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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시스란 무엇인가?(종로반)    
글쓴이 : 박용호    26-09-29 13:39    조회 : 142

문화인문학실전수필(9.10∼9.17,목)

ㅡ카타르시스란 무엇인가?(종로반)

 

1. 강의

 

 □ 카타르시스(Catharsis)  

 

   정화, 해소, 배설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ㅡ아리스토 텔레스의 카타르시스

     <시학(Poetics)>에 나오는 비극론의 중심 개념

     극 중 주인공과의 감정 이입으로 영혼의 정화.


   ㅡ프로이트의 카타르시스

     카타르시스를 정신분석과 트라우마 치료에 응용.

     무의식 속 억압된 내면의 그림자를 외부로 표출

 

 □ 미메시스(Mimesis)

 

   인간, 신, 사물 등을 춤, 몸짓, 표정 등으로 재현, 모방

   “모든 예술적 창조는 미메시스의 형태다”(플라톤)

 

  #합평에 들어가기 전, ‘명수필 감상’ 편으로 서정범 <미리내>를

    피천득 <인연>과 비교 감상 및 문우들 느낌 청취 시간 가졌음. 

 

2. 합평

 

   <그 집, 그 방> 김진숙

    숏폼으로 쓴 고딕 호러(Gothic Horror) 분위기가 있는 실험수필.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 흐름이 특별함.

 
    <그래도> 가재산

    원본 수필을 숏폼 에세이로 적절하게 바꾼 글. 안도현 시인의 시

    <그래도>를 글 흐름에 맞게 인용한 점도 좋음.

 

   <카페 천국> 봉혜선

     카페에 대한 이모저모를 서술한 글임. 전반부 문단을 간추려서

     재구성하면 더울 좋은 글로 탈바꿈할 것임.

 

    <보고 싶은 여인> 김상성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 그림을 직접 감상한 감회를 표현.

     독자의 궁금증 유발. 보고 싶은 연인’은 누구?

     
     <깜찍한 일탈> 신미숙

     유년 시절의 에피소드를 숏폼 에세이로 형식으로 풀어낸 글임.

     제목을 <빵점의 기억>으로 바꿔보면 어떨는지.


     <화양구곡을 걷다> 오용균

      화양구곡을 다녀온 감회를 다양한 관점으로 기술한 여행기.

      명칭의 유래를 고전(古典)을 인용 잘 풀어냈음.

 

  3. 동정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최근 등단한 김연빈, 전나문, 김상성님과

     신미숙 신입회원의 축하파티. 종로반 문우들 마음 한껏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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