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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으로 그려주기만 하자.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5-04-23 22:44    조회 : 3,832
사월 스무사흘,
연초록 잎들이 햇살과 속삭이고 봄바람도 함께 어울리는
이쁜 날입니다.
목요반에도 하나, 둘 글 향기를 찾아 선생님들이 모였습니다.
 
*문홍식님<총맞은 것처럼>
~수필의 소재: 도처에 있다.
관찰력감수성을 바탕(외부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받아들이는 감각)
~돌이 날아온 날다 나는
날라온 : 물건을 옮겨온 것이 맞다.
 
*이선아님<잊어버려서 잊을 수 없는>
~남의 이야기를 듣고 ? 이야기 발생
~사건으로 그려주기만 하자 (객관적으로 써 주기만 해라)
~표현과인:과유불급, <선가귀감>-‘칙간에 단청하지 마라.’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쓰자.엄마 목소리에서 바다 냄새가 났다를 명확하게 쓰자.
~문학은: 생활논리. 순차성 단계적. 과잉표현 적절한 표현(절제의 미)
 
*홍정형님<커피믹스 만세>
~제목에 느낌표를 넣자.
~과학적보다 문학적으로 쓰자.~에서부터 2키로담배 한 대 피울 거리(감성에 호소)
~적당히애매모호하지만 문학적 표현이다.
~문학은 개별적이고 특수한 것을 다루는 것이다.
~애매하게(일본식표현)모호하게로 바꾸자.
~문학에서 감동이란?자기 모멸, 자기를 소재희극적으로
 
*박병률님<동산에 오르면>
~아까시나무, 아카시아의 차이점 찾아 바르게 표현하기.
 
*배수남님<다만 멈추어 있을 뿐>
~의식을 치뤘고 치렀다로.
~문장에서 명확한 표현을 하자.
~것이다를 자제하자.
 
*김형도님<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일상에서 소재를 가져오는 것 사색의 묘미.
~시가 주목적이 아니고 하려는 이야기가 목적이면 중략을 이용간략히 소개만.
~기지개?켜다(O). 펴다(?)
~같은 말의 느낌을 주는 글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글을 쓰자.
 
 
 
**솜리에서 따뜻한 돌솥밥과 비빔밥으로 꿀맛 같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2주 동안 결석한 신입생 전미정 샘께서
결석하여 미안하다며 해물 파전을 쏘셨습니다.~~감사합니다.
**김정완 샘, 박병률샘께서 목요반을 위해 찬조금을 내셨습니다.~~감사합니다.
**라떼와 커푸치노에 열정적인 수다까지 함께하는 시간을 위해
문홍식샘이 지갑을 열었습니다.~~감사합니다.
 
 
 
**목성님들~~!
다음주 29()에는 목요반 단독 봄 소풍이 있습니다.
빨간 버스와 품격있는 숲 해설이 목성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양 장날 산나물도 사고 비룡폭포 구간에서 설악에 빠져봅시다.
 
 
 
**한 주 동안 건강 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5-04-23 22:53
    
글쓰는 이야기로
 29일에 있을 천호반 봄소풍 이야기로
 들뜬 목욜이었습니다.
감기약에다 생강차, 유자차, 도라지 차 등등
부지런히 먹고 얼른 감기 떨치고
 봄소풍 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쌉싸름한 산나물~~~
 생각만 해도 입에서 군침이 돕니다. 
설악을 보러 가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김인숙   15-04-24 06:05
    
배반장님. 몸살 감기 앓으면서도
 업무수행 충성이네요.
 봄바람처럼 목반에도 술렁이는
 글바람이 훈훈하답니다. 
 '칙간에 단청하지 마라'
 제게 주는 일침 같았어요.
 
 봄소풍. 산나물. 설레는
 봄나들이예요.
 순환기 청소하고, 더러워진 심폐
 샤워하고. 룰루랄라 벌써부터
 맘은 설악으로 물들었답니다.
     
배수남   15-04-24 10:34
    
천호반 덕분에
 빨리 낳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위해~~
는 긍정 마인드이고
그것이행복을 느끼게 하는거지요.
마법입니다.
홍정현   15-04-24 07:24
    
요즘 오버사이즈 스타일의 옷들이 유행하는데
글에서 오버사이즈는 안된다고 다짐해봅니다.
칙간에 단청은 노!

요런 것이 바로 배우는 즐거움이겠죠? ^^

박병률 선생님, 문홍식 선생님, 이선아씨의 열정에
자극을 받고 있어요.
천호반을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시는 배반장님께 늘 감사드려요.
빨리 나으세요~~~~~~

샘들!
봄나들이 잘 다녀오세요.
제 몫까지 싱싱한 공기를 폐에 가득 담아오시구요.
     
배수남   15-04-24 10:31
    
홍티가 못가니 특히 더 서운해요.
하지만  설악의 기를 팍팍 전해줄테니
기다리고 있어요.
          
홍정현   15-04-24 11:35
    
설악의 기
기대하겠습니다.
기가 많이 필요해요....에고....
               
김인숙   15-04-24 15:23
    
홍T. 심폐 샤워하면 에너지 10배 출력!
 잠시, 아들 홀로서기 학습 돌리고
 휙!  휘리릭. 뜨는거죠.
 아들도 엄마 굴레 벗고 오호 통재라!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어떠하오리이까?
                    
홍정현   15-04-24 17:41
    
오호통재라...
당분간 전 집에 묶인 몸...
아쉽네요.
이선아   15-04-24 11:21
    
반장님 감기 걸리신 줄을 나중에 알았네요. ㅍ.ㅍ
독한 감기! 얼른 나으셔요! ^^
설악이, 폭포가, 숲이, 여행이 선생님을 부르네요~
저렇게 애타게 부르니까 우리가 가줘야죠.





목요수필방이 좋아집니다.히힛.

좋은 글과 만나 소통하는 순간이 있어서 
하루하루가 무척 행복합니다.^^*
     
홍정현   15-04-24 11:39
    
나들이때 울 천호반 샘들을 부탁해요.
아마 샘들이 선아씨를 잘 챙기시겠지만...ㅋㅋㅋㅋ
그냥 마구마구 푼수 행동을 하시면 울 샘들 좋아하세요.
엄마뻘 할머니뻘이라고 너무 격식차려 행동하면 싫어하세요.
그냥 모두~~~~ 언니라 생각하시면 되어요. ㅋㅋㅋㅋ
          
김인숙   15-04-24 15:28
    
선아, 홍T . 금상첨화. 엄마, 할머니가 어디 있어요.
한 방에 같이 공부하면 동격!
제발 어른 대접하지 마세요.
친구정도로.
               
홍정현   15-04-24 17:41
    
역시 김인숙 샘 최고. 엄지척!!!
한종희   15-04-24 19:24
    
ㅎㅎ ㅎ~
요즘 전  웃음이 많아졌어요
얼굴로 웃는것보다  마음으로더  많이 웃어요
우리반 모든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들을  보며 
제  마음속에서  자꾸만  피실  피실  웃음이 나네요.

이 모든게 
반장님효과~?
총무 홍티 효과~?  인듯  싶기도 해요.
쏟으시는  열정.사랑큼이나 
반 전체 샘들이  하나되고 .....
 그렇죠~?
김정완 선생님
 박병률 선생님 많이 감사 드립니다.
파전 쏘신  샘께도
특별히 맛있는 커피타임에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문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봄을~~
최고의 날을  ...



김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