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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는 시작되었다(금요반)    
글쓴이 : 노정애    15-11-20 20:58    조회 : 7,261


금요반 오늘은

출석률이 높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로서로 웃음을 주고 받으니 교실 분위기도 UP UP UP

상향희님이 준비해주신 모둠 찰떡 간식이 저희들 입을 사로 잡았습니다. 상향희님 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윤옥님 김종순님 한혜경님 다음주에는 꼭 오셔야 합니다.

알콩달콩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초 조병옥님의 <달순이>

송교수님의 평

한 편의 소설이 완성되었습니다. 쓰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글이 가는 방향도 끝맺음도 좋았고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정서적으로 풍요롭게 잘 되었습니다.


김옥남님의 <어느 일요일의 만남>

송교수님의 평

고칠것은 없고 잘 되었습니다.


이정선님의 <가을 장날>

송교수님의 평

잘 된 글이지만 시비를 걸어봅니다. 글 맛을 위해 단어를 바꿔야하는 부분이 보입니다. 작가와 글이 밀착이 덜 되었습니다. 중심 사건이 있어야 합니다. 그 사건을 향해서 글이 갔으면 합니다. 멋진 문장도 많고 감성도 넘치는 좋은 문장도 보입니다.


정영자님의 <정>

송교수님의 평

제목은 다시 생각해봐 주세요. 앞부분에 글이 어딘가로 향해서 가지 않습니다. 뒷부분은 방향있는 글이 되었습니다. 문정에는 호응 일치법이 있습니다. 한 문장에 끝에만 존칭을 쓰고 나머지는 일반 문체를 쓰셔야합니다. 다시 한 번 써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최계순님의 <아버지, 목천포 다리 위에 서다>

송교수님의 평

왜 아버지의 싯점으로 글을 쓰게 되었는지 묻고 싶었습니다. 딸이 말하는 아버지로 쓰면 좋겠습니다. 글 맛을 살려서 쓰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수업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최계순님의 등단파티가 이화원 중식당에서 열렸습니다.

와인으로 분위기가 업되고 케잌에 촛불도 끄고 송교수님의 좋은 말씀도 들었습니다. 등단하신 오늘의 주인공 최계순님의 인사도 들었지요. 멋진 꽃바구니도 들였답니다. 맛난 음식이 저희들을 즐겁게 했지요. 아~~~ 넘 행복한 시간들이 계속 되었습니다. 김홍이님이 멋진 노래로 축하해 주셨답니다.

최계순님 다시 한 번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넘 좋았습니다.

모는분들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마음껏 누렸습니다.

그리고

송년회 연습을 위해서 노래방으로 함께 갔습니다.

노래를 정하고 안무를 짜고 연습도 했습니다.

금요반의 즐거운 파티는 바로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다음주에는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연습하셔야합니다.

얼마나 즐거웠는지 밖에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벌써 밤이 되었더라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다음주 오실때는 <한국산문> 11월호 가져오세요.

 

 


안명자   15-11-20 21:49
    
오늘은 자리가 꽉 차도록 출석이 좋았고 분위기도 훈훈한 강의실이었습니다.
특히 최선생님의 등단파티는 화기애애한 가운데 모두가 축하를 듬뿍 해 드렸습니다.
예쁘신 최샘의 얼굴에 홍조띈 모습이 기쁨과 꿈이서린 아름다움으로 한층 더 빛나 보였습니다.
자식 잘 되면 기뻐 하듯이 울 반장님과 총무님은 축하 준비하시느라 연신 웃음 띈 얼굴에
 눈 코 뜰새없이 바쁘셨지요. 축하드립니다 최선생님.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높이 비상 하시옵소서.
총회에서 선 보일 울반의 장기자랑을 연습 했습니다.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반장님께 순종하며 즐겁게 연습을 했습니다.
반을 맡아서 수고 하시는 노반장님, 이총무님 오늘도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임옥진   15-11-20 22:26
    
부지런하신 안샘, 벌써 등장하셨었네요.
송년연습한다는 핑계로 놀다가 그만 물리치료 시간 놓쳤습니다.
ㅎㅎ.
분위기 어땠는지 잘 아시겠죠, 왕언니들?
담주는 학년 불문 모두 연습하는 걸로 오늘 반장님 이하 참석하신 금반님들이 결론 내리셨습니다.
글구 이제부터 나이 얘기마문 벌금 1000원씩.
좋야요에 모두 손 들어주셈.
한희자   15-11-20 23:21
    
