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교실
제8강 샤르트르의 <<어느 지도자의 유년시절>>
1.간략한 약력
무녀독자로 출생. 어머니가 슈바이처박사의 사촌. 외조부가 독일어 교수법 창시자.
외손자 위해 파리에서 현대어학원 운영. 외조부의 추천으로 명문 리세 앙리4교에 편입.
어머니 재혼.의부따라 라로셀로-이시기를 가장 불행했던 시절로 회고.
19세에 파리고등사범학교 입학. 유머 뛰어나 늘 좌중을 매료.
24세-교사 자격시험 준비 중 보부아르 만남(7월). 9월에 샤르트르가 2년 계약 결혼 제의,보 부아르가 수락.
26세- 르아브르 고교 철학교사(소설 <<구토>>의 무대)
29세-메스칼린 환각제 마약주사. 보부아르의 제자 올가와 첫외도시작. 샤르트르의 우울증, 올가의 가출, 술과 탈선이 겹치자 보부아르는 그녀의 보호자를 자처. 세 사람이 동거.
32세-<벽> 발표. 33세-<구토> 출간.
2.<어느 지도자의 유년시절>
단편집 <<벽>>에 게재.
부유한 사업가 집안의 주인공 뤼시앵(Lucien Fleurier)가 4세 경부터 성인으로 자라기까지 의 정신적인 발전 과정을 스케치한 작품(나쁜 지도자가 되는 과정).
*타고난 여성성--뤼시앵은 계집애처럼 예쁘장했다.
*무서운 꿈--아빠와 엄마의 방에서 자도록 허락받음. 무서운 꿈을 꾼 후 “이젠 결코 그들의 방에서 자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엄마에 대한 의심--엄마에게 이야기 들으며 묻다가는 이내 듣지도 않고 이게 정말 자기 엄 마 생각?
*엄마와의 거리--성홍열 낫고부터는 고아놀이 버릇. 상복입은 여인 좋아하고 장래 꿈은 잔다 르크 같은 장군되기.
*하나님에 대한 인식--하나님이 자기보다 더 많이 알고 있기에 미워함.
어느날 아빠는 우두머리가 뭔지를 설명하자 뤼시앵은 “나도 우두머리가 될까요? 묻자 당 연히 된다고.
*우두머리 되기--“어떻게 하면 우두머리가 될까요?” 아빠는 잠시 생각하고 말했다. “우선 그 들의 이름을 모두 알아야 한단다.”
*학교다니기--신부의 뤼시앵평“예의 바르고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매사에 너무 무관심하다.”
*사소한 사건들--> 잘난척 하기(바칼로레아 1차 합격 기념으로 영국여행)
*공연한 자책--나는 모범생이다. 아니다. ... 모든 것이 귀찮다. 나는 결코 우두머리가 되지 못할 것이다.
*세상변화--유럽가치의 변화계기-제1차 대전--이공계 교육중시. 부모님은 이공계인 생루이 고교로 보냄. -->장학생 비난-->부잣집 아들 문학도 만남.--> 마약과 동성애--> 춤, 그리 고 방황-->신중한 처신--그는 다시“나는 무엇일까?란 질문 제기. 공장 직공 딸과 미묘한 관계 그러나 인내함. 도덕의 승리라 자부.-->새 친구.
*방황의 끝--혼미, 오디푸스컴플렉스,랭보, 베를렌 덜쳐내고 바레스의 소설에 빠져들었다.
*정치적인 야유-->진보파에 욕설-->행동파로 변신-어머니는 그런짓 만류하나 아버지는 경험이라고 묵인. 유태인들 비난, 야유 등으로 정발 그들을 미워하는 인간으로 변모. <<위마니테>>라는 공산당 기관지 읽고 있는 남자 린치.
*조직원 결심--좌익에 호의적인 모드는 뤼시앵을 ‘젊은 왕당파’로 호칭.
*우파의 삶으로--기가르의 동생 피에레트와 결혼해 아버지의 사업 계승. 지도자로 살 것을 결심한다. 그 증거로 그는 수염을 기르자 하고 결심한다.
3.제2차 대전후
샤르트르 입대->독일군 포로 됨->조직확대 실패(샤르트르는 보부아르와 함께 지드와 마를로 의지지 얻고자 했으나 실패) 1946-> 사회주의자들과의 치열한 실존주의 논쟁.
1949 보부아르 <제2의 성> 출간-격찬과 악평의 베스트셀러.
구조주의 비판.
만년에 몸이 완전히 망가짐. 75세(1980)에 폐수종으로 사망.
(수필반 풍경)
보충수업으로 이어진 (원래는 방학) 가을학기는 유난히 풍성한 듯 했습니다. 세계의 성장소설을 다룬 강의가 풍성했고 우리들의 마음이 충만했고 어느 때 보다도 간식이 차고 넘쳤습니다.
미리 세워둔 여행들을 가셨는지 빈자리들이 있었네요. 주인 있다고 맞춰놓고 기다리겠습니다.
살림 잘해주시고 맛난 간식 준비해 준 김총무님, 후원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 하나같이 반장의 마음으로 협조해 주시는 분당반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12월에 만나요~~
*루비똥(김정미) *이 나이가 되어서(차재기) *다음날 아무도 죽지 않았다(박재연)
*목소리 크면 이긴다?(곽미옥) *빗소리(이승종) *선친의 유훈(황빈)
*11월 단상(이화용) *노래방이라는 방(류미월)*토라진 애마(문영일) *남(男), 몰래 흐르는 눈물(박서영)의 합평이 있었습니다.
1, 군말을 걷어내고 초점을 맞춰라.
2,사람들이 애용하는 것, 곳등을 글에 도입해서 써보면 히트 할 수 있다.
3, 글에 비해 제목이 아쉬운 경우가 있다.
4, 자연예찬도 좋지만 사람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를 써라.
5. 여러 각도에서 보는 시선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