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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합시다! ( 무역센터반 )    
글쓴이 : 주기영    15-04-22 19:47    조회 : 5,277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너, 바로 이랑 썸을 타는 요즘입니다.
하루는 비가 내리며 춥더니, 하루는 여름 흉내를 내는군요.
흐렸다 맑았다 하는 연인의 마음처럼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
 
는 시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어야 좋은 시라는 말씀과 함께 예로 드신 황지우님의 너를 기다리는 동안을 올려놓습니다.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네가  오기로
자리에
내가 미리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내게
온다
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있을까
네가 오기로
자리,
내가 미리 있는
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사랑하는
이여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마침내 나는 너에게
간다
아주 먼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
아주 데서 지금도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
남들이 열고 들어오는 문을
통해
가슴에 쿵쿵거리는 모든 발자국 
따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너에게 가고 있다.
--------------------------------       
* 우리 모두 함께 해요, 몸과 글의 다이어트
갑자기 수업엔 들은 적도 없는 웬 다이어트?” 하면서 노트 뒤져 보신 건 아니죠?
글이 길어지면 횡설수설 하게 되니 반으로 줄여보고, 다시 또 반으로 줄여가면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쓰라는 말씀을 듣다 보니, 몸 뿐만 아니라 도 다이어트가 필요하겠구나 싶었답니다.
* 중의법
(사전적 의미)- 한 단어에 두 가지 이상의 뜻을 곁들여 표현함으로써, 언어의 단조로움으로 부터 벗어나고 여러 의미를 나타내고자 하는 수사법 (: 흐르는 강물같이 에서  강물과 같은 경우)
: 중의법은 어떤 말이 둘을 연상하게 하는 것으로 언어 유희의 한 유형입니다. Ex.코피커피
 * 시집 한 권에 좋은 시 한편이면 족하다
: 지름신이 내리듯 모든 걸 글로 쓸 수 있으나 , 표면에 다 드러내기 보다 이면에 내공을 키우듯 쌓아 두는게  필요하답니다. 다이어트도 해야 하고, 내공도 키워야 하고 정말 갈 길이 멀기만 하네요.
한 말씀
: 정리해 주고 싶은 마음에 자꾸 개념적, 관념적인 것들을 집어 넣는데, 무조건 정리하지 말고 쓰려고 하는 주제에 맞는 사건을 기억해 내고 묘사를 하는 것이 좋다는 말씀, 매주 듣는데 우리 모두 자꾸 잊어요.
제목은 중요합니다
: 제목은 주제에 기여하는 어떤 상징성과 더불어 글을 읽게 만드는 힘과 읽고 나서 기억하기도 좋아야 하는 것으로 무엇보다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 단문을 쓰자
: 장문으로 쓰다 보면 글이 서로 얽히게 되므로 단문으로 정리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글은 한참 묵혀 읽으면 객관화 하기 좋으므로,  여러 번 읽고 고쳐서 독자에게 조금 더 친절하게 하면 좋겠지요?
** 합평 작품
.고옥희님 <진달래를 닮아 있었다>
.신성범님 <커피전문점>
.진연후님 <십 년짜리>
.이상태님 <갈탄 난로>
.김초롱님 <(anger)>
 
*** 여행 후, 초콜릿 준비해 주신 신화식님 감사합니다.
김현정님, 옥화재님, 설영신님, 장정옥님, 문영휘님, 최명규님, 윤애희님,박종녀님!
어디에 계신가요~~~ 다음주엔 꼭 만나요!
고윤화 선생님께서 미국 여행으로 3개월 정도 못나오십니다. 멀리 계셔도 마음은 이곳에 계시리라 믿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시기 바랍니다.
 *** 공지
다음주 (04.29) 에는 능동 어린이 대공원에서 야외수업이 있습니다. 정확한 만남의 장소는 그룹 카톡 방으로  며칠 후에 공지 될 예정입니다. 시간은 10시 반, 집합 예정입니다.
*** 하하하
우리 쌤의 코피 팡! 사건은 정말 의외고 재미 있었지요? 싸움을 초등학생 때 한번 하셨는데 의도치 않게 움직인 손에 상대방이 코피를 흘렸다는
오늘 안 오신 분들은 엄청 손해보신 겁니다. 그래서 재미난 이야기는 짧게 생략합니다! 하하하!
 
 

주기영   15-04-22 19:58
    
본인도 모르는 재능과 부모도 모르는 문제점을 선생님은 알 수 있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애정어린 문우이면서 또한 친절한 선생님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함께 하는 시간과 길 위에서 모두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모두 ' 참 좋은 수필 한 편 '씁시다, 그걸로 족하다! 하면서...

