 잘 생겨부린 넘...
    그가 한 말 중 일초가 또 한 번 '아이고 죽갔다!' 한 명언,
    뽀너스로 드릴께요.
    '인생에서 얻은 모든 것은 예술로서는 잃은 것이다.'
          
황경원   15-05-10 08:39
    
일초 선생님~
뽀너스로 이렇게 귀한 것을 아무렇게나 퍼주셔도 되는건가요....?

    '인생에서 얻은 모든 것은 예술로서는 잃은 것이다.'

역쒸~ 선생님은 진짜 예술가세요!
               
황경원   15-05-10 08:45
    
희자 쌤~
톡톡튀는 재치와 순발력의 원조 소녀!
티타임의 화룡점정!!
쌤 덕분에 맛깔스런 티타임 만끽했습니다~ ^&^*
임옥진   15-05-09 00:34
    
티타임 놓치는 게 솔직이 아까웠습니다.
담주 스승의 날만 아니었으면, 치과 예약만 아니었으면 제가 누굽니까,
누구보다 술 마시는 분위기와 수다부리는 분위기를 즐기는 뇨자랍니다.
ㅋ~~
담 금요일을 예약합니데이~~~♡♥
소지연   15-05-09 04:00
    
이 시간에 눈을 뜨다니 상올빼미라도 되려는 걸까요.
어제 심히 부풀었던 입속 낭창이 잠을 깨우고  마네요.
만물이 잠든 때에 대낮처럼 앉아서 맨 먼저 할 일은 후기부터 보는 일,
이건 분명 특별한 선물이며 축복입니다.
어제는 교수님 카네이션 다시는 귀한시간도 놓치고,
식사시간엔 떠나시기도 전에 먼저 자리를 뜰 수밖에 없어서 마음이 좀 그랬습니다.
인생은  어떤 땐 아쉬움투성이지만 그래서 더 새롭게 출발하나 봅니다
     
한희자   15-05-10 01:44
    
시차적응하는데 오래걸립니다.
몸조심하세요
저는 한번다녀오면 일주일은 맥을 못추는데
신중년이라고 으시대다 큰일납니다.
          
소지연   15-05-10 06:14
    
한쌤, 일주일이 아니라 보름이 넘어가는데도 이 모양입니다.
이참에 확 봄잠에 빠져 버렸으면 하는데,
고 고연 삶이란 놈이 영 놓아주질 않겠다네요.
금반에 가서 웃기라도 해야지.
소지연   15-05-09 04:35
    
글을 쓰면서도 생각했더랬습니다,
나이얘기가 주제가되어 예기치 않은 파문을 일으킬지도 모르리란 걸.
그리고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반짝이는 눈으로 열띤 토론을 하는 금반에는,
어디에도 찾을 수 없는 진짜 신 중년이 턱하니 웃고 있다는 것을요.
이미 오래 전에 세월나이를 초월하고 저에게 항상 힘을 주셨던  한분한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영원한 화이팅!입니다 .
     
오윤정   15-05-09 14:04
    
모던, 센시티브한 선생님 모습이
글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합평 받으시는 모습은
'신 중년'이 아닌
수필과 첫사랑에 빠진 '홍안의 소녀'셨답니다.
안명자   15-05-09 10:09
    
많이 피곤해서 쉴까도 했는데 역시 수업에 가길 잘 했다고 생각 했죠.
감기증세에 처음으로 수업시간에 책상한테 꾸벅 인사 하기도 했지만,
 신중년들이 모인 자리는 화기애애 했습니다.
식사후에 조선생님께서 시원한 스무디와 빵으로
신중년들에게 기쁨과 힘을 더 실어 주셨지요.
 목이 잠기고 머리가 개운치를 않아도
금욜의 하루를 되집어 보며 웃으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늘 애쓰시며 수고 하시는 반장님과 총무님 감사드립니다.
     
오윤정   15-05-09 13:56
    
피곤해 꾀 부리다 벌떡 일어나 압구정 행..
건강치 못하심에도
늘 열심히 사시는 '달려라 하니' 선생님을 생각하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요.
그래도 건강은 늘 살피셔요. 선생님.
          
임옥진   15-05-09 19:55
    
윤정님, 가까이는 못 보고 출석 부르시는 샘께 대답하는 소리에 잘짝 고개 돌려 눈인사.
반가웠습니다.
작년 어버이날에 빵 선물도 ㅎㅎㅎ
쬐끔 피곤해도 감기에도,  글 쓸 기운이 없어도 책가방 들고서 문 열고 나타나시는 샘들.
장하시고 제게 힘도 주십니다.
그래서 울 금반에만 오면 기를 팍팍 받는 모양입니다.
금욜만 되면 갈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요.
영원한 금반 화이팅입니다
조병옥   15-05-09 13:51
    
깟뎀, 글 쓸 기운 좀 있었으면!
    중얼대고 있을 때
    "샘, 저랑 같이 가요. 그래도 거기 가야 기운..."
    안여사의 말. 어쩌면 기다렸던 말이었을 거예요.
    그래, 가자! 금요반, 그들이 알아서 솎아낼 때까지 가는 거다!

