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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결은 유~머 (분당반)    
글쓴이 : 박서영    15-04-22 22:31    조회 : 3,574

명작교실 (유진 오닐 두 번째 시간)

7. <<느릅나무 밑의 욕망>>

그리스 신화 메데이아와 파이드라가 스며있음.

뉴욕 초연후 윤리문제로 지방검사가 공연중지 요구.

L,A 공연후 외설이유로 전원 구류,재판에 회부.

무대는 뉴잉글랜드의 캐봇농가.

때는 1850 초여름의 어느 해질녘.

8.<<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

미국에서 특히 높이평가하는 작품.

아이스킬로스+프로이트사상.

1<귀향. 2<쫓기는 자> 3<신들린 자>로 에스킬럿의 3부작 <<오레스테이아>>를 연 상--> 3부작 그대로에 사람 이름망 바꿈.

남북전쟁직후인 1865_1866 뉴잉글랜드 배경.

*아이스킬로스는 근친살해 고민하다가 아폴로 신에 의해 구조되며 이를 인간의 숙명으로 인식. 이 드라마에서는 무의식, 본능, 성격분열 등이 인간지배.-->프로이트의 영향-->모 든 심리를 성(SEX) 컴플렉스로 봄.

1936 노벨상 수상.

9.만년

마지막 10여년간 파킨슨병으로 거의 활동 못함.

1953 세라톤 호텔에서 사망.--> 현재 보스턴대학 기숙사--> 학생들사이에 오닐의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

<<밤으로의 긴 여로>> 오닐 사후 아내가 손질하여 출간.

내 묵은 슬픔을 눈물로, 피로 쓴 극아내에게 헌사.

비극적 가족사의 단면

*어머니- 유진 출산후 심한 진통-->돌팔이의사의 과도한 몰핀 투여-->몰핀 중독.

-반항,타락.

둘째형-사망 몽롱한 안개의 세계=마약

 

14강 마크 트웨인

본명-클레멘스. 태어날 때도 죽을 때도 헬리혜성이 나타남.

미시시피 포구의 헤니벌--> 매년 74일을 톰소여의 날로 지정 각종행사.

흑인관- 친구였고 동지면서도 노예제 그대로 당연시.

훌륭한 어머니--인간이나 동물에게 두루 베풀었다. 한때 고양이(유기묘)19마리일 정 도. 어머니는 거창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일상적인 단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타고난 재능

공공 도서관 다니며 독서와 학습으로 정규 학교보다 더 많은 실력 쌓음.

아마존 탐험기 읽고 코카(약재)나무로 돈 벌 궁리.

수로 안내인 호레이스 빅스비를 만나 증기선 견습 조종사가 됨.

동생의 죽음--트웨인이 불길한 꿈꾼지 3일후 사망.

186328세때 처음으로 필명 마크 트웨인 사용.--트웨인은 (two)의 고어체.

미시시피강 수로 안내인이 조타수에게 마크 트웨인이라고 소리쳐서 안전함을 알림.

*기행문--썼다하면 베스트셀러-->눈썰미가 있고 머리가 비상하여 누구도 보지못한 것을 재 미있게 묘사->그러니 당연 베스트셀러-->강연쇄도.

글 쓰자마자 인기__>비결은 유머.

 

수필반 풍경

친구따라 배꽃구경 가신 김혜자샘. 감기에 발목 잡힌 이화용샘,김윤미샘, 급한일로 간식배달후 결석계 내신 총무님, 얼굴보기 힘든 박재연샘 항해를 떠나셨나? 개미선장님등등...

이승종샘께서 맛있는 (큼지막한 밤이 들어있는) 떡을 간식으로 준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내 곁을 떠났습니다(공해진)

안녕 아프리카(황순애)

부부싸움(윤용화)

지움과지워짐. 꽃사과나무와 새처럼(차재기)

300년도 모자란다는 열정의 수집가(김혜자)

박옥선 선생님(신호기)

샌디에고에서 어느 날 하루(문영일) 합평이 있었습니다.

 

다음주(29)는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무역센터반과 합동 수업이 있습니다.

1030분 어린이 대공원 정문에서 만납니다.

정자역에서 920분에 출발합니다.

또 이런 핑계 아니면 언제 동물원을 가겠습니까? 내일 최반장님이랑 답사 가기로

했습니다. 저야말로 처음 가보는 겁니다. 출세했죠?

살랑 살랑 바람 쐬러 가시게요~


박서영   15-04-23 09:11
    
마크 트웨인의 어머니는 파리 한마리도 죽이지 못할 정도로 여린 성격을 갖고 있었으며 심지어 쥐를
죽였다는 이유로 고양이를 나누랄 정도였다네요.  그러나 너무나 유머러스했다고 합니다. 우스운 애기를
하면서도 하나도 우습지 않다는 듯이 시침 뚝 떼고 얘기하는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마크트웨인의 감수성과 천재적인 유머는  어머니에게서 물려 받은것.
이화용   15-04-23 11:45
    
엄청 '쎈 놈'한테 딱 걸렸습니다.
덕분에 종일 누워서 잘 쉬고 있습니다.
샘들은 걸리시면 앙 돼영~~~
담 주까지 나아야 할텐데,
누가 벚꽃잎 못떨어지게 붙잡고 있을 수 없나요?
큼지막한 밤이 박혀있는 떡 못 먹어 서운하고
수업 못들어 서운하고~~~

능동 어린이 대공원은 옛날 정취가 살아 있는
올드한 느낌의 공원이지요.
페인트 떨어진 놀이기구 우거진 수풀,
근데 저도 가본지 한참 전이니
혹시 그새 현대식으로 으리번쩍하게 바뀌었음 어쩌나....
     
박서영   15-04-23 21:25
    
어쩐대요?싸워서 물리치는수밖에요.  다시는 못오게 매운맛을 보여 주세요.
벚꽃은 떨어졌지만 다음 타자  철쭉들이 서로 서로 자태를 뽐내며 맵씨자랑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니 다음 수욜 소풍을 꼭 가야 합니다.
바이킹도 있고 깨끗했어요.
이은하   15-04-23 12:57
    
저는 바퀴벌레도 손바닥으로 탁,
찌이익~ 때려 잡는 여자랍니다.(ㅋㅋ)
어린이 대공원, 아주 먼 옜적이지만 난 가봤는디..
반장님 진짜 출세하네요.

화용샘
'쎈놈' 제가 혼좀 내줘야겠습니다.
퍽,
철퍼덕~
담주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유진오닐과 마크 트웨인에 대해서도 잘 읽고 갑니다.

우리샘들 오늘도 행복합시다 ^^
     
박서영   15-04-23 21:28
    
화용샘과 은하샘 후기댓글방 모범상 줘야겠네요. 그래야 복습하지 않는 학생들이
 쬐끔 자극 받지 않을까?
 다들  놀러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