평안하세요.
-노란바다 출~렁
최화경   15-04-22 20:34
    
오늘은 우리 시반 땡땡이 치고 하다교쌤 샵에서 목걸이 브로치 해보며 노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답니다 하쌤이 야외수업 김밥비용도 10만냥 쾌척해 주셨구요  ㅎㅎ

주쌤 휠채어 타고 대공원 돌게되지 않게 침 잘 맞으세요
수업후기 전문 작가로 자리매김 중이니  오길순쌤 두숨 돌리셨겠어요 ㅎㅎ

우리 다음주는 간단히 모여 수업 후딱해치우고
김밥먹고 사진찍고 동물원 구경하고 분당반과
합동 유흥즐기다 해산직전 근처식당서 한잔 걸치는걸로
스케쥴 잡아보려합니다
한분이라도 결석있기?없기?
     
주기영   15-04-24 15:32
    
반장님이 휠체어 밀어준대서 믿거라니 하고 있는데요...ㅎㅎㅎ
어른들 앞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가는 전 이제 다시는 얼굴 들고 수업에 못나갈거 같아
누구보다 열쒸미 쉬고 있습니다. 쉬면서 먹기만 하니 무게가 실려 발목이 더 안 낫는건 아닌가 생각 중입니다.

암튼, '후딱'은 참 맘에 들고, 그래도 넘 후딱이면 후기에 밥 먹고 놀았다 해야할 판이니,
쌤이 알아서 해주시겠죠 뭐. '유흥'과는 별로 친한 사람이 아니니 그거야 말로 후딱 지나갔음 좋겠네요.

살아서 수욜에 뵙죠!
-노란바다
오길순   15-04-22 23:47
    
느즈막히 울 아름다운 최반장께서 보낸 카톡 문자 땜시
아직 잠 못들고 옛 날 꺼 꺼내서 뒤적이고 있습니다. ^^
그런데 왜 그리 부끄러운가요?
묵혀둔 글이 손 댈 거 투성이네요.
그래도  오늘 밤, 낼 아침 후회할 망정 고쳐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들어왔더니 고새 울 예쁘신 주기영님
얼마나 영민한 귀로 가슴으로 쓰셨는지
그냥 차마 지나갈수가 없네요. ^^
저는 은근히 말씀 스쳐들었는데 섬세하게 해 주셨으니 감사할 뿐이랍니다.
결석한 분들 다음주 꼭 나오셔야 봄 맞이 하는 겁니다~~

아침 부터 비운과 행운이 서로 내기하면서 덤비더군요.
비운은 잘 처리 되었고요.
행운은 점심 단단히 하고 커피집에도 댕겨 온 후
바로 그 옆 시사회장에서 아주 근사한 영화를 봤다는 겁니다. 
오늘 영화 보여주신 분 감사합니다. 아침 일로 분심이 들어 아주 잘 보진 못했지만
암튼 물을 마셔야 뇌도 혈액순환이 좋다는 거,
치매는 상실의 기쁨이라는 거, 주인공이 지성과 미모였다는 거,
이 정도면 되지요?ㅎㅎ

또 밥줄도 잘 서면 영화가 생긴다는 거, 오늘 깨달은 철학^^입니다.

오늘 영화 보신 분 손 드시고 내용도 좀 써 주시와요.
그리고 모두 우리 행복하십시다~~~
     
주기영   15-04-24 15:36
    
화 한번 안내실거 같은 오쌤께서 분심이 생기실 정도였다면,
이건 뭐 안봐도 뻔한 상대방 잘못입니다. ㅎㅎㅎ. 상대방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래도 잘 처리됐다니 다행이네요.
아침에 무슨 일이 사소하게라도 걸리면 종일 맘이 안좋을텐데 수업도 오시고, 영화도 보셨으니
역시 배울 점이 많습니다.
전 화나면 잠수 타는 편이라... 

다음주 수요일에는 아무도 딴지 거는 사람없게 행복하게 만나요.
-노란바다
          
오길순   15-04-24 18:36
    
와~~~!!!
노란바다님,
푸른 바다에 돗자리 깔아도
유람선 승객들이 복채 단단히 들고 뛰어 올 것 같아요.^^

어쩜 그리 쪽집게십니까?ㅎㅎ
     
최화경   15-04-25 10:04
    
오길순쌤은 평생 화도못내실것같은데
주기영쌤 말마따나 저도 무조건 상대방잘못에 한표~~!!
밥줄 잘서야 된다는거 확실히 알았습니다 ㅋ
송경미   15-04-23 09:15
    
결석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꽃구경 가시고 친구 만나시고 즐거운 일로 결석하셨기를 빕니다.
아프지 말고 잘 노시다가 다음 주에는 밝은 얼굴로 만나요.