    마른 콧등에 분첩 두들겨 병색을 지우는데
    방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주인 눈치만 보고있는 책가방이 히! 웃더군요.
    "왜 웃어? 갈길 있다는데 너같으면 그럼 안가?!"
   
    역시 다녀오길 잘 했네요.
    스스로 알아서 페기처분하려 했던 제가
    '신중년'들 덕분에 조금은 면발이 꼬들꼬들해져 귀가 했네요.

    옥진씨, 정애씨도 찻집에 있을 줄 알았는데.. 그래야 눈 좀 마주보다 오는 건데
    그냥 등짝만 보다 온 기분입니다.
     
임옥진   15-05-09 19:57
    
찻집에 있을 줄 알았다는 고 말씀에 함께 자리 못했음이 더욱 약올라!!
     
안명자   15-05-09 20:33
    
조선생님 편찮으신 형편은 아랑곳 없이,  선생님 댓글에
웃음이 터져 즐거움을 만끽했으니, 이젠 착한 여자가 아니라
엉뚱한 여자로 낙인찍히게 될 것 같네요.
일초샘, 샘의 글이 재미가 있어
힘든 중에도 이렇게 웃고 있는 여인이 있음에 힘을 내소서.
글고 오샘, 늘 감사합니다. '달려라 하니' 라고 불러 주시니
달리다가 멈추면 아니 될  것 같네요.
적시타로 홈런을 치는 오샘, 그대는 금반의 윤슬별입니다.
     
한희자   15-05-10 01:22
    
오스카 와일든지 소프튼지 그 잘생긴 선생덕택에 제가 핑개꺼리가 생겼슴다.
힘든 삶을 열심히 살아내너라 글로 풀어내지 못하고있나봅니다.
          
소지연   15-05-10 06:23
    
삶이 자꾸 저보고 치열하게 살으라네요, 지금 쯤은 게으르고 싶은데.
그래 귀찮아서 어설픈 글로 얼른 피신했지요, 청개구리가 따로 없어요.
선배님들이 예쁘게 보듬고 가시는 그 삶이 자꾸 어른거립니다,
이 새벽에 동이 트듯 말이예요
오윤정   15-05-09 14:02
    
같은 시간 함께 계신 일초 선생님.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했습니다.
태극기는 바람에 휘날리지 않아도
꽃잎은 바람에 휘날리는 아름다운 봄날..
선생님의 글이 제 가슴 속에
이슬 머금은 꽃잎되어 흩날립니다.

압구정반에는 '신중년'은 없답니다.
'신소녀'들만 계시답니다.
     
안명자   15-05-09 20:38
    
소지연샘이 '신중년'이란 글로 힛트를 쳤는데
오윤정샘의 '신소녀'란 말 베리굿입니다.
     
조병옥   15-05-09 23:24
    
안선생님과 오윤정님이 이렇게 마구 불러주니
    내가 다시 새파랗게 일어납니다.
    이수익의 <해동>이라는 시 한수 드립니다.
                  오오 장한 만큼 슬픈 내 육신
                  이제 햇빛 따사롭게 날씨 풀리니
                  눈물 밖에 더 날 것 없는 봄날

                  이
                  자유
     
한희자   15-05-10 01:33
    
따뜻한 마음이 온교실을 덮혀 주네요.
댓글방이 춤을 춤니다.
김진   15-05-09 15:53
    
어버이 날
어버이 날 아침 카톡이 왔다.
나 한테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에게는
고맙다고 답례하고  싶어 부른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짓고 밤늦게 기다리는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
골방에 누워 아파하는 어머니 걱정은 재대로 해 보지 못했다....라고

부모님에게 불효한 마음에 아침 내내 울었다.  왜, 왜,
살아계실때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용돈 한번 재대로 못드렸나
어머니 고운옷 한번 사드리지 못했고, 아프실까 찿아가  왜 다리
한번 시원히 주물러 드리지 못했나, 당신은 허기져도 큰 아들이라
500원어치 돼지고기 사서 달달 복아 주셨던 울 어머니,  왜 돌아가시게
했냐고 , 주먹으로 벽을 치며 자책 해 보지만  어머님은 옆에 안 계시다.

70이 훌쩍 넘어 부모님을 애타게 그리워 울부짖지만 내 옆에 울 엄마는
안 계시다. 어머니, 아버지 이 불효 막심한 놈을 용서 해 주시소. ......

