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재촉하는 보슬비를 머리에 이고 강의실로 향하는 중 차가운 바람으로 옷깃을 여미게 된 날입니다
반면 송교수님보다 먼저 도착했음을 위안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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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향 총무의 부지런함에 늘 고마움을 표합니다^__^
오늘은 5편의 다양한 작품을 합평했습니다
<골뱅이>-박유향
재미있게 잘 쓴 글이며 감쪽같다고 하십니다
사실화가 아닌 대상위에 그림자,여운을 그렸으며
본래의 습관과 작가의 역량이 잘 드러난 글입니다
특징은 시간의 격차로 생기는 구조의 틀이 있는데 음양(과거가 음이고 현재가 양)과 서사가 명확하게 쓰여진 글입니다
메타포는 문학의 기본인 만큼 비유해서 쓰면 문장이 간결해 집니다
<분쟁꺼리>-한금희
작가만의 톤이 있으며 편안하게 읽히는 글입니다
부모들의 재산을 놓고 형제들의 분쟁을 다룬 글이며
작가의 의도는 남녀 맏이 지차 상관없이 공평하게 분배해야 한다는 ‘공평성’을 강조한 내용입니다 아쉬운점은 제목이 넘 크다고 하십니다
<물을 돈 쓰듯이>-안정랑
스토리 전개가 깔끔하게 표현 되었으며 또한 근거를 제시하며
쓴 글입니다
중동에서 5년간 살았던 작가는 물에 중요함을 현장에서 실감했기에
우리나라 물 씀씀이에 대해 안타까움을 쓴 내용입니다
미래 물부족 국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니, 문학의 소명 중 한가지를 잘 실현했다는 독자의 평이 있었습니다
<아궁이>-문경자
테마가 있는 좋은글입니다
중간에 불필요한 내용들은 가지를 쳤으면 좋겠다고 하셨구요
일관성을 잃어버릴 우려가 있어 사견 묘사는 줄여야 한다고 하십니다
<시연이 이모>-강월모
문장은 고칠 부분 없이 잘 쓴 글입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차근차근하게, 단락을 나눠서 풀어서 썼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쥐눈이콩에서 콜-한 맛있는 식사였구요
밀탑에서는 최소의 가격으로 티타임을 즐겼습니다.
12월 10일이 무슨날인지 다들 아시지요?
한국산문 신인작가상 시상식 및 송년회 가 열리는 날입니다
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오후 5시 30분
장소는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02-6710-3071)
지하철 3호선 신사역 5번 출구 도보3분 거리입니다
많은 목동님들 참석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11월 30날에 가을학기 종강 파티를 합니다
백화점에서 동선이 가장 가까운 차이나팩토리에서 송교수님의 특명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모든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못 뵌 분들 다음주에 뵙기를 희망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