시집 한 권에 좋은 시 한 편이면 족하다.
고만고만한 글 수백 편 써봐야 소용없고 한 편이라도
쑥 올라오는 멋진 글을 써 봐라.
선생님의 말씀이 아프게 다가오는 날이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무조건 앉아 쓰기 시작해야 하는데,
그래야 뭐가 나오든지 발전할 가능성이라도 있든지 하는데
엉뚱한 지름신이 내려 쇼핑으로 허한 마음을 채우고 말았네요.
돌아가며 피는 꽃들이 아직도 산과 들에 지천으로 아름답습니다.
좋은 봄 행복하게 보내시고 모든 분들 대공원에서 뵈어요.^^
     
주기영   15-04-24 15:41
    
날이 정말 좋아서 공원이라도 한바퀴 돌까하고 아침에 나갔다가
조금 걷다가 발목이 시큰거려 다시 들어왔습니다. 
날씨가 정말 무~~~~~~~~~~~~~~~~쟈게 좋더라구요.

가끔 지름신도 내려줘야 숨쉬며 살지요.
전 하쌤에게서 선물용으로 들고온 지갑이며 파우치를 걍 팍 뜯어서 제가 써버렸답니다.
선물 할까 하고 박스까지 챙겨 받은 거였는데... 이건 지름신 까지는 아니고 걍 변심? ㅎㅎㅎ

수욜에 뵈요.
-노란바다
     
최화경   15-04-25 10:05
    
지르민 제대로 강림한듯 막 사제끼는 송쌤 부럽더이다
전 걍 구경만~~
시반은 결석생이 많아 우울모드였다는 후문 ㅋ
윤애희   15-04-23 16:23
    
글 제목 보고 괜히 찔렸어요. 요즘 그렇지 않아도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몸의 다이어트도 쉽지 않고 글의 다이어트도 쉽지가 않네요. 수업은 못 갔지만 주기영 선생님의 깔끔한 후기로 끄덕끄덕하면서 수업 분위기 느껴봅니다. 요즘 제가 생각하고 있던 것들.. 선생님이 이야기해 주셨네요.. 항상 생각은하는데.. 참 쉽지가않은 듯 해요 글쓰기가.. 다음 주에 제가 좋아하는 어린이 대공원 수업인데!!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ㅠㅠ 마지막 주라 마감도 해야 하는데... 분위기 봐서 쪼금만 놀고 싶은데 갈 수 있는 분위기가 되길 빌어야겠네요. 날씨가 점점 좋아지는 한주. 다들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주기영   15-04-24 15:47
    
헉! 그대가 빼야할 살이 어디 있다고요~~ 아니되옵니다!
저야말로 겨울이면 포동포동이라 봄이 오면 어떻게 되겠지 했는데,
발목때문에 활동이 적어지니 살은 안빠지고 어느새 여름이 코앞입니다.
다이어트엔 역시 맘고생이 최고라고 누군가 그랬는데...
그래도 맘고생 할 일이 없어서 살도 안빠지나 함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구요~~ㅎㅎ

저도 몇년 전에 밤에 하얀 목련 본다고 간게 마지막이라, 대낮의 대공원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햇빛 알러지 땜에 날이 조금 흐려주면 좋겠다 하면서 있습니다.
그대도 바쁜 일들이 덜 생겨서 올 수 있기를...

-노란바다
     
최화경   15-04-25 10:07
    
애희씨 올수있길 간절히 기도해야겠네요
지천으로 넘 아름답게 흐드러진 꽃과
모처럼 구경한 동물원이 동심의 세계로 이끌더이다
심재분   15-04-23 18:21
    
황지우님의 <너를 기다리는 동안>이 참 마음에 드는 시입니다.
다시 한번 음미해보니 좋아요.
제가 요즘 ' 아기돼지 설사하듯'쓰는것 같아서 이제 뜸을 많이 들여서 써내려합니다.
이말이 너무 재미난 표현인것 같아요.ㅎ ㅎ
송경미님 옷 사셨나요? 가끔 쇼핑도 하면서 살아야죠뭐.
후기쓰는 주기영님, 머리에 쏙 쏙 기억 잘 할 수 있게 써줘서 고마워요.
     
주기영   15-04-24 15:56
    
아드님은 평안하시죠? 하하하
전 아들이 없어서 아들 가진 엄마들의 마음이 늘 궁금해요.
그래서 베프를 통해서 듣기도 하고, 이렇게 다른 분들의 글로도 배우니 참 재미있어요.
지금처럼 열심히 쓰세요.
저도 돌이켜보면 수업 시작하던 그때 제일 많이 쓰면서 깨지고 그랬어요.
그래도 그때는 참 좋았죠.
곧 등단도 하시고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기길...

