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통한 세상 읽기
제1강 모옌의 <<탄샹싱>>
중국의 프란츠 카프카, 환영적 사실주의를 대표.
2012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최초의 중국 국적 소설가.
구전문학과 역사, 동시대를 환상적 리얼리즘과 융합시킴--스웨덴 아카데미.
‘모엔’은 ‘말을 하지 않는다’는 뜻.
1.고향, 궁핍한 농촌
1955년 빈농의 대가족에게서 태어남.
6세때-소학교때 읽은 책들
<<봉신연의>> <<삼국연의>> <<수호전>> <<유림외전>>-유학자들 중에서 반동들, 도사들 을 다룬 이야기. <<임해설원>> <<청춘의 노래>> <<피어라 들꽃>><<강철은 어떻게 단련 되었는가>>--러시아혁명소설-->세계혁명사상 가장 혁명적인 소설.
더 이상 볼 책이 없을땐 사전을 봤다.
2.입대, 문학수업
1976,21세때 징집.... 그곳에 그를 구원해 주는 그 무엇이 없었다. 오히려 그동안 지겹게만 여겨졌던 고향이 그때 비로소 펼쳐졌다. “전족을 한 작은 발로 들판을 달려 오는 어머니, 넓은 평원에서 출렁거리는 붉은 수숫대, 소의 울음소리, 고향의 들판,고향의 하천,고향의 방언, 고향의 전설...“
군에서 창작시작. 결혼과 처녀작<<봄밤에 내리는 소나기>>
29세에 인민 해방군 예술학교에. 단편<<투명한 홍당무>>로 일약 문단의 주목.--어린시절 실화가 소재.
3.출세작<<홍까오량 가족>>
<< 붉은 수수밭>>--인민 문학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
5부로 구성-1.<홍까오량> 2. <고량주> 3.<수수 장례식> 4.<개들의 길> 5. <이상한 죽음>
1988<<티엔팅 마을의 마늘종 노래>.--비운의 숙부가 모델.
<<붉은 수수밭>>
시대적 배경-1930년대.몰락한 지주로 가난뱅이 은그릇 장인의 딸 대봉련, 16세때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이웃마을의 이름난 부자 선편랑(무녀독자)에게시집을 가게 된다. 남편이 문둥병이라는 소문, 봉련을 좋아하는 여점오, 가마꾼들의 장난-> 여점오의 도움으로 위기 넘기기-> 남편의 육신 거부->풍속대로 셌째날 친정으로 감-> 사흘후 다시 시댁으로-> 남편과 시부의 죽음->양조장 안주인이 되다->항일투쟁에 투신한 여점오에게 동조->음식 날라주다가 총맞고 사망.
4.<<열 세 걸음>>
러시아 민담: 두발로 종종 뛰지 않고 한발 한발 걷는 참새보면 행운이 온다. 한 걸음마다 행운이 겹쳐지는데, 열두 걸음 까지만 유효하고 열세 걸음을 보면 액운으로 바뀜.
-->욕심을 부리지 마라.
5.<<술의 나라>>
구성법--1,아이를 잡아 먹는 주꾸어시를 다룬 한 작가의 소설.
2,그곳에서 술을 주제로 박사논문 준비하는 학생 리이또우와 가상의 모예니 주고받 는 편지. 3.리이또우의 습작소설8편.
특별검사의 출장->술이 출세비결->인육->도리어 말려 든 검사->미각의 환호성->장니은 술 장모는 음식의 권위자->장모의 요리강좌(1,오리너구리찜 2,치린승즈)->아이 요리-> 죽이기묘수-> 제비집 요리->제비집의 판단법-> 장모의 건강비법.
*최고의술-원숭이들이 산 속에다 술 웅덩이 만들어 놓은 걸 마시며 즐겼던 노인 이야기
-> 소설 <<원숭이 술>>
(수필반 풍경)
겨울비 내리는 날~ 분당으로 달려 갈 때~
우중충한 날씨도 반가운 님들 보고 싶은 마음을 어찌하지는 못했습니다.
멀리 김천에서 올라오신 곽미옥선생님과 점심을 먹고 한참을 건설적인 수다를 떨다 보니
강의실로 가야 할 시간. 배가 고팠습니다. 총무님이 분주하게 준비하신 완두콩 팥떡을
집어들었습니다. 떡을 먹어서는 안되는 위장상태를 깜박 할 만큼 허기가 졌답니다.
송년회준비를 위하여 일찍 수업을 끝내주시는 교수님의 배려로 책걸상을 밀어붙이고
연습에 들어갔습니다. 사양하고 빼시고 봐달라고 하시던 OOO선생님들이 가장 즐거워 하더군요. 황빈 총 감독님께서 턱~ 앉아 계시니 포스가 나오시더군요. 총 감독님 선출은 아무리 생각해도 굳 아이디어!!!
싸랑의 트위스트 몇 번에 땀은 줄줄~ 배는 고프고 목이 탄다고 아우성?
그래서 또 4교시를 갔답니다. 즐겁고 사랑하고 행복하고 배부른 시간이었습니다.
이승종선생님 ,김혜자선생님 거기다가 신호기선생님까지 몸살감기에 고생하고 계시네요.
훌훌 털고 일어나셔서 다음주 송년회때 뵙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 2015.12.10.(목) 오후 5시 30분
어디서? 리버사이드호텔 7층
어떻게? 지하철 3호선 신사역 5번 출구 도보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