바빠서 일찍 도망가서 죄송함다.
등단 다시 하고 싶게 분위기 짱이었슴다.
미인 군단이 복분자주와 와인에 발거래해져서 고혹적이었어요.
꽃순이들 앞세우고 저는 병풍 할께요.
벌금 천원은 너무 약함,
왕언니들 중심 잡아 주셔야 잔치가 빛이 나지요.
한희자   15-11-20 23:43
    
지난주 댓글 방을 이제야 보내요.
제 글로 위로 삼아 주셔서 영광이네요.
우리 서로에게 참 많이 부비고 의지하는것 같아요.
오늘 교실은 따뜻하기가 온천장 같았어요.
영희씨, 십년 세월이 흔적을 남기지 않고 비켜갔구려.
반가웠슴다.
최계순   15-11-21 08:09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저에게 색다른 새로운 날이 밝아 있는 듯 합니다.
이곳, 금요반!!
이렇게 고혹적일 줄 몰랐었습니다.ㅎㅎ~~

정말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사는 동안 늘 행복하겠습니다.

꽃바구니를 들고 온 저에게 가족들이 더 기뻐서 화들짝 하네요 ㅎ

반장님★~
총무님★~
감사합니다!!!
송년연습도 가능하면 잘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진   15-11-22 23:40
    
으응,  송년회에 금요반이 나간다고요,
어떤 패턴인지  궁금하다,  누가 리더인가?  구경가야지,  앗, 삼만원 ,!!!
     
정지민   15-11-23 16:51
    
어떤 패턴인지 궁금하면 곧바로 달려나오실 것. 리더는 따로 없어요.
모두 다 리더인데요... 김진쌤이 맡아야 할 파트가 하나 있는데 그걸
지난 시간, 제가 대신 했네요. 그러니 이번 주엔 빠지지 말고 나오삼.
노정애   15-11-23 10:06
    
최계순님 축하드립니다.
함께 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송년회 연습도 함께 해 주신다니... 넘 감사해요.
저희반 든든한 언니들 함께해야 더 빛이나니 벌금 엄청 오르기전에 언능 오세요.
누가 무엇을 하든 그저 저희들은 즐기며 할 따름입니다.
함께 하기에 별로 어렵지 않고 즐기는 쪽으로 하려합니다
모두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한 달 팔 다쳐서 차일 피일 미루다가 연습할 시간 다 보내고 나니
이 반장 하는게 미숙하기만 합니다.
혹 마음 상하신분들 있으시면 너그러히 용서하세요.
그리고 잘 못하는것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총무만 너무 오래 했더니...(제가 너무 몰랐어요)
반장님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요즘 새삼 느낍니다. (책임감이...)

 금반님들
항상 도와주시고 알콩달콩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주 금요일에는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합니다.
옷 단단히 입고 오셔야 겠어요.

김진오빠 미리 오셔서 연습에 동참하시는것은 어떨까요?
한 자리 비워 둘까요?
소지연   15-11-23 19:30
    
밤이 된 줄도 모르고 맹연습하신 분들, 예쁘오 .
저도 잠깐 흥을 추임새하다 왔지만,  17살로 돌아간 기분.
잔뜩 쳐들어올 기새인 겨울이 두렵지 않은 우리반 난로 분위기,
모든 분들의 공이 쌓인 때문이지요?
등단식, 음식, 김홍이 쌤의 바우고개도 짱이었구요.
전, 자리 모자랄까 얼른 끝자리에 앉느라고 많이 눈 못 맞췄어요.
이 분들 플러스 또 더 많은 분들 다음 주 몽땅 볼겁니다.
춤새가 보기 좋았던 누구누구, 두 손가락으로 연지곤지 시범보이던 새로운 주자 그 누구,
All all, 정겹고 슬기로운 광경이었슴다.
김진   15-11-23 22:38
    
어,  지민씨. 뭘 날 또 시키려고  발뺌하는거유,  뭘 맡았기에 ,
    연습 사진 찍는 일 하라면 모를 까,  이번주 금 추운데 나오라고요요,
    연습 구경 한. 번 볼까나,  오빠라고 부르면 또 마음 바뀔지 모르지요,,,,,,,,
    젊은 남자 한 분 있잖아 그 분 시켜요 ,  난 늙어서 못해유,  지민씨,
     
정지민   15-11-23 23:17
    
더 나은 말을 하지 않으려거든 침묵이나 지킬 일이지..
긴 말 짧은 말 할 것 없어요. 금욜에 만사 제끼고 나오삼.