부족한 후기도 고맙게 읽어주니 제가 더 감사해요.
수욜에 만나요~~~
-노란바다
     
최화경   15-04-25 10:09
    
심재분쌤 아기돼지 설사하듯 써으시려면 더 분발하셔야할듯요 ㅎㅎ
지금처럼만 써오시면 굿입니다
수욜야유회비 입금도 신속히 해주시고 짱입니다~~
수욜뵈어요
임미숙   15-04-23 19:25
    
우리 예쁜 주기영님이 이렇게 정리를 잘해 주었네요.
글의 다이어트, 한 말씀 주의하기, 제목의 중요성~
글을 쓸 때 유념해야 한다고 항상 말씀하시는데
버릇처럼 튀어나와 쉽지가 않더군요.

정말 산과 들에 꽃들로 탄성을 지르게 하는 봄입니다.
올 봄에는 꽃이 더 많이 피어있는 것 같아
꽃구경 다니며 신나게 보냅니다.
마음에 꽃이 많이 피어서
주변의 꽃이 더 많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네요.

다음 주에 야외수업할
어린이 대공원도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고
연초록 잎들이 출렁이고 있더군요.
많은 분들과 함께할 즐거운 수업이 기다려집니다.
     
주기영   15-04-24 16:14
    
멀리까지 애쓰며 다녀오셨네요.
제가 발목만 아니면 같이 가서 재미나게 놀았어야 하는데...ㅋㅋ
아쉬워염!

무역센터반 위해 일하느라 늘 애쓰시는거 감사하구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어떤건 대충, 어떤건 더 대충 하세요.(반장님께 혼나겠당)
임쌤의 대충이 우리에겐 아마 엄청 꼼꼼 일지도. 
자꾸 말라가시니까 우리가 괴롭혀서 그런가 싶어 막 죄책감이 들어서...ㅎㅎ

필요한거 있으면 언제든 부려 먹으시길. 대충 도와드릴게요~~
수욜에 만나요.
-노란바다
     
최화경   15-04-25 10:35
    
우리 즐겁게 답사다녀왔지요?ㅎㅎ
아웃도어에 멋진 모자쓰교 오시니
다른분으로 착각했었죠 ㅎㅎ
장난스레쨍을 넘기신건 악동인듯  귀여우셨습니다 ㅎㅎ
이정희   15-04-24 09:57
    
주기영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강의내용을 전달하시는 솜씨가 아주 돋보입니다.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너, 바로 '봄'이랑 썸을 타고 있는 요즘입니다."
와! 이 어려운(?) 말을 제가 알아들었다는 게 참 신기합니다!
아마도 <비정상회담>을 열심히 본 덕이 아닐까 싶군요.^^

부지런한 반장님, 오길순님,송경미님, 윤애희님, 심재분님, 임미숙님,
빠른 발걸음으로 마당을 환하게 해주셨군요.
얼마나 고마운지요!
헌데 심재분님, 님의 글쓰기는 '아기돼지 설사하듯'하는 수준은 아닌 것 같아요.
잘 써질 때 열심히 쓰시길!
그리고 애희님, 시간 좀 내보세요. 한번도 야외에 함께 나가본 적 없지요?

암튼 반장님과 총무님의 수고에 답하기 위해서라도
열일 제치고 어린이대공원으로 가야 되겠네요.
그러니 다이어트는 언제 하냐구요, 글쎄!! ㅎㅎ
     
주기영   15-04-24 16:20
    
원래 소풍보다는 소풍을 기다리는 마음이 더 설렜던 기억이 나네요.
막상 가면 하는 것도 다 비슷비슷 그랬는데, 그래도 비가 올까 맘 졸였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항상 좋은 말씀, 필요한 이야기 해주시고,
늘 관심갖고 챙겨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역센터반의 든든한 기둥이신거 잊지말고, 쌤은 아프셔도 안됩니다!
분당까지 가시는 열정도 본받아야 하겠지요.
늘 멀리서 응원합니다.

수요일에 건강하게 뵙죠.
-노란바다
     
최화경   15-04-25 10:38
    
선생님은  글이나 몸이나  다이어트걱정 안하셔도 되시니
얼마나좋습니까?
전 자꾸 몸이 불어도 다이어트에 뜨끔하지도 않으니
강심장이죠?ㅎㅎ
후덕해지고싶어 그냥 즐기렵니다 ~~

글은 다이어트가 필요할것같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