아들, 딸, 손녀에게 콜 했다. 니들 아빠, 할지가 먹고 싶은것이
많으니 사갔고 오라,  글구 용돈도,  지금 이렇게 못하면 니들도
아빠가 돌아간 후 무지 후회하며 울끼다. 
어버이 날 실컷울고 . 많은 것 받아먹고 용돈도 60 만원을 받았다.
내가 넘 했나,  오늘따라 목 디스크 통증이 심하다.  금요반을 못나가게하는 주범,
     
한희자   15-05-10 01:36
    
햐!!!
거금을 받어셨네요
혼자 쓰실생각은 아니시겠죠?
임옥진   15-05-09 20:01
    
김진샘, 조 위  댓글 보셨죠?
힘 드신데도 나오시니 좋다시잖아요.
샘도 나오심 까짓 목디스크쯤 휘리릭 달아날걸요.
받으신 60만원으로 스므디 사지지. ㅋㅋ
얼른 완쾌하시고 우리랑 좋구먼!에도 가시고 공부도 하세요.
     
한희자   15-05-10 01:38
    
스무디는 너무 약하지
          
조병옥   15-05-11 12:44
    
김샘...
    스무디, 설흔디.. 뭐 그런 게 먹구싶어서 그러겠어요..
    목디스크가 아주 심한 모양인데 오실 수 있으면 한 번 나오셔요.
    우리가 만져주면 나을 수도 있어요. 사람이 정으로 사는 게 아니겠어요.
    오랜만에 나갔는데 식탁에서 총무가 생선가시를 발라 밥숫갈에 올려놔주는데..
    함께 한다는 게 이런 거구나 했답니다.
    '선생님, 어디가 어떻게 아프셔서 그러셔요?' 조용히 내 손을 잡고 물어봤던
    ㄴ이라는 분 때문에 그날 제시간에 진통제 먹는 것도 잊었답니다.
    그게 금요반 아닙니까. 한 번 건너오셔요. 밥이라도 같이 먹게요.
               
임옥진   15-05-11 23:12
    
스무디, 서른디, 마흔디....ㅋㅋㅋ
하여튼 병옥샘, 순발력이란.
          
임옥진   15-05-11 23:15
    
설마 고것만 사실라구요.
진열장에 케익이 그득한데.
김진   15-05-10 21:43
    
창조주 하나님이 빈 공간의 우주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다니시다가
심심해서 불꽃놀이를 하다가 실수로  불덩이가 터져버렸다.  우주공간에
는 무수한 별들이 펼쳐져 정관을 이루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그. 중 별 하나가 유난히 푸르고 반짝이어 가 보았는데  그게 바로 지구였다.
외롭기도 하고 자랑도 해 보고 싶어 식물과 생물, 동물들을 설계 창조했다
멋있었다.  어깨가 으쓱했다.  이것들을 자랑하고 싶어 자기와 형상을
닮은  대화할 사람을 만들었다.  나는 너를 창조한 아버지다.  내가 만든 모든것을
너희들에게 줄테니 다스리라 . 글구 나에게 복종하며. 나만 사랑하라. 명하였다.

즉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을 만든것은 대화 하기위해서다.  인간은 창조주가 설계했다
그래서 사람이 병이나면. 나  여기가 아파요 해도 사람인 의사는 100프로 고치지 못한다.
 대충 고쳐놓고  하나님께 맡긴다.

텔레비전은 사람이 설계했다.  그래서  티브이가 나 여기가 아파요 하고 브라운관에 보여주면
기술자는 금방 고친다. 어떠한 증상도 다 고치고 갈아끼운다 설계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사들은
창조주가 만든 설계도가 없다. 경험으로 사람을 고친다.

티끌만한 지식과 창조력을 갖은 인간도. 땅위에 엄청난 시설들을 만들어놓고 위성까지 날리는데
사람을 만든. 창조주는  무엇을 못하겠는가?  하나님은 넘 커서. 인간의 눈으로는 볼수없다.
그래서. 인간은  제 잘났다고 으시대는 것이다.  창조주여 !  인간들에게 한번만 보여주세요. 네,
김진   15-05-11 18:57
    
아이고. 일초누님,  황송하옵니다.  죄송합니다.
목디스크 와 감기가 겹쳐 또 못나갔읍니다. 목디스크가 이렇게 고얀놈인줄 미쳐 몰랐습니다.
후배 회사에서 일주에 두번만 고문으로 나와 달라고 해서 어제 나갔습니다 , 허리가 꼬부라 질때까지
고문으로 모시겠다는거에요, 허 참, 친구들이 그래요 요즘 젊은이도 취직못하는데. 저보로 행복한 놈이래요.
저는 평생 일만 하다 죽을껀 가봐요.  그나저나  이러다 금반에서 받아주지도 않을꺼에요,  병원에 갔다 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글구 오래 오래 사세요 , 제가. 친구 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