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향연이 시작된 오월 초이레 날~~!
라일락과 아카시 향내를 뒤로하고 문학의 향기를 맡고자 목성님들이 모였습니다.
*박병률님<피곤한 행복>
~글은 저녁에 쓸 때와 아침에 일어나서 읽어보면 다른 느낌이다.
~글은 오래 묵혔다가 객관화를 시킨 후에 발표하면 좋겠다.
~제목→ 완곡어법 : 유쾌한 피로, 피곤한 행복 등.
수식어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글의 느낌이 달라진다.
~연극과 결부된 할머니들의 이야기로 주제를 잡아가자.
*문홍식님<깨진 쟂빛 같은 색>
~같은(이)→조사 :‘처럼’으로 바꿔서 말이 되면 붙여 쓴다.
→부사: ~과(와) 같은 → 띄어 준다.
~소재: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
선택과 배열이 중요.
삽화(에피소드)를 넣을까 말까를 결정해야 한다.
~문장: 문학의 도구 (언어)
~자신이 알고 있으니 독자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자.
~문학 작품의 독자는 고교 졸업자 정도를 상정,
~신문기사 : 중학생 정도를 독자로 상정하자.
*김형도님<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시를 인용할 때 :행 다음/ 연이 바뀔 때 //
~단상(느낌)만 쓰다 보면 형상화가 않된다 → 철학적 수필로 바뀔 수 있다.
→소회만 적은 글이 되기도 한다.
~일기 조차도 쓴 나와 읽는 내가 소통 되어야 한다.
~문학 작품은 독자를 생각하지 않고 쓸 수는 없다.
~로맹롤랑-“신의 나라에는 예술이 필요 없다.”
~자신이 발 딛고 있는 땅이 중요하다고 해서 주변 땅을 없애 버리면 서 있을 수 있을까?
*명정강님<배려와 예의>
~문체 ?묘사. 서술(설명하듯 진술 하는 것), 대화-소설 :묘사?서술. 수필 :서술?묘사
~묘사방법 : 1. 설명하기 ⇒ 과학적 글쓰기 (기안용지. 논문)
? 그의 눈은 시력 검사 결과 0.2다. 그래서 안경을 써야 한다.
2. 들려주기⇒ 글쓴이의 주관적 느낌과 판단, 주장이 들어 있다.(소설)
? 그는 눈이 좋지 않은 모양이다. 신문을 보려면 양미간을 잔뜩 찌푸린다.
3. 보여주기 ⇒ 있는 그대로, 판단은 독자가 (희곡, 시나리오) ? 수필
? 그는 신문이나 책을 볼 때 바짝 대고 본다.
4. 낯설게 하기 ⇒ 주관과 객관을 뒤집는다. (시)
?새로운 것을 만드는 방법 → 형상화 ? 판단은 독자가 한다.
~수업 후 이사회 참석으로 양평 이사장님 댁으로 가는 이사님들과 점심을 함께 못한 목성님들이 수다는 다음 주로 미루고 헤어진 목요일 이었습니다.
~오늘 가정 일로 결석하신 님 들~~
다음 주는 모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