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 스무사흘,
연초록 잎들이 햇살과 속삭이고 봄바람도 함께 어울리는
이쁜 날입니다.
목요반에도 하나, 둘 글 향기를 찾아 선생님들이 모였습니다.
*문홍식님<총맞은 것처럼>
~수필의 소재: 도처에 있다.
관찰력→ 감수성을 바탕(외부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받아들이는 감각)
~돌이 날아온 →날다 →나는
⇒날라온 : 물건을 옮겨온 것이 맞다.
*이선아님<잊어버려서 잊을 수 없는>
~남의 이야기를 듣고 ? 이야기 발생
~사건으로 그려주기만 하자 (객관적으로 써 주기만 해라)
~표현과인:과유불급, <선가귀감>-‘칙간에 단청하지 마라.’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쓰자.⇒ 엄마 목소리에서 바다 냄새가 났다를 명확하게 쓰자.
~문학은: 생활논리. 순차성 ⇒ 단계적. 과잉표현 → 적절한 표현(절제의 미)
*홍정형님<커피믹스 만세>
~제목에 느낌표를 넣자.
~과학적보다 문학적으로 쓰자.→~에서부터 2키로⇒ 담배 한 대 피울 거리(감성에 호소)
~적당히→애매모호하지만 문학적 표현이다.
~문학은 개별적이고 특수한 것을 다루는 것이다.
~애매하게(일본식표현)→ 모호하게로 바꾸자.
~문학에서 감동이란?→ 자기 모멸, 자기를 소재→ 희극적으로
*박병률님<동산에 오르면>
~아까시나무, 아카시아의 차이점 찾아 바르게 표현하기.
*배수남님<다만 멈추어 있을 뿐>
~의식을 치뤘고 → 치렀다로.
~문장에서 명확한 표현을 하자.
~것이다를 자제하자.
*김형도님<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일상에서 소재를 가져오는 것 → 사색의 묘미.
~시가 주목적이 아니고 하려는 이야기가 목적이면 중략을 이용→ 간략히 소개만.
~기지개?켜다(O). 펴다(?)
~같은 말의 느낌을 주는 글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글을 쓰자.
**솜리에서 따뜻한 돌솥밥과 비빔밥으로 꿀맛 같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2주 동안 결석한 신입생 전미정 샘께서
결석하여 미안하다며 해물 파전을 쏘셨습니다.~~감사합니다.
**김정완 샘, 박병률샘께서 목요반을 위해 찬조금을 내셨습니다.~~감사합니다.
**라떼와 커푸치노에 열정적인 수다까지 함께하는 시간을 위해
문홍식샘이 지갑을 열었습니다.~~감사합니다.
**목성님들~~!
다음주 29일 (수)에는 목요반 단독 봄 소풍이 있습니다.
빨간 버스와 품격있는 숲 해설이 목성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양 장날 산나물도 사고 비룡폭포 구간에서 설악에 빠져봅시다.
**한 주 동안